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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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전남 도시가스 보급률 54.9%..전국 최하위권
    전남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이광일 의원은 에너지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54.9%로 전국 평균 84%대비 많이 낮은 수준"이라며 "제주 11%, 강원 54%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같은 결과는 전남 특성상 도서 및 농어촌지역이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가스 공급 배관 투자가 어렵기 때문"이라며 "전남 시·군별로도 목포 95.6%, 여수 80.7%에 비해 곡성 16%
    2022-11-08
  • 목포 시민들, '파업 장기화' 시내버스 문제 머리 맞댄다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목포시민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시민모임'은 9일 오후 2시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목포 시내버스 문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란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갖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목포시내버스의 문제점과 시내버스 운행 선진 사례, 용역결과의 문제점과 대안 등을 발표한 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민모임은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시내버스 회사, 노조 등에도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참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
    2022-11-08
  • 광주 하수처리장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일주일 새 3배 증가
    광주광역시 하수처리장 유입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1·2 하수처리장과 효천하수처리장 유입하수의 코로나19 농도를 조사한 결과, 10월 4주 차 COVID19 signal이 0.0003으로 일주일 전(0.0001)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 명 대 후반을 기록했던 9월 3주차의 COVID19 signal 값(0.00035)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겁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
    2022-11-08
  • 3년간 광주 교권침해 155건·학교폭력은 1,455건
    광주광역시의 교사 교권침해와 학교폭력 모두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오늘(8일) 열린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부터 2022년 9월 말까지 최근 3년 동안 교권침해 건수는 155건에 학교 폭력은 1,45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교권 침해 사례만 분석해보면 모욕과 명예훼손이 73.6%로 가장 많았고, 성적 굴욕감, 협박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 폭력의 경우 신체폭력이 36.5%, 언어폭력이 21.9%로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박희율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은 교권
    2022-11-08
  • 낙지 조업 나갔다 시동 안 걸려..민간 어선이 구조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으로 조업을 나갔던 선원 5명이 선박 고장으로 해상에서 고립이 됐다가 민간어선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신안 압해도 인근 해상으로 낙지 조업을 나갔던 2.96톤급 선박 A호가 기관 고장으로 해상에 고립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가용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인근 민간어선을 상대로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해상에 고립된 5명은 민간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고장난 선박은 해경이 압해도 송공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선원 5명은 7일 오전 낙지 조업을 위해 나갔다가 현지에 물이
    2022-11-08
  • 광주 도심서 외국인 패싸움..경찰 수사 착수
    광주 도심에서 외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광주 동구 구시청 인근 도로에서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들이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확인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싸움을 말리다 폭행을 당한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일대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끼리 시비가 붙어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죄단체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의
    2022-11-08
  • "광주의 '맛', 한자리에 즐기자"..2022 광주 맛 페스타
    미향 광주의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사흘 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2 광주 맛 페스타'를 연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오리탕과 떡갈비, 육전, 상추튀김뿐 아니라 지역의 백년가게와 청년 소상공인 맛집 음식 등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요리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호남 지역 최초의 주류박람회인 '2022 광주 주류페스타'도 함께 열립니다.
    2022-11-08
  • 전남 대표 관광상품 '남도한바퀴' 이용객 회복세
    전남의 대표 관광상품인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15일까지 남도한바퀴 이용객은 1만 2,388명으로, 코로나가 본격화한 2020년 4,892명, 2021년 3,402명보다 3~4배가량 많은 이용객을 보였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본격화하기 이전인 2019년 이용객 3만 7,414명보다는 적지만, 올해의 경우 5월 이후 운행이 재개된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 이전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새
    2022-11-08
  • '이재용 취임 첫 방문지' 삼성전자 협력사 공장서 노동자 사망사고
    삼성전자 협력사 공장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깔림 사망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업체는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방문했던 곳입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7일 밤 9시 14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전자제품 부품 제조업체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철제코일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다른 노동자와 함께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제조 부품의 원자재로 쓰이는 1.8톤 무게의 철제코일을 옮기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업체는
    2022-11-08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용산경찰서ㆍ소방서ㆍ구청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등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압수수색에는 서울경찰청 정보ㆍ경비부장실, 112상황실장실, 용산경찰서 정보ㆍ경비과장실 등이 대상이 됐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집무실 포함됐습니다. 특수본은 용산구청에도 수사 인력을 보내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 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에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
    2022-11-08
  • '54일 만에 최대' 6만 2,27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광주·전남 2,67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8일) 0시 기준 6만 2,2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5일 7만 1,444명 이후 54일 만의 최다치입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전날과 비교하면, 무려 4만 3천여 명 늘었습니다. 일주일 전 보다는 3천여 명, 2주 전 보다는 1만 8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91만 9,183명, 사망자는 30명이 추가된 2만 9,420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
    2022-11-08
  • 만취 상태로 보행섬 돌진해 1명 숨져..운전자 입건
    새벽시간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섬에 서 있던 4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으며, 도로 오른편에 있던 보행섬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2-11-08
  • 40대 남성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공개수배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1시 25분쯤 부천시 상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4살 A씨의 전자발찌를 훼손됐다는 법무부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달아난 상태였으며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만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도 A씨를 공개수배하고 제보(032-718-1
    2022-11-08
  • 달리던 통근버스 고라니 들이받고 전도..10여 명 부상
    도로를 달리던 통근버스가 고라니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져 승객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아침 6시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 등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인근에서 달려오는 고라니를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08
  • 5·18 생활지원금 차등 지급 '형평성' 논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생활지원금이 거주지역에 따라 차등을 보여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주종섭 전남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지역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금액 월 7만 원을 광주시 수준인 10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했음에도 지원 기준과 금액이 지역별로 다르다"며 "타당한 이유없이 차등이 있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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