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민노총, 여천NCC 폭발 사고 대책위 구성
    민주노총이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여천NCC 공장 폭발 사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여수시지부, 화학섬유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오늘(12) 성명을 내고 더 이상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이 확실하게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책임자를 강력 처벌하고 진상규명 과정에 노조와 전문가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2-12
  • 3주간 자가검사키트 구입 한 번에 '5개씩' 허용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구매 수량이 '1회에 5개'로 제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해 내일(13일)부터 3주간 구매 수량을 '1회 5개'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13일부터 온라인 판매 금지 식약처가 발표한 유통개선조치에 따르면 우선 내일부터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그동안 자가검사키트 제공 물량 중 40% 이상이 온라인으로 판매됐지만 배송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노년층 등 정보 취약 계층의 구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2022-02-12
  • 여천NCC 폭발 사고 사법처리 본격..현장 책임자 입건
    어제 8명의 사상자가 난 여수 여천NCC 폭발 사고에 대한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천NCC 3공장 폭발 사고 전담 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현장책임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11일 오전 9시 26분쯤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자신이 책임지던 공정의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12일) 오전까지 현장 목격자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며 사법처리 대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사고는
    2022-02-12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희생자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광주시 화정동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오늘(12일) 하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송갑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희생자 6명 중 1명을 제외한 5명의 장례가 아직 치러지지 않은 상태이며 분향소에는 영정 사진과 위패가 모셔지지 않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진정한 사과와 함께 충분한 보상을 약속할 때까지 장례를
    2022-02-12
  • 새벽 시간 음주사고 신호등 들이받고 2명 다쳐
    새벽 시간 음주운전 단독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새벽 2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조수석에 함께 타고 있던 B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사고 직후 A씨의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2-12
  • "책임자 처벌" 민노총 여천NCC 사고 대책위 구성
    민주노총이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여천NCC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여수시지부, 화학섬유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오늘(12) 성명을 내고 "몇 푼 벌금으로 책임을 면해 온 기업 총수를 처벌하고 비윤리 경영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또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과 함께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해 "노동조합과 전문가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4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
    2022-02-12
  • 광주 서구청·HDC, 합동분향소 설치 미적미적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유가족들의 합동분향소 설치 요구에 대해 서구청과 현대산업개발이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붕괴사고 피해 가족협의회는 지난 10일 추모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서구청에 합동 분향소 설치를 요청했지만 서구청은 현대산업개발 측에 유가족의 요청 사실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현대산업개발이 유족들을 만났지만 분향소 설치에 대한 결론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결국 합동분향소 설치가 지지부진하자 유가족들이 어제(11일) 다시 서구청을 찾아 구청이 직
    2022-02-12
  • 11일 광주 1,576명ㆍ전남 1,215명 코로나19 확진
    11일 하루 동안 광주ㆍ전남에서 2,79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1,57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남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12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43명도 확진됐습니다. 전체 신규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 수는 1,118명입니다. 전남에서는 1,214명이 확진됐습니다. △목포 183명 △여수 174명 △순천 162명 △나주 183명에서는 확진자 수가 1백 명을 넘었습니다.
    2022-02-12
  • [단독]여천NCC 폭발 4명 사망..CCTV에 담긴 폭발 순간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단의 석유화학제조공장인 여천 NCC에서 폭발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을 저희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먼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과 사고 개요를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천NCC의 에틸렌 급냉 공정 라인.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CCTV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곧바로 엄청난 진동과 함께 모래 후폭풍이 화면을 뒤덮습니다. ------------------- 오늘(11일) 오전
    2022-02-11
  • 신안군수 1위 ㆍ광양시장 최하위
    【 앵커멘트 】 KBC가 광주ㆍ전남 27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 오늘은 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만족도 순위를 공개합니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높은 평가를 받아 27개 기초 지자체장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반면, 정현복 광양시장은 최하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의 역량을 비슷한 지자체와 비교해달라는 설문조사에서 신안군이 표준화 점수 2.32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남군과 보성군, 장성군, 영광군이 그 뒤를
    2022-02-11
  • 지자체 세부 지표 어떻게 만들어졌나?
    【 앵커멘트 】 이번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 분야의 정량평가와 여론조사를 통한 정성평가를 각각 절반씩 반영했습니다. 각 분야별 세부 지표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이형길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우선 정량 평가 분야입니다. 정량 평가는 지방 행정서비스 분야와 재정역량 평가를 각각 30%와 20%씩 종합평가에 반영했습니다. 행정서비스 분야는 사회복지, 안전, 일자리, 문화관광, 교육, 정보화로 세분화해 각 지표별 표준점수를 평가했습니다.
    2022-02-11
  • 여천NCC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되나..고용부 조사 착수
    【 앵커멘트 】 오늘(1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여천NCC는 국내 500대 기업 중 하나인데요. 지난달 말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이번 사고에도 적용될지 주목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즉각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직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파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cg//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1명 이상 나오거나 6개월 넘는
    2022-02-11
  • "압력 올리다가 '꽝'".."1톤 덮개 작업자들 덮쳐"
    【 앵커멘트 】 이번 사고는 냉각시설인 열교환기의 내부 청소를 마친 뒤, 내부 압력을 높여 가스가 새는지 여부를 확인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8명의 작업자가 있었는데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으면서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게 1톤짜리 탄소강 재질의 덮개가 30미터를 튕겨져 나와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심하게 흔들리는 cctv는 폭발 당시 위력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고는 청소가 끝난 열교환
    2022-02-11
  • 2조 원 사기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 징역 22년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며 2조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거래소 대표가 징역 2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회원 5만 2천여 명으로부터 2조 2천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가상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대표 이 모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와 함께 거래소를 운영한 운영진 6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4~14년이 선고됐습니다. 이 씨는 300% 수익을 보장하며 가상 자산 투자를 유도하거나 건당 120만 원의 소개비를 미
    2022-02-11
  • 독거노인 위협해 현금 뺏은 30대 구속
    설 명절에 80대 독거 노인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광주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홀로 사는 80대 여성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현금 5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다음 날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과거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만큼 재범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구속
    2022-02-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