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미접종 청소년 확진률 90% 이상' 백신 접종 시급
    【 앵커멘트 】 학생확진자의 90%가 백신미접종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에 이어 전남도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백신 안전성에 대한 불안 때문에 접종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파감염과 오미크론 확산 속에 코로나19 감염의 사각지대는 청소년 입니다. 고3에 이어 12세에서 18세의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느린 접종 탓에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6.5명 이었
    2021-12-20
  • 또 취소된 해넘이ㆍ해맞이 행사..상인들 울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방역 대책이 강화되면서 우리 지역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명소에는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중 한곳인 해남 땅끝입니다. 관광객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식당 주인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인터뷰 : 김수빈 / 식당 업주 - "그렇죠 힘들죠. 그때(새해맞이)가 대목이고
    2021-12-20
  • [단독]"13개 저장탱크서 똑같은 작업"..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지난 13일 발생한, 여수산단 이일산업 대형 폭발사고는 예견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고 이전에도 사측이 무려 13개 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참여 노동자들은 운이 좋아 살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유증기 회수 배관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산단 이일산업'. 사측은 고인화성 화학물질이 저장탱크에 30% 남아 있었는데도 노동자들을 현장에 투
    2021-12-20
  • 음주운전 공무원, 차량 4대 들이받고 붙잡혀
    【 앵커멘트 】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공무원이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정부가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을 실시하기 바로 전인 지난 금요일 밤에 벌어진 사곱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눈이 내리던 지난 17일 밤 11시 45분. 흰색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한 화물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섭니다. 이 차량은 앞서 경찰 순찰차를 포함해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도주 중이었습니다. 순찰차의 추격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하다 추가 사고를 낸
    2021-12-20
  •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드라마 방영 중지 국민청원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드라마 '설강화' 방영을 중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간첩인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이 운동권으로 오해해 구해주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방영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해당 글은 게시된 지 하루만에 22만 명이 넘게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2021-12-20
  • 여수소방, 산단 화기 작업 3일 전 사전신고제 시행
    여수 이일산업 폭발 사고와 관련해 여수소방서가 사전신고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지난 13일 발생한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를 비롯해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용접과 그라인딩 등 화기를 취급하는 중요 공사에 대해서는 작업 3일 전 사전신고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전신고가 이뤄지면 관할 소방서는 임시소방시설과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확인, 소방력 사전 편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방기본법 등의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1-12-20
  • 공공기관ㆍ학교 중심 확진 잇따라..광주53ㆍ전남26명
    공공기관과 학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광주 남구의 초등학교 세 곳에서 확진자가 나와 학생과 교직원 등 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중이고, 광주시청 1층에 있는 입점 상가에서 확진자가 나와 방문자 등 천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동구의 한 공공기관에서 확진자 8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는 58명, 전남은 (26)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12-20
  • 전남도-도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등 협업 강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와 폐교 활용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도교육청에서 2021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와 고교학점제 확대 등 5개 안건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두 기관은 도심지역에 비해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1-12-20
  • 광주시교육청,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진학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늘(20)부터 오는 24일까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상담실에서 지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합니다. 현직 진학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진학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1-12-20
  • '청년 정책 강화' 광주시, 청년특별보좌관직 신설
    광주광역시가 청년특별보좌관을 신설합니다. 광주광역시는 공직 사회에서 의사 결정을 하는 인사 대부분이 나이가 많다보니 청년의 역할이 시정에 필요하다고 생각돼 기존 정무특보에 더해 청년특보를 신설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청년특보는 4~5급으로 전문임기제나 시간선택제로 임용할 예정이며, 현재 공석인 정무특보 공모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12-20
  • 광주시, 주요 도로 정체 해소 대책 마련 나서
    광주광역시가 주요 도로의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빛고을로와 무진대로, 백운광장, 동림나들목 등 12곳을 중점 관리 지점으로 정하고 해당 지점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호 주기 등을 상황에 맞게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1개 주요 교차로에 배치된 교통경찰과 신호수 인력도 두 배로 늘리고, 도시철도2호선 공사 구간은 내년 상반기까지 90% 이상 복공판을 설치해 차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2021-12-20
  • 만취 음주운전 하다 사고 낸 공무원 경찰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달리던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은 자치구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1시 45분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달리던 차량 4대를 들이 받은 혐의로 광주의 한 자치구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치구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1-12-20
  • 민점기 "국가산단 안전 위한 대전환 필요"
    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가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와 관련해 국가산단의 안전을 위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점기 후보는 오늘(2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일산업 폭발사고는 회사의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한 명백한 인재임이 밝혔졌다면서 되풀이되는 국가산단의 사고와 노동자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정부와 전남도, 여수시가 특단의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일산업 최고경영자를 엄정 처벌하고 여수산단 화학물질 종합방재센터의 기능을 사고수습 중심에서 예방활동으로 전환하라고 촉
    2021-12-20
  • 이용섭 "이재명 '전두환 공과' 발언, 윤석열과 달라"
    이용섭 광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전두환 공과 발언에 대해 윤석열 후보의 발언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윤 후보의 경우 전두환을 옹호하는 듯이 발언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공과 발언을 한 직후 '전두환은 용서할 수 없는 역사의 범죄자'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용섭 시장은 전두환의 공과가 존재한다는 발언 자체는 광주시민과 5.18 유족들의 입장에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12-20
  • 출근길 달리던 차량에서 불..30여 분 교통 정체
    출근길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여 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20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시 유촌동 무진대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8분여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2-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