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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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서남권 섬 벨트, 대한민국 섬 수도 선언
    목포와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남권 지자단체가 대한민국 섬 수도를 선언했습니다. 전남 서남권 섬 벨트 자치단체는 '2021 서남해안 세계 섬 포럼'을 열고, 섬의 가치와 경쟁력 향상,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의 의지를 담은 섬 수도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올해를 섬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고, 2028 세계섬엑스포 유치를 위해 4개 시군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1-11-17
  • 나주 이어 강진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나주에 이어 강진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강진군 신전면의 종오리농장 정기 정밀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종오리 2만 4,000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2일 나주시 세지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올 가을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습니다.
    2021-11-17
  • 광주ㆍ전남 초ㆍ중학교 중심 확산세..이틀새 46명
    중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확진자가 나온 북구와 광산구의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1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3개 중학교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목포의 한 중학교 학생 15명과 교사 1명,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와 오늘 전남지역 7개 초ㆍ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28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광주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 감염 시설 4곳에서 확진자가
    2021-11-17
  • 18일 수능 앞두고 광주ㆍ전남 230여 곳 예비소집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 광주·전남 230여 곳에서 예비소집이 이뤄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고등학교와 기타 원서접수처 등 230여 곳에서 열린 예비소집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운동장이나 강당 등에서 진행됐으며,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 배부와 시험장 안내 설명 등이 이어졌습니다. 18일 광주·전남의 일반 시험장은 84곳이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병원 등의 별도 시험장도 9곳 마련됐습니다.
    2021-11-17
  •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 대기오염물질 저감 협약
    여수국가산단의 대기업 공장들이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화에너지 여수공장, LG화학 여수공장, GS칼텍스 등 여수산단 9개 사업장은 연도별 목표와 이행계획을 마련해 내년 말까지 연간 허용 총량의 95%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겠다는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협약이 약속대로 이행된다면 앞으로 2년간 질소산화물 1,360톤과 황산화물 2,959톤 등의 저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11-17
  • 여수-경도 연륙교 개설 지점 주민들 집단 반발
    여수시 신월동과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잇는 연륙교 개설 지점 인근 주민들이 생활권 보장을 요구하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경도 연륙교 개설 지점에서 50m 가량 떨어진 금성아파트 주민 60여 명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여수시청에서 잇따라 항의 집회를 열고, "기본계획을 무시하고 아파트 인근에 연륙교 개설 지점을 설치하는 설계는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주민들은 연륙교 개설 지점 변경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수사 의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1-17
  • 광주 결식아동 급식 '6,000원→7,000원' 인상 추진
    광주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천 원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하고 본예산에 인상안을 반영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의 결식아동 급식은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의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1만 8,000여 명입니다.
    2021-11-17
  • 농림부 장관 "요소비료 차질 없게 지원 강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요소비료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수 장관은 여수 남해화학 공장을 방문해 비료 원료 수급 동향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에서도 원자재 수급 안정과 비료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동계작물 재배용 요소 1,810톤을 특별공급한다고 밝혔고, 특별 공급분 가운데 1,000여톤은 남해화학이 생산을 담당합니다.
    2021-11-17
  • "현대산업개발 철거자료 폐기ㆍ조작" 법정 증언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건물 철거 관련 자료를 폐기하거나 조작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학동 사고 관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철거 하청업체 현장소장인 28살 강 모 씨는 현대산업개발 측이 해체계획서와 다르게 철거 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현대산업개발 공무부장이 사고 이후 업무 보고서를 파손한 뒤 버렸으며, 사라진 철거 작업 관련 회의록도 현대산업개발 측이 관리했다고 말했습니다.
    2021-11-17
  • 글과 수묵, 사진으로 만나는 윤상원展, 서울 개막
    5·18민주화운동 시민군의 대변인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글과 수묵, 사진으로 만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 윤상원'전에서는 모두 5개 공간에서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가 담긴 그림과 사진, 80년 5월 현장에 함께 했던 동료들의 육성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부산과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코트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2021-11-17
  • 전남 서해 지역 지진 잇따라 발생
    전남 서해 지역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8시 53분 진도군 서쪽 33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감지됐지만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1시 57분에는 올해 이미 네 차례나 지진이 발생했던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2021-11-17
  • 보성 영하 1.8도..짙은 안개ㆍ서리
    광주ㆍ전남 지역은 오늘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보성의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주도 4.5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떨어져 춥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5도, 순천 17도 등 14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산지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11-17
  •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홈 첫승 실패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 첫승에 실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6일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창단 첫 승 상대였던 IBK기업은행을 맞아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2 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리그 3위인 GS칼텍스를 맞아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2021-11-17
  • [우리동네는 요즘] #그린리모델링사업 #염전전수검사 #희망복지서비스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노후 영구 임대주택의 에너지 성능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북구와 LH는 광주시 각화동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리모델링 형태와 사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북구는 내년까지 지어진 지 15년이 넘은 지역 내 영구임대주택 7,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합니다. 신안군이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함께 염전 전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나섭니다.
    2021-11-17
  • 나주 한 기도원서 18명 집단감염..종교시설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나주의 한 기도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숙식을 함께 하면서 집단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 방역당국이 전남도내 기도원 100여 곳에 대해 입소 전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세지면의 한 기도원. 이곳에선 이틀새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종교행사에 다녀온 입소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사와 신도들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확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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