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쇠락에 코로나 더해진 인쇄업..부활 안간힘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제조업 가운데 하나인 인쇄업계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으며 유래 없는 침체기에 빠져 있습니다.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뉴딜사업과 거점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백여 인쇄업체가 밀집해 있는 광주 서남동 인쇄의 거리입니다. 인쇄업계 성수기라는 10월이지만 대부분의 가게는 직원 없이 주인 혼자 기계를 돌리고 있고, 일부 가게는 아예 기계를 멈춰 세웠습니다. ▶ 싱크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