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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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코로나 이후 사흘 간 6개 학교 11명 확진
    위드코로나 시작과 함께 광주지역 초ㆍ중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위드코로나 시작 이후 사흘간 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ㆍ전남 모두 각각 12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03
  •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9년만에 재추진
    구례군이 2012년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9년만에 재추진합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노선을 기존 4.3km에서 1.2km 가량 줄이고 노고단이 아닌 종석대에 도착지를 설치하는 신규 추진안을 마련하고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사업 계획을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2년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구례군과 산청군, 함양군, 남원시 등 지리산권 4개 지자체가 제출한 케이블카 설치 신청을 모두 부결시키고 지역 단일화를 요구했지만, 해당 시군들은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11-03
  • 시민단체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령으로 보완해야"
    여순사건 특별법의 미비점을 시행령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서를 내고, "최근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여수ㆍ순천 10·19특별법 시행령안은 제주 4·3 특별법 시행령에서 한 걸음도 진전되지 못한 퇴행적 안이라며, 선진화된 조사방식으로 진상규명을 한 과거사위의 사례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행령을 통해 소위원회의 상설화와 위원장 권한과 책임 부여, 실무위원회 확대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1-11-03
  • 국민의힘-광주ㆍ전남북 예산정책협의회 예정
    국민의힘과 호남 광역지자체들이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오늘 오전 광주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등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달빛철도 조기 착공 등 내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만희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1-11-03
  • 광주학생독립운동 다룬 美 기밀자료 공개 요구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 공개를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매릴랜드주 국가기록원에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밀 문서가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한 김재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해당 자료가 이미 92년이 지난 문서인 만큼 주한 미국대사관과 미국 국무부에 자료 공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해당 문서는 미국 영사관이 1929년~1930년 한국의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작성한 사회 분야 자료로, 목차에 제목만 적혀 있고 본문에는 '비밀 문서 참조'로 표기돼 있어 미공개 자료로 분류된 상태입니다.
    2021-11-03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예산 급증 투명하게 공개해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관련 건설비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사회단체가 사업비의 투명한 고개를 요구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최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비와 관련해 9천3백억 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인건비 상승과 설계 변경 등의 사정을 감안해도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증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광주시가 부정확한 예측으로 사업을 벌이고 재정에 부담만 초래하고 있다며, 공사비 산정 근거와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11-03
  • 위드코로나 이후 사흘 간 6개 학교 11명 확진
    위드코로나 시행과 함께 광주지역 초ㆍ중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위드코로나 시작 이후 사흘간 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6명, 전남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03
  •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불법훼손 100만㎡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에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된 곳이 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 등 9개 도시공원 면적 7백만여 제곱미터 가운데 14%에 달하는 백만 제곱미터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오는 2024년까지 이 훼손지들을 생태숲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1조4천억 원으로 토지보상비 1조1천억 원, 공원조성비용은 3천억 원 등입니다.
    2021-11-03
  • 제92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식 개최
    제92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광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절벽엔들 꽃을 못 피우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유은혜 부총리와 정부 관계자, 독립유공자와 학생 등 백여 명이 참석해 학생독립운동의 의의를 되새겼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2)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학생독립운동 메타버스 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2021-11-03
  • 전남도, 노인보호센터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최근 노인보호센터에서 돌파감염에 따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주ㆍ야간 노인보호센터 257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8천7백여 명에 대해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2주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또 접종 완료 뒤 5~6개월 이상 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다음달까지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속한 추가접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11-03
  • 당도 높고 먹기 편한 국산 단감 5종 본격 보급
    당도가 높고 먹기 편한 국산 단감 5종이 본격적으로 보급됩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단감의 90%가 일본 품종으로 편중돼 있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단감과 홍시로 모두 즐길 수 있는 '봉황'과 '단홍', 씨가 없거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올플레쉬'와 '연수' 등 5종을 개발해 국산 단감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국산 단감은 기존 품종에 비해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단감 소비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11-03
  • 유은혜 부총리, '학교 공간 혁신사업' 영광 대마초 방문
    학교 내 방치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 공간 혁신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된 영광 대마초등학교를 방문해, 새로 조성된 짚라인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학습공간 등을 둘러봤습니다.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미래 교육 환경에 맞게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앞으로도 미래형 학교 환경 조성 사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1-11-03
  • 내륙 곳곳 짙은 안개..낮 기온 광주 17도
    오늘 아침 광주ㆍ전남 지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안개는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내내 이어지겠으며 구례와 함평 등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100m 안팎에 불과한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7.4도, 나주 2.5도 등 등 1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17도, 목포 19도 등 1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전남 서해안 위주로 약한 빗방울이 예상됩니다.
    2021-11-03
  • 이경수 세한대 명예총장 별세.. 오는 4일 학교장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인 이경수 세한대 명예총장이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 의료인 출신인 고 이경수 박사는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와 세한대, 목포과학대 등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에 이바지했으며, 목포중앙병원과 목포재활요양병원 등을 운영해 의료환경 개선과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목포여상 목련관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4일 학교장으로 치러집니다.
    2021-11-02
  • [탐사]"보조금은 쌈짓돈" 엉터리 집행·방만 경영
    【 앵커멘트 】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받은 농업회사들이 적자 경영으로 가동이 중단되고 경매에 넘어갔단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농업회사에 지급된 보조금 집행 내역을 살펴봤더니 허술한 집행이 부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지 않아도 될 수억 원의 장비를 구입하고, 성과 없는 기초 연구에 보조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작 중요한 가공식품 개발에는 보조금을 쓰지 않은 엉터리 경영을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인력과 예산이 없어 농축액 공장 가동을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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