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조금은 쌈짓돈" 엉터리 집행·방만 경영
【 앵커멘트 】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받은 농업회사들이 적자 경영으로 가동이 중단되고 경매에 넘어갔단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농업회사에 지급된 보조금 집행 내역을 살펴봤더니 허술한 집행이 부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지 않아도 될 수억 원의 장비를 구입하고, 성과 없는 기초 연구에 보조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작 중요한 가공식품 개발에는 보조금을 쓰지 않은 엉터리 경영을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인력과 예산이 없어 농축액 공장 가동을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