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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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전남지부, 현장 실습생 사망 애도기간 운영
    여수의 한 요트업체에서 현장 실습도중 안타깝게 숨진 홍정운 군을 기리기 위한 애도기간이 운영됩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18일부터 2주 간, 홍 군을 애도하는 추모 리본 만개를 제작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전남 22개 시·군별 주요 거점에는 현장실습 폐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 계획입니다. 또 19일 오전 조회 시간에 홍 군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노동인권의 소중함을 알리는 공동수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10-16
  • '순천만잡월드' 순천에 개관..전국 2번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잡월드가 전국에서는 2번째로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순천만잡월드는 490억 원이 투입돼 순천만국가정원 옆 3만 4,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60여 개의 직업체험시설과 화폐소비센터 등을 갖추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만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은 3시간 30분씩 하루 두 차례, 청소년체험관은 100분씩 하루 4차례 운영되며 사전 인터넷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2021-10-16
  • 특별법 제정 이후 첫 여순사건 추념식 19일 열려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첫 추념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여순사건과 제주 4·3 유족회, 시민 등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 넋을 기리는 제73주년 여순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전남과 제주 학생들이 여순사건 현장 체험을 하고 여순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동백'이 전국에 개봉하는 등 여순사건 의미를 재조명하는 행사도 잇따라 열릴 계획입니다.
    2021-10-16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박람회장서 이틀째 이어져
    남도 음식의 전통을 잇고 우수성을 알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어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식을 가진 데 이어 오늘은 남도음식 요리교실과 명인요리 레시피, 랜선 여행 1박 2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펼쳐졌습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내일까지 사흘 동안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며 백신접종증명서 소지자에 한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전시관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1-10-16
  • 국산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21일 오후 4시 발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다음 주 우주로 발사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 전날인 20일 오전 7시 10분, 고흥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 보관 중인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동시켜 기립시킨 뒤 다음날인 21일 오전 발사 계통 최종 점검을 마치고 오후 4시 우주로 쏘아 올릴 계획입니다. 누리호 발사가 성공하게 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되며 내년 5월에는 누리호 2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1-10-16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서 개막..국제화 시동
    【 앵커멘트 】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어디서나 남도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각 지역 특산물과 한약재를 넣어 만든 육류, 해산물 요리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과 지역 명인들의 음식이 다양하게 차려졌습니다. 관람객들은 음식 하나하나를 눈여겨보고, 사진에도 담아둡니다. ▶ 인터뷰 : 이병
    2021-10-15
  • 전남 학생 감염 확산..사흘간 19명 확진
    전남의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례 한 중학교에서 4명, 구례 모 초등학교에서 7명, 목포의 한 중학교에서 4명 등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전남에서만 19명의 학생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구례에서 확진된 초등학생의 가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는 4명, 전남은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0-15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 열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광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지며, 광주시 선수단은 22개 종목에 286명이 출전합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장애인체육대회 개최가 취소됐습니다.
    2021-10-15
  • 정부 지침 어기고 골프모임 한 경찰 간부 '질타'
    KBC가 보도한 나주경찰서 간부들의 골프회동에 대한 지적이 국감에서도 나왔습니다. 전남경찰청에 국회 행안위 국감에서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친 당시 나주경찰서장 등 간부들에 대한 질타와 함께, 정부 지침을 뒤늦게 전달한 전남경찰청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또 수사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와 초과근무수당 등을 부당하게 신청하는 일선 경찰들의 행태가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021-10-15
  • 전남도 국감서 태양광발전 비판 잇따라
    2년 만에 열린 전라남도에 대한 국회 행안위 국감에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은 전국 천일염의 93%를 생산하는 전남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전남의 천일염 생산량이 절반 가량 줄었다며, 도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전남의 태양광시설 허가면적이 1,000ha(헥타르)를 넘고, 벌채한 나무도 56만 그루가 넘는다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전남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
    2021-10-15
  • 전남 학생 감염 확산..사흘간 19명 확진
    전남의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례 한 중학교에서 4명, 구례 모 초등학교에서 7명, 목포의 한 중학교에서 4명 등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전남에서만 19명의 학생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오늘도 구례에서 확진된 초등학생의 가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는 4명, 전남은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0-15
  • 학동4구역 재개발 브로커 문흥식씨 구속 기소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철거 업체 선정 등에 돈을 받고 개입한 혐의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인인 74살 이 모 씨와 재개발조합 전직 임원 61살 이 모 씨 등과 함께 학동4구역 정비사업 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돈을 받고 업체 선정에 개입한 혐의로 문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문 씨에게 뒷돈을 주고 사업을 따낸 업체 중에는 학동 붕괴 사고의 직접 책임이 있는 한솔기업과 다원이앤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0-15
  • 술자리 폭행사건 동석 경찰관 감찰 착수
    자신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자리를 떠난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2일 광주시 동명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자리를 함께 하다 일행이 동석한 여성을 폭행하자, 적극적인 대처 없이 현장을 이탈한 동부서 소속 A경찰관에 대해 감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감찰 결과 문제가 드러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10-15
  • 전남 동부권 상의,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 건의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가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건의했습니다. 전남 동부권 상공회의소는 건의서에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적 행사들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여수공항에 국제선 부정기 운항계획을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공항은 2010년 상하이엑스포 당시 16편의 부정기 국제노선을 운영했으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때도 28편이 운항되기도 했습니다.
    2021-10-15
  • 광주 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 비전 선포ㆍ정책포럼
    개원 1주년을 맞은 사회서비스원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열었습니다. 광주 사회서비스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사회서비스, 즐겁게 상생하는 일자리, 돌봄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비전으로 정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설립된 광주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현장에서의 공공 부문 확대를 위해 긴급 틈새 돌봄 서비스,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 복지 허브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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