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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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ㆍ충청 시민단체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촉구
    문재인 정부의 공약 사업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ㆍ전남을 비롯해 호남과 영남, 충청 지역 시민단체들은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이전 계획을 임기 내에 확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을 경우,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고발을 비롯해 대통령과 여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0-13
  • 광주시교육청, 특수학교 학폭 처리 부실 관련 감사 착수
    광주의 한 특수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이 학내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이 나왔지만, 학폭위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년여 동안 학내에서 성폭력이 발생했다는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가학생 관리를 적절히 했는지, 학내 취약 요소는 없는지 등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7월에 열린 서부교육지원청의 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가 경찰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 '증거 없음' 처분을 내린 과정이 적절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2021-10-13
  • 김부겸 "군 공항 이전, 지역 간 합의가 먼저"
     김부겸 국무총리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정부 역할보다 지역 간 합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3)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를 방문한 김 총리는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상생을 위한 합의가 있어야 정부의 지원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며,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국무총리실 주관 범정부협의체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군 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가격을 재산정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부겸 / 국무총리 - "여러
    2021-10-13
  • 교육시민사회단체 "직업계교 현장실습 폐지해야"
    광주전남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수십 년 동안 파행적으로 운영해 온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 광주전남 50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교육부는 학생들의 죽음을 부르는 직업계교 현장실습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부는 졸업생들의 안전한 취업을 위해 취업지원센터를 직속 기관으로 만들고 적합 업체를 발굴해 인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0-13
  • 김부겸 "군 공항 이전, 지역 간 합의가 먼저"
    김부겸 국무총리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정부 역할보다 지역 간 합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3일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를 방문한 김 총리는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상생을 위한 합의가 있어야 정부의 지원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며,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국무총리실 주관 범정부협의체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군 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가격을 재산정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10-13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13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 광주ㆍ전남에서 13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해남에서는 전복양식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0-13
  • 세방리튬배터리공장 평동산단에 준공..250명 고용 창출
    세방리튬배터리공장이 광주 평동산단에 준공했습니다. 세방전지는 지난 1월 1,150억 원을 투자해 광주 평동산단에 착공한 세방리튬배터리공장 공사와 시운전을 9개월만에 마무리하고 오늘(13)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세방리튬배터리공장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으로 내년 2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데, 25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데 예정입니다.
    2021-10-13
  • 완도 소각시설 다이옥신 기준치 90배 초과 배출
    완도의 한 소각시설에서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을 기준치를 90배 초과해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철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완도의 한 소각시설이 다이옥신 배출 허용 기준치를 90배 초과했다가 적발되는 등 완도와 신안, 담양에서 7개 소각시설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 의원은 소각시설의 자체점검이 무의미한데도 환경부는 해마다 전체 소각시설의 12.8%인 140곳만 점검하는 등 다이옥신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
    2021-10-13
  • 경찰청, 포스코 간부와 술자리 경찰 감봉 징계
    작업자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며 제철소 간부와 술자리를 가졌던 경찰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가 지난 1월 광양제철소 부장, 제철소 협력사 임원과 만나 10만 원 상당의 술과 식사를 제공받았다며 감봉 1개월과 2배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KBC 기동탐사부는 A 씨가 사적 접촉이 금지된 광양제철소 간부와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는데도 전남경찰청이 감찰에 손을 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1-10-13
  • 광주 지난해 체납액 670억 원..2억 원 이상 체납 96명
    지난해 광주 지역 체납액이 67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2억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수가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발표한 지난해 광주 지역 체납액 총액은 671억 원으로 이 중 서구의 체납액이 222억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억 원 이상 고액ㆍ상습 체납자는 모두 96명으로 확인됐는데 이 중 남구 봉선동과 서구 쌍촌동 등이 고액 체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0-13
  • 여수 사망 실습생, 물 공포증 있는데도 잠수 투입
    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떼다 바다에 빠져 숨진 실습 고교생은 물 공포증이 있는데도 잠수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故 홍정운 군 친구들의 증언을 통해 홍 군이 평소 물에 대한 공포로 학교 스킨스쿠버 교육을 포기하는 등 수상 관련 수업 때 물에 들어가지 못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홍 군이 실습생으로 전환되기 전 오랜 시간 해당 업체에서 일을 해왔다며 업체 대표가 홍 군의 물 공포증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도 논
    2021-10-13
  • 자동차용품 제조공장서 화재..2개층 불에 타
    순천의 한 자동차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13일 새벽 6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자동차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동 1층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13
  • 흐린 날씨 속 일교차 커..먼바다 풍랑주의보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6.6도, 목포 18.1도, 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26도 등 24도에서 27도 분포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 등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1-10-13
  • 211013(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1. 결선투표 요구에 민주당 대선 원팀 '삐걱'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측의 결선 투표 요구에 원팀 정비는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2. 확진자 난동..의료진 '속수무책'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동에서 흡연을 요구하며 난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환자의 난동에 의료진만 쩔쩔맸습니다. 3. 노사 갈등이 촉발한 GIST총장 해임 이사회 의결로 해임됐던 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전 총장이 법원의 결정으로 해임 석 달 만에 복귀했습니다. 노사 갈등이
    2021-10-13
  • [단독]코로나19 환자 병원 난동에도 '속수무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코로나19 전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가 담배를 피우게 해 달라며 난간에 매달려 난동을 부린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상습적으로 소란을 피웠지만 감염 우려 때문에 경찰도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면서 병원 의료진만 속수무책으로 쩔쩔 매야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어두운 밤 광주의 한 요양병원.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남성이 4층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들이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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