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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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시민ㆍ교육단체, 교육의제 발굴 나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교육단체 등이 지역 교육의제 발굴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와 교육단체들은 사람과 사람, 단체와 단체를 잇고 소통하는 교육자치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전남 교육의제를 발굴할 전남 민주진보교육 실천회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준비위는 특정 인물을 위한 선거조직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교육자치 실현에 뜻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을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9-07
  • 부영골프장 개발 관련 사회적협의기구 조성 촉구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부영골프장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회적 협의기구를 통한 문제 해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나주시가 부영이 추진 중인 골프장 부지 내 공동주택 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의회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기구 조성을 통해 부영골프장의 공공기여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07
  • 파업 6일째 조선대병원 노조, "병원장 대화 나서야"
    파업 엿새째를 맞고 있는 조선대병원 노조가 병원 측의 성의 있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이 협상에 나서지 않고 병동 통합이나 불법 인력 파견 등 장기파업을 유도하고 있다며 그동안 진행했던 재택 파업을 중단하고 총력 투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업에 돌입했던 전남대병원 등 다른 의료기관들이 협상을 타결했거나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병원장이 직접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1-09-07
  • 여장하고 마트서 농작물 절도 60대 남성 검거
    여장을 하고 마트에서 농작물을 훔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 지역 마트 등을 돌며 일곱 차례에 걸쳐 250만 원 상당의 마른 고추를 훔친 혐의로 6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여장을 하고 마트를 찾아 절도 행각을 벌였으며 훔친 고추는 노점상 등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9-07
  • 광주 도심 터널 5중 추돌사고 출근길 정체
    광주 도심 터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송하동 제2순환도로 금당산 터널 안에서 승합차와 SUV 차량 등 다섯 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한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내 차선 일부의 통행이 통제됐으며 이로 인해 2시간가량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021-09-07
  • 광양시 코로나19 확산에 공공시설 폐쇄 행정명령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광양시가 공공기관 폐쇄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하되 광양읍과 봉강면, 옥룡면의 체육시설과 도서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운영을 1주일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광양에서는 지난 6일 동안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09-07
  •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편법증여 등 17명 적발
    여수시가 생활형 숙박시설 편법 증여 등 의심자 17명을 적발해 관계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여간 웅천지역에 신규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전매 신고를 조사한 결과, 실제 명의자와 입금자가 다른 명의 신탁 의심자와 불법 증여 등이 의심되는 17명을 적발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분양권 정밀조사 뿐 아니라 앞으로는 입주예정인 신규아파트에 대해서도 불법 거래 정밀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09-07
  • 신임 GIST 이사장에 한문희 충남대 명예교수
    신임 GIST 이사장에 한문희 충남대 명예교수가 선임됐습니다. GIST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으로 카이스트 이사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한문희 충남대 명예교수를 선임했습니다. 국내 에너지 분야 석학인 한 신임 이사장은 지스트가 주력하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 연구를 지원하고 최근 총장 해임 사태를 둘러싼 학내 갈등을 수습하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2021-09-07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 16일 만에 검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도주 16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장흥경찰서는 6일 밤 11시 반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시장 골목에서 공개수배 중이던 마 씨를 붙잡아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로 보냈습니다. 마 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16년부터 전자발찌 착용 7년을 선고받았으며, 최근 경찰이 또 다른 성폭행 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자 지난달 21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2021-09-07
  • 광양 중학교 21명 확진..2학기 전면등교 집단감염 '비상'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2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순천에 이어 광양에서도 학교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빗속에 급하게 임시 선별 진료소가 설치됩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의 줄이 100미터 넘게 이어졌습니다. 21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양의 한 중학교 가족과 지인들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9명, 초등학교에서 1명
    2021-09-07
  • 미래에셋, 관광시설ㆍ호텔 조기 건립..4,300억 투입
    여수 경도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두고 수익사업에만 치중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미래에셋이 관광호텔시설 조기 건립에 나섭니다.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들어가는 전체 1조 5,000억 원 가운데 우선 올 하반기에 4,300억 원을 들여 관광시설과 3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인수해서 운영 중인 경도 골프장도 560억 원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2021-09-07
  • 강풍 동반 가을비 오후부터 차차 그쳐
    오늘 광주ㆍ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차츰 그치겠으며 오늘 하루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영광과 함평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최대 순간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21도, 목포 22.8도 등 20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순천과 광양 29도를 최고로 27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2021-09-07
  • 16년 표류한 어등산 관광단지, 공공개발 선회?
    【 앵커멘트 】 16년째 표류하고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가 공공개발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서진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고, 공공개발 등 개발 주체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감당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 측과 재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 싱크 :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제가 임기 내에는 어등산 관광
    2021-09-06
  • 광양 중학교 21명 확진..2학기 전면등교 집단감염 '비상'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2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순천에 이어 광양에서도 학교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빗속에 급하게 임시 선별 진료소가 설치됩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의 줄이 100m 넘게 이어졌습니다. 21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양의 한 중학교 가족과 지인들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9명, 초등학교에서 1명의
    2021-09-06
  • 광주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검사서 확진 잇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제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 진단검사에서 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3일 이후 외국인 고용사업장 관련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 광주의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며, 전남에서는 광양 지역 중학생 등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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