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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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학사구조개편..정원 40명 늘어
    국립 순천대학교가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학년도 학사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정원 40명 규모의 첨단부품소재공학과가 신설됐고 웰빙자원학과*식물의학과*생물환경과는 농생명과학과로, 정보통신*멀티미디어공학부는 ICT융합공학부로 전환했습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5-12
  •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AP 기사 원본 공개
    5·18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작성된 외신 기사의 원고가 공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미국 AP통신의 테리 앤더슨 기자의 기사 13장 원본 등을 기증받아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시민군 261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군사 정권의 검열을 받지 않은 기사여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0-05-12
  • 광주ㆍ전남 접촉자 300명 넘어, 이태원발 코로나 '초비상'
    【 앵커멘트 】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광주ㆍ전남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지만 360명이 넘는 접촉자가 확인됐고 특히 개학을 앞두고 원어민 교사들이 다수로 나타나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자진신고와 함께 자가격리를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광주ㆍ전남 접촉자가 하루 새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지자체의 독려에 따라 자
    2020-05-12
  • 5/12(화)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ㆍ전남 접촉자 360 명.. 지역 확산 '우려')광주ㆍ전남에는 아직까지 이태원 발 확진자는 없지만 접촉자가 원어민 교사 등 360여 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 유흥 701곳'집합 금지'.. 전남도 "검토 중")이태원발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광주시가 관내 유흥시설 701곳에 대해 사실상의 영업정지인 집합 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전격 발동했습니다. 전남도는 검토 중입니다. 3.(5ㆍ18 조사위'조사 개시'.. 진실 규명될까) 5·18 진상
    2020-05-12
  • 40주년 특별전 '5ㆍ18 그날의 진실을 기억하라'
    【 앵커멘트 】 5·18 40주년을 앞두고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자료와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80년 5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전을 최선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창문에 설치한 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80년 5월의 시위 영상. 스마트폰을 갖다 대자 증강현실을 통해 5·18 당시의 현장과 사건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 인터뷰 : 조문규 / 광주광역시 문흥동 - "학교에선 책으로만 배웠지만 이곳에 와서 직접적으로 또 간
    2020-05-12
  • 美, 5ㆍ18 관련 기밀해제 문서 한국 정부에 전달
    미국 국무부가 5·18 운동과 관련한 미국 측 기밀해제 서류를 오늘 12일 한국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가 지난해 11월 요청했던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기록물을 미 국무부가 오늘 한국 정부 측에 전달했습니다. 관련 기록물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문건은 앞으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에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0-05-12
  • 광주 유흥시설 701곳 '집합금지'..전남도 "검토 중"
    【 앵커멘트 】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광주시가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내 유흥시설 700여 곳에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확진자가 나올 경우 다른 집단 시설들의 이용도 제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관내 유흥시설 집합금지 긴급행정명령을 전격 발동했습니다. 대상은 감성주점 2곳과 클럽 16곳 등 유흥시설 701곳이며 기간은 오는 26일 새벽 6시까지 2주간입니다. 명령 기간 동안에 해당 시설에
    2020-05-12
  • 여수시, "갑질 공무원 무관용 원칙"..조직 쇄신 착수
    여수시가 최근 논란을 빚은 간부공무원의 갑질 사태와 관련해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섰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갑질 행위나 공직비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회식문화 개선과 대체휴무 보장 등 공직사회 잘못된 관행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내기 공무원들이 상사에게 폭언을 듣고 마음의 상처가 깊었을 것이라며 최종 관리자로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해 미안하다며 세대 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5-12
  • kbc동부시청자위, 코로나19 극복에 지역방송 역할 당부
    kbc동부시청자위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방송 역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bc동부시청자위는 여수사옥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대응을 잘해가고 있고 지역방송도 확진자 발생현황과 이동동선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2020-05-12
  • 1조 3천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여수에 조성
    1조원이 넘는 규모의 동북아 LNG액화천연가스 허브 터미널 사업이 여수에서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한양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까지 묘도동 65만제곱미터 부지에 1조 3천억원을 들여 20만㎘의 LNG저장시설과 에너지 송출 설비, 12만 7천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신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20-05-12
  • 조선대 장미축제..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겨요
    지역사회의 대표 볼거리인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조선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올해는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고 축제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랜선 장미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장미원에 핀 장미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0-05-12
  • 광주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컨테이너 교실ㆍ 2부제 수업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될 등교 수업에 대비해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교실과 2부제 수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 간 거리두기 확보의 일환으로 급식실 칸막이 설치와 식생활관 외의 정수기 사용 금지 등의 방침을 실시합니다. 만일 등교수업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는 전면 폐쇄되고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2020-05-12
  • 김종석 기상청장, 해남 지진발생지 현장점검
    김종석 기상청장이 최근 지진이 잇따르는 해남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청장은 최근 지진 발생이 잦은 해남을 찾아 임시 설치한 지진관측소를 살피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앞으로의 지진방재 대응과 관측소 설치 위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2020-05-12
  • 대체로 맑은 날씨..다시 기온 올라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기온이 올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2도를 기록하는 등 16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모레부터 차차 흐려져 금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오늘 밤까지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5-12
  • 법원, 동거녀 무차별 폭행 감금 60대에 징역 3년
    동거녀를 무차별 폭행하고 일주일가량 감금한 6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1월 말 60대 동거녀를 집에서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하고 일주일가량을 몸을 묶고 감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0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앞서 동거녀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탄원서를 써주지 않았다며 또다시 폭행과 감금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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