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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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노조 만들어 건설사 압박 실형·집행유예
    유령노조를 만들어 건설사를 압박해 거액의 돈을 뜯어낸 5명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7월 말부터 한 달간 광주 남구의 아파트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는 등 사실상 유령노조를 만들어 건설사를 압박하고 3억 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5명 가운데 3명은 1년 이상의 실형을 나머지 2명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하청 건설사가 부도가 나자 원청인 건설사를 압박하기로 공모하고 협동노조라는 유령노조를 만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5-10
  • 내일부터 기온 다시 올라 맑은 날씨 이어져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부분 흐린 가운데 서늘한 날씨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양 23도, 광주 19.6도, 목포 14.9도 등 14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가장 높고 광주 25도, 목포 21도 등 21도에서 2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 내내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을 앞두고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0-05-10
  • 5ㆍ18 발원지 전남대 '민주길' 40주년 맞춰 선보여
    5·18 민주화운동 발원지인 전남대학교 교정의 기념 공간들을 연결하는 '민주길'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선보입니다. 전남대 민주길은 80여억 원을 들여 학내 민주화운동 기념공간 11곳을 3개 노선 5km로 잇는 공간 재생사업으로 정의의 길과 인권의 길, 평화의 길 등 모두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5·18 발원지이자 사적 제1호인 정문에는 반사 연못과 분수 등을 조성하는 등 규모를 넓혀 민주광장을 조성했습니다.
    2020-05-10
  • 불법 텐트에 알박기까지..얌체 캠핑족
    【 앵커멘트 】 도심 속 공원들이 얌체 캠핑족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야영이 금지된 공원에 이른바 '알박기' 텐트를 설치하는가 하면 불법으로 전기를 끌어다 쓰고 잔디밭 위에서 불을 피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광양항 해양공원입니다. 야영과 취사를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입구마다 내걸렸지만 곳곳에 텐트가 설치돼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협소한 정식 캠핑장보단 넓고 탁 트인 공원을 캠핑장처럼 이
    2020-05-10
  • 생활방역' 전환 첫 주말..유흥시설 전수 점검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된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며, 야외보단 실내 시설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지자체들도 유흥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뒤 첫 주말을 맞이한 광주 우치동물원입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의 방문 인원은 35명, 동물보다 사람 수가 더 적을 정도로 한산합니다.
    2020-05-09
  • 비 갠 뒤 흐려..내일 낮 기온 26도까지 올라
    끝으로 날씨입니다. 광주전남지방에 어젯밤부터 내린 최고 100㎜ 이상의 폭우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고흥이 121mm로 가장 많았고 장흥 118, 진도 112, 광주 26.8mm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높은 13도~1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 21도를 비롯해 17도~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는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다가 금요일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0-05-09
  • 이태원 클럽 지역 접촉자 15명..아직 확진자 없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전남 시도민은 15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태원 클럽 등에 다녀왔다며 지방자치단체 등에 자발적으로 신고한 15명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용인 66번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0명을 넘어섰습니다.
    2020-05-09
  • 해남서 규모 2.2 지진 발생..지난달부터 74번째
    해남에서 또다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7분 해남군 서북서 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입니다. 규모 2.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인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해남에서는 지난달 26일 규모 1.8 지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74차례 지진이 발생했으며 기상청이 통보하는 규모 2.0 이상도 5건입니다. 기상청은 진앙 주변에 실시간 임시
    2020-05-09
  • 5/8(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실망')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에서 전라남도가 충북 청주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호남 홀대에 대한 실망과 함께 지자체.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광산구 일대 '수돗물 이물질'..신고 잇따라) 광주 광산구 일대 아파트와 주택에서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였다는 신고가 잇따라 상수도 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수돗물 사고가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3.('5·18 지방 공휴일'에 동참해
    2020-05-08
  • 호남 첫 글로벌웹툰센터..작가 양성 요람
    【 앵커멘트 】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웹툰센터가 호남에서 처음으로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프로와 예비 작가뿐 아니라 중국 기업까지 센터에 둥지를 틀면서 전남의 웹툰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상 3층 규모의 순천 글로벌웹툰센터입니다. 13개 팀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작가실과 4개의 입주 기업실, 웹툰 교육장과 회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달 6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와 공과금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이 알
    2020-05-08
  • 광주 광산구 일대 수돗물 이물질 신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광산구 일대 아파트와 주택에서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였다는 신고가 잇따라 상수도 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는데요. 수질기준엔 이상이 없다고 밝혔는데, 지난해에 이어 수돗물 사고가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주택에 사는 A씨는 지난 6일 8개월 된 아이를 씻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 초 교체한 뒤 깨끗했던 샤워기 필터가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 까맣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에서 이물
    2020-05-08
  • 해외 입국 뒤 자가격리 무단이탈 대학생 불구속 기소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기간에 무단이탈한 대학생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3월 31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하는 등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23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주거지 인근 편의점과 지난달 10일 광주에 있는 자신의 자취방을 방문했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5-08
  • 광주 광산구 탁한 수돗물 원인..'수도관 이물질 유입' 추정
    어제 광주 광산구 일부 지역에서 나온 탁한 수돗물의 원인은 수도관 이물질의 일시적인 대량 유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광주 선운지구 등 일부 지역에서 탁한 수돗물이 나온다는 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선 결과, 송하배수지의 밸브 교체 과정에서 유속의 변화로 이물질이 다량 유입돼 수돗물 탁도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본부는 민원이 발생한 장소의 수질은 대부분 이상이 없었는데, 광주 쌍암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의 경우 탁도가 기준치보다 30%가량 높게 나와 저수조 청소를 실시했다고 말했
    2020-05-08
  • 보훈처, 국립현충원에 걸린 전두환 글씨 결국 내린다
    전두환 씨가 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현판이 안중근 의사의 글씨체로 바뀝니다. 국가보훈처는 현충원 한가운데 자리한 현충문에 걸려 있는 전두환 씨의 친필 현판을 내리고 안중근 의사의 글씨를 바탕으로 만든 '안중근체'로 현판을 만들어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또, 국립묘지가 갖는 국가 정체성 등을 고려해 전 씨의 글씨체로 새겨진 헌시비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2020-05-08
  • 대한적십자사, 5·18국립묘지 환경정화 활동
    대한적십자사가 5·18 40주년을 앞두고 5·18국립묘지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적십자봉사원 30여 명과 함께 국립 5·18 민주화묘역 묘비 닦기와 묘지 주변 환경정화 등을 실시했습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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