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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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 직원 실탄 맞아 머리 부상..군·경 수사 나서
    【 앵커멘트 】 골프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이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든 것으로 의심되는 총탄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골프장과 불과 1km여 떨어진 육군 부대에서는 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은 전 부대의 사격 훈련을 중지하고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4시 반쯤, 담양의 한 골프장 직원이 자신에게 날아온 물체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사고 당시 부상당한 캐디 직원은
    2020-04-24
  • 집에서 첫 모의고사,성적처리 안 되지만 참여 높아
    【 앵커멘트 】코로나 여파로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가 두 달 가까이 늦게 치러졌는데 고3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으러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자체 시험으로 치러져 교육청 차원의 성적처리도 없지만, 대략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어 학생 참여율은 높았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진 오늘 고3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하지만, 교실로 가서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장에 있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고
    2020-04-24
  • [집중1]'SRF 쓰는 공장이 코 앞에..' 주민들 불안
    【 앵커멘트 】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논란이 일어 전국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고형폐기물연료를 집에서 200 m 떨어진 공장에서 쓰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담양 대전면의 한 마을에서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양 대전면에 사는 김판규씨는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할 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중견기업 골판지 생산 공장 때문입니다. 김 씨는 매일 이어지는 악취와 먼지 탓에 창
    2020-04-24
  • 4/23(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골프장 여직원 머리에 실탄 맞아 부상.. 수사)골프장의 20대 직원이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든 것으로 의심되는 총탄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인근 군부대에서는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는데 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2.(SRF 사용 공장.. 인근 주민 "악취*먼지" 고통)농촌마을 주민들이 인근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고형폐기물 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악취와 먼지가 발생한다며 고통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3.(방사광가속기 유치전'과열'.. 재검토 목소리도)차세대 가속기 부지 발표를 2주 앞두고
    2020-04-24
  • 광주 시민 '삶의 만족도' 전국 두 번째로 높아
    국민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가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경남이 3.78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와 울산이 3.75점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는 거주여건과 기초생활여건, 병원과 약국 이용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4-24
  • 광주·전남 8개 시·군 건조주의보 발효..찬바람 계속
    기온은 올랐지만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제자리를 맴돌았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21도, 순천과 곡성 17도 등 어제보다 4도가량 높았지만 찬바람 때문에 기온만큼 포근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화순, 순천 등 광주.전남 8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은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0-04-24
  • 인근 부대서 날아온 탄두에 골프장 20대 직원 다쳐
    골프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탄두에 맞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4시 40분쯤 담양군의 한 골프장에서 29살 캐디가 머리를 다쳐 응급수술을 받는 도중 상처에서 5.56mm 실탄 탄두가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수사기관과 경찰은 인근 부대에서 개인화기 사격 훈련을 진행하다 탄두가 날아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4-24
  • 여수상의, 정유사 주행세 납기 연장 건의
    여수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유사에 지방세의 일종인 주행세 납부 기한을 연장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원유 공급 과잉이 더해지면서 정유업계가 전례 없던 위기를 맞고 있다며 5월 초인 주행세 납기를 최소 3개월 유예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행정안전부와 국세청, 국무총리실에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2020-04-24
  • 전남 119구급대 이송환자 지난해보다 3% 감소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도 지난해보다 3%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로 외부 활동과 병원 이용이 줄면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가 모두 1만 7,8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1만 9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로 인한 부상이 3,70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04-24
  • 오는 27일 예정 전두환 재판 방청권 추첨..1.8대 1
    오는 27일 열릴 전두환 씨의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 재판 방청권이 24일 추첨을 통해 배부됐습니다. 24일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청권 배부 현장에 배정된 좌석보다 많은 60명이 응모하면서 추첨을 통해 33명에게 방청권이 주어졌습니다. 광주지법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를 위해 일반인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의 절반 이상인 33석만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0-04-24
  • 신안서 마트 화재..5,700만 원 재산 피해
    신안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5,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마트에서 난 불로 건물 233㎡와 수산물, 유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24
  • 쌀쌀한 날씨 계속..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려
    금요일인 오늘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0도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에서 출발해 낮 최고 기온은 16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낮부터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서히 기온이 오르겠지만 이번 주말까지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2020-04-24
  • 나주 배 냉해 심각..대책 촉구
    【 앵커멘트 】 최근 꽃샘추위로 인한 큰 일교차로 나주 배 농가들이 심각한 저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배를 포함한 도내 과수농가의 냉해가 심해지자 농가들과 정치권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배 농갑니다. 이맘때쯤이면 한창 꽃이 핀 뒤 열매가 맺혀야 하지만 꽃과 나뭇잎들이 시들어 있습니다.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와 큰 일교차로 저온 피해를 입은겁니다. ▶ 인터뷰 : 박순천
    2020-04-24
  • 대학진학에 활용..학생들 '허위실적'도 은폐
    【 앵커멘트 】 지역의 일부 정치인들이 선거를 앞두고 거짓으로 봉사실적을 올리고, 문제가 불거지려 하자 이를 은폐한 정황을 보도해드렸는데요. 대학 진학을 앞둔 일부 학생들의 허위 봉사실적도 대거 적발됐지만 관할 행정기관이 눈 감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이 지난 2018년 작성한 내부 문건입니다. 허위 봉사실적을 시스템에 등록한 16명의 명단이 나와있습니다. 이들이 올린 허위 실적은 1357시간. 문제가 발견된
    2020-04-24
  • 농경지에 석탄재 '불법매립'..농촌마을 '발칵'
    【 앵커멘트 】 농촌 한 마을 농경지에 환경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석탄재가 불법으로 매립돼, 온 마을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침출수가 흘러나와 농경지를 오염시키고 있는 데도, 나몰라라 하는 업체와 행정기관의 늑장 대처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의 한 농경지입니다. 축구장 절반 크기의 면적이 온통 시커먼 흙으로 뒤덮혀 있습니다. 배수로에는 검붉은 침출수가 가득하고 주변으론 심한 악취가 진동합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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