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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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홍남순 변호사 생가 복원..'민주·인권 교육' 활용
    故 홍남순 변호사의 생가가 복원됐습니다. 화순군은 도곡면 효산리에 있는 故 홍 변호사의 생가터에 안채와 문간채 등 84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2채 등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변호사는 민주화운동 1세대로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앞장선 인물로, 화순군은 복원한 건물을 민주·인권 정신을 기리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0-01-12
  • '태풍에 고수온' 김 생산량 줄고 가격은 상승
    잇따른 태풍과 고수온으로 김 생산량이 줄었지만 위판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물김 생산량은 1만 4천 163톤으로 지난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85.9% 수준에 그쳤지만, 위판금액은 120㎏ 포대당 최대 30만원을 웃돌면서 같은 기간 8.3% 오른 175억 4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채묘 시기에 잦은 태풍으로 해남 지역 637어가 가운데 272어가가 피해를 입었고, 겨울 고수온 현상으로 김 엽체가 탈락하는 갯병이 발생하면서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2020-01-12
  • 광주 남구 1년여 만에 대외협력관실 통폐합..'논란'
    광주 남구가 설치 1년여 만에 대외협력관실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청장 취임 직후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인력 15명을 충원해 신설한 대외협력관실이 1년 4개월 만에 폐지됩니다. 남구 측은 중복된 업무를 통폐합하는 것이라며, 이 외에도 주민자치와 청소행정 등 종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측은 폐지 예정인 대외협력관실은 남북교류 명분으로 만들어졌지만 큰 역할이 없었다며, 구청장 당선을 도운 측근
    2020-01-12
  • 7년간 두 딸 성폭행한 50대 친부 징역 13년
    7년동안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인 친딸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등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아내 49살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20-01-12
  • 이번주가 마지막..의정보고회·출판기념회 '봇물'
    【 앵커멘트 】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는 선거일 90일 이전까지인 오는 15일까지만 가능한데요.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 오늘 하루만 10건이 넘는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후보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그야말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턴 입후보 예정자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금지 되기 때문입니다.
    2020-01-11
  • 완도 해상서 어선 침수..인근 어선 선원 구조
    완도 앞바다에서 침몰 위기에 처한 어선을 근처를 지나던 민간 어선이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완도 대모도 동쪽 2Km 해상에서 바닷물 침수로 침몰 위기에 처한 2.7톤급 어선을, 인근에 있던 어선이 발빠르게 대응해 선원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당시 사고 어선에는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1-11
  • 독감 환자 수 4배↑..예방접종 필수
    【 앵커멘트 】 독감이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독감 의심환자 수는 한 달 전 인구 천 명 당 9.8명에서 최근 39.8명으로 네 배나 치솟았습니다. 독감은 5월까지 유행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마스크를 낀 어린이들로 병원이 북적입니다. 지난해 11월 질병관리본부의 독감주의보 발령 이후 고열과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7~12살 어린이의 독감 의심환자 수는 1000명 당 56.8명으로
    2020-01-10
  • 희망2020 1/10(금) 8뉴스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염주로타리클럽 장동열 회장과 회원들이 5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01-10
  • 1/10(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어등산 개발 또 ‘삐걱’.."원점 재검토") 광주시가 15년째 진전이 없는 어등산 개발 기간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하자 광산구 등에선 연장은 의미가 없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독감 환자 수 4배↑.. 예방접종 필수)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독감 의심환자는 한 달 전 천 명 당 9.8명에서 최근 39.8명으로 네 배나 증가했습니다. 3.(여야 선거구 획정 놓고 ‘힘겨루기‘)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2020-01-10
  •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8개월째 1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처음 발표된 직무수행지지도 조사에서도 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12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잘하고 있다'는 지지응답을 52% 얻어 8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지난달 4위에서 3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8일 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 시ㆍ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
    2020-01-10
  • 내일 흐린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1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오늘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01-10
  •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서 40대 숨진 채 발견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7시 8분쯤 광양 이순신대교 위에 정차된 차량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 해경은 CCTV를 통해 차량에서 나온 한 남성이 이동 후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서, 다리에서 2.7km 떨어진 해상에서 숨져있는 42살 A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10
  • 보성군, 지난해 공모사업서 2,900억원 확보
    보성군이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3천억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 480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 410억원 등 80개 공모사업에서 2,900억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지난 2018년 보성군이 확보한 공모사업비 96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2020-01-10
  • 고흥군수, "인사교류일 뿐 보복 인사 아니다"
    고흥군청 공무원이 신안 홍도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송귀근 고흥군수가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송 군수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고흥군은 신안군과 정기 인사교류를 하고 있으며 6급 공무원 A씨가 신안 홍도관리사무소로 발령난 것은 신안군의 내부 결정이었지 고흥군은 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고흥군은 송 군수의 촐불집회 폄하발언을 외부에 유출했다며 A씨를 신안 홍도로 발령을 내면서 보복인사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020-01-10
  • 전남 소방, 지난해 하루 평균 508회 출동
    지난해 전남 지역 소방대원들은 하루 평균 508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재난 신고 건수는 모두 55만여 건이었으며, 실제 화재 등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한 건 18만 5,680건으로 하루 평균 508회, 시간당 21회였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는 모두 2천 645건으로 지난 2018년 대비 10건 늘었고, 인명 피해는 124명으로 같은 기간 26.5%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264억 원에 달했습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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