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는 선거일 90일 이전까지인 오는 15일까지만 가능한데요.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 오늘 하루만 10건이 넘는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후보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그야말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턴 입후보 예정자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금지 되기 때문입니다.
광주 동남갑 장병완 대안신당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 대신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는 민주당에서는
광주 서구을에 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지낸 양향자, 광산을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박시종, 동남갑에 대통령직속 국민소통특별위원인 서정성 예비후보가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갑에 출마하는 김명진 대안신당 예비후보와 광산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나경채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도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전남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빴습니다.
나주·화순의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정훈, 순천의 17ㆍ18대 국회의원인 서갑원, 목포에 전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의 우기종 예비후보가,
그리고 여수갑에 여수시장 등을 지낸 주철현 예비후보가 각각 자신의 출마 예정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15 총선 공식 후보자 등록은 3월 26일과 27일 이뤄집니다.
공식 선거 운동은 4월 2일부터 시작되고, 4월 10일과 11일에 사전 투표가, 4월 15일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 인터뷰(☎) : 김우정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 "선거 공정성을 크게 해치는 중대 선거 범죄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고요. 모의 투·개표 실습 등 철저히 준비해서 국회의원 선거를 완벽히 관리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총선까지 남은 기간은 90여 일.
각 당의 공천작업도 본격화되면서, 총선 시계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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