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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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노인 복지에 쓰랬더니..줄줄 새는 혈세
    【 앵커멘트 】 지난해 노인복지에 투입한 정부 예산은 모두 11조 원으로, 상당 금액이 민간단체를 통해 간접 집행되고 있습니다. kbc 탐사보도팀은 이같은 예산이 잘 쓰이고 있는지 노인 복지단체의 운영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먼저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노인 전용 목욕탕입니다. 정부로부터 해마다 시설 운영비 명목으로 6천 3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정부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잘 쓰이고 있는지 정산보고서를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2019-05-26
  • 광주시,수영대회 대비 표지판 한글·영문 정비
    광주세계수영대회 관람객 편의를 위해 광주지역 주요간선 도로와 경기장 주변 도로표지가 정비됩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 한달 전인 오는 6월 15일까지 관람객과 외국인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으로 임시 병행표기하기로 했습니다. 정비대상은 경기장과 선수촌, 개회식장 등 주변 도로표지 135곳으로 마스터즈대회가 치러지는 8월 말까지 유지한 후 원상태로 복구될 예정입니다.
    2019-05-26
  • 해남서 나들이객 태운 승합차 추돌…17명 경상
    해남서 나들이객 13명을 태운 승합차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해남군 옥천면 한 도로에서 15인승 승합차 뒷부분을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나 승합차에 타고 있던 13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합차 탑승자들은 완도 청산도로 나들이를 다녀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5-26
  • 전남도, 여름철 저소득층 전기요금 지원
    여름철을 맞아 전남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전기요금이 지원됩니다. 전남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올해부터는 여름철 전기요금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바우처는 전기요금으로 지원되고,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 본인이나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과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굽니다.
    2019-05-26
  • "말 안듣는다" 딸 학대한 40대 어머니에게 집행유예
    말을 듣지 않는다며 딸을 학대한 40대 어머니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16살 자신의 딸을 폭행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칼등으로 종아리를 때리는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7살 어머니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위험한 물건으로 딸을 학대한 점이 인정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딸이 어머니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5-26
  • 택시 승차 방해된다며 차량 불지른 50대 붙잡혀
    택시 승차에 방해가 된다며 주차 차량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광산구 우산동 한 도로에서 나란히 주차된 1톤 트럭과 승용차 밑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주차된 차로 택시를 타기 불편하다며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은 인근 상점 주인이 소화기로 진화해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019-05-26
  • 법원 "군무원 신분 아파트 입주자 임원 겸직 징계 정당"
    군무원 신분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을 겸직한 예비군 동대장의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31사단 소속 예비군 동대장인 A씨가 전남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로 활동했다 소속 부대로 부터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군무원인사법에 따르면 군무원은 공무 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소속 부대장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습니다.
    2019-05-26
  • 합천 청년들 "전두환, 광주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 앵커멘트 】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 경남 합천의 청년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이들은 5.18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됐다며, 학살의 책임자인 전 씨가 광주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5월 영령들 앞에 머리 숙인 청년들. 전두환 씨의 고향, 경남 합천 청년회의소 회원 20여 명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화순 청년회의소와 수십 년째 교류를 이어온 이들이지만, 5.18 묘지를 찾은 건 처음입니
    2019-05-25
  • 초등학교 전교생 절반이 야구부, 전국 최강 도전
    【 앵커멘트 】 전교생이 겨우 70명을 넘고, 이중 절반이 야구부인 광주 수창초등학교가 광주광역시 대표로 소년체전에 출전합니다. 구도심에 있다보니 학생수는 급감했지만 야구 명문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학생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수창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배팅연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전북 익산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수창초등학교 야구부 목표는 우승입니다. ▶ 인터뷰 : 이주영 / 광주수창초교 야구부
    2019-05-25
  • 같은 동네 두 초등학교, 학생 수 차이 커..왜?
    【 앵커멘트 】 한 동네에 있는 두 공립 초등학교, 그런데 학생 수가 몇 배나 차이가 납니다. 임대아파트 근처의 학교를 피하기 위해 일부 학부모들이 위장전입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러다보니 어떤 학교는 학생이 계속 줄고, 어떤 학교는 학생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나온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합니다. 하지만 통학구역인 가까운 초등학교가 아닌 더 멀리 떨어진 학교로 갑니다. 이유는 뭘까. 인근 주민들은 임
    2019-05-25
  • 재광 영암군 향우회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광주에 거주하는 영암 출신 향우들이 체육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재광 영암군 향우회는 오늘 광주 양산동 KT&G 운동장에서 정기총회와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고향인 영암군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2019-05-25
  • '봄꽃 절정'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개막
    장성 황룡강 꽃길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황룡강 주변 16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장성 황룡강 꽃길 축제에서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2019-05-25
  • 5.18기념행사 다채..청소년문화제'레드페스타'
    39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옛 전남도청과 광주 금남로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예술활동을 통해 80년 5월을 기억하는 '5.18 청소년문화제 레드페스타'가 펼쳐졌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서는 들불 열사 추도식과 5.18전국휘호대회가 열렸고,이 시각 5.18민주광장에서는 제9회 오월창작가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9-05-25
  • 광주 전남 폭염특보 해제..광양 건조주의보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풀렸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낮최고기온이 비공식기록으로 순천 황전이 32.2도로 가장 높았고, 광양읍 32.1. 광주 광산이 31도로 3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강한 햇빛으로 인한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광주전남의 폭염특보를 사흘 만에 해제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어 화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2019-05-25
  • 해남서 주행 중 BMW 차량 화재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도로에서 최 모 씨가 몰던 2018년식 BMW 520d 차량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체가 모두 탔습니다. 운전자 최 씨는 주행 중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나 곧바로 차량을 안전지대에 세운 뒤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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