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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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노동청, 추락재해 예방 기획감독 나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비 지급여부 감독 등 대책이 마련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19 추락재해예방 기획감독'을 실시해 중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모 등 개인보호구 지급 여부를 감독하고 안전 난간 등 사고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합니다.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사고 사망자는 모두 64명으로 이 가운데 60%인 39명이 추락재해로 인해 숨졌습니다.
    2019-05-13
  • 시내버스 총파업 앞둔 광주..전남은 협의 진전 있어
    총파업을 가결한 광주와 전남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합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아직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며 내일(14일) 오후 2시에 있을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마지막 조정 회의에서도 타결을 보지 못한다면 예정대로 오는 1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개별적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암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합의를 이루는 등 협의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5-13
  • 광주교육청,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모집
    광주교육청이 실질적인 교육협치를 위해 시민정책 참여단을 모집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광주 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6명, 시민단체 추천자 20명, 시의원 1-2명 등 30명 규모로 만 19살 이상의 광주광역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위촉될 예정입니다.
    2019-05-13
  • 고흥군,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 운영
    고흥군이 교통 약자 편의를 위해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전통시장 장날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요 5개 노선에 안내도우미가 탑승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원활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군은 초중고 학생 100원 버스, 버스요금 천원 단일화, 장거리 노선인 고흥-봉래간 좌석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05-13
  • 경찰 도움 받아 자연 찾아 떠난 청둥오리 가족
    청둥오리 가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자연으로 떠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2일) 오전 9시쯤부터 10여시간 동안 광주시 수완동 임방울대로를 통제하고 어미와 새끼 청둥오리 14마리가 스스로 인근 풍영정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아파트에서 새끼를 부화시킨 청둥오리는 아파트 주민과 동물보호단체, 경찰의 도움으로 성장한 새끼를 풍영정천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9-05-13
  • 전남대·학과·동문 공모로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가 동문과 함께 주제 공모를 통해 장학금을 주는 새로운 장학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는 동문 모임인 '푸른꿈후원회'와 협약을 맺고 해마다 주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컨설팅도 하기로 했습니다. 장학금 지급을 위해 학과에서는 1천만원, 후원회는 500만원을 출연하고, 대학은 출연금에 버금가는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9-05-13
  • 시민단체, "여수박람회장 민간매각 즉각 중단"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박람회장의 민간매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 등 시민단체가 여수시청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박람회장 민간매각은 박람회 유산과 지구 위기의 해법을 바다에서 찾겠다는 여수 정신에 반한다며 공공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박람회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며 받은 정부 투자금 3,7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 박람회장 부지의 민간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05-13
  • 광양 예술 특목고 명칭, '한국 창의예술고'로 확정
    광양에 조성 중인 예술 분야 특수목적고등학교의 명칭이 '한국 창의예술고등학교'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교명 공모 결과 인천에 사는 고미자 씨가 제출한 명칭을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창의예술고는 오는 7월 첫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내년 3월 문을 열 계획입니다.
    2019-05-13
  • 낚싯배 불법영업 극성, 해경 특별단속
    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의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영업구역을 위반해 제주 추자 해상까지 낚시영업을 한 혐의로 진도선적 9.77톤 선장 김모 씨를 붙잡은데 이어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음주행위를 한 혐의로 선장과 승객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정원초과와 음주운항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2019-05-13
  • 호남대, '한국국제요리경연' 2년 연속 '대통령상'
    호남대가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남대는 외식조리학과에 재학중인 최경자씨와 나양임씨가 한국음힉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자씨와 나양임씨는 전통 조리법을 재해석한 장아찌류와 김치류를 출품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9-05-13
  • 전남 5.18 기념문화제 목포서 개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전남 기념문화제가 오늘(14일) 목포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주제로 30주년 이후 9년 만에 전라남도의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5·18 유공자와 유족·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5·18 항쟁사와 추념사 낭독 등의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5.18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먹밥 나누기와 촛불나눔,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2019-05-13
  • 광주교육청, 전국 최초 '진로·학업 설계서' 제작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진로·학업 설계서'를 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과목을 선택해 개인별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빛고을 꿈대로 진로대로' 라는 제목의 설계서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진로설계서는 광주지역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7개교에 배부해 교육과정 선택과 학업관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2019-05-13
  • 승용차 밑에 기어 들어가 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붙잡혀
    승용차 밑에 기어 들어가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2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3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 밑에 들어 가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발길질을 하며 세 차례 음주 측정을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5-13
  •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인물 5.18 구묘역 안장 추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인 고 김사복씨와 고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5.18 구묘역 안장이 추진됩니다. 5.18 구묘역 안장 심의위원회는 오늘(13) 힌츠페터가 남긴 유품을 현재 구묘역 인근 힌츠페터 기념정원에서 5.18 구묘역으로 이전하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심의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한 성당묘지에 묻혀있는 고 김사복씨는 지난해 12월 구묘역 안정이 결정돼, 이번 심의가 통과된다면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들이 구묘역에 나란히 안장될 수 있습니다.
    2019-05-13
  • 5/13(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1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판사들 사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으려는 분위기가 뚜렷해지면서 법원 관행들이 깨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가족관계'로 통했던 부장판사와 배석판사의 관계가 업무 시간 외에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는 관계로 바뀌었고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청구되는 영장을 평판사가 처리하는 '영장 당직' 관행도 점차 거부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법원의 사건 처리 기간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시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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