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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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선언실천위, 박람회장 민간매각 중단 촉구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을 위해 설립된 여수선언실천위원회가 박람회장 민간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인 민간자본이 투입되면 공공성을 추구하는 박람회 정신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며 민간에 절대 매각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남해안 발전의 기폭제가 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박람회장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5-09
  • 진도 울금, 이마트 55개소에서 판매 기획전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울금이 대형마트에서 특별판매행사를 갖습니다. 진도군은 농수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55개소에서 진도 울금 판매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진도 울금으로 가공한 분말과 차, 과립, 액기스 등 4개 종류 품목을 전시 판매하며 기획전 종료 후에도 일부 품목을 수도권 대형마트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입니다.
    2019-05-09
  • 제주 수학여행 중 '화장실 몰카'..광주교대, 진상조사
    광주교대 남학생이 수학여행 중 화장실에서 동기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교대 모 학과 학생들에 따르면, 여학생 A양은 제주도 수학여행 중인 지난달 25일 숙소 화장실에서 자신을 불법 촬영하는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같은 과 B군이 촬영한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학과 학생들이 가해 학생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광주교대는 성폭력 예방 운영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5-09
  • 광주ㆍ전남 시내버스 총파업 가결..15일 총파업 돌입
    광주와 전남 시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어제(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1154명이 참여한 가운데 95%의 찬성률을, 전남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1539명이 참여해 87.3%의 찬성률을 보여 총파업 참여를 가결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27개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4일 있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도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15일 새벽 4시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5-09
  • "장성 모 고교 교무행정사 자살 사건 진상규명 촉구"
    장성의 한 고등학교 교무행정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발생한 장성 모 고교 교무행정사 자살 사건은 공익제보자 신분이 노출돼 학교로부터 협박과 괴롭힘을 당해 빚어진 일이라며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숨진 교무행정사의 신원을 실수로 학교 측에 유출시킨 전라남도교육청이 산재 신청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5-09
  • 11년 전 성범죄 용의자 DNA분석으로 검거
    영구미제가 될 뻔했던 성범죄 사건의 용의자가 DNA 검사로 11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08년 광주 양과동의 한 마을 입구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 3월 광주 봉선동의 한 원룸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려다 버리고 간 담배꽁초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해 이 씨의 11년 전 범행을 밝혀냈습니다.
    2019-05-09
  • 남녀 희망 월급, 50만 원 차이 나
    남녀의 월평균 희망 임금이 50만 원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워크넷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임금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해 3월 기준 남성의 월평균 희망 임금은 240만 원대, 여성은 190만 원대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특히 300만 원 이상, 여성은 150만~210만 원대 구간에 희망자가 많았습니다. 또 구직자의 월평균 희망 임금은 205만 1000원, 구인자는 200만 8000원으로 임금충족률은 97.9%로 나타났습니다.
    2019-05-09
  • 어린이집 배전반에서 불..원생 60여 명 대피 소동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원생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9일) 낮 2시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수업 중이던 어린이 65명이 대피하고, 출동한 119 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5-09
  • 교육시민단체 "유치원 학급당 정원수 줄여야"
    교육시민단체가 유치원 '콩나물 교실' 해소를 위해 학급당 정원 감축을 촉구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은 2014년에서 2019년 학급당 정원수를 동결해 원아 학습권과 교사 교육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2020년에서 2022년 유아 수용계획에서는 학급당 정원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유치원 학급당 정원은 만 3세 18명, 만 4세 22명, 만 5세 25명, 혼합반 22명으로 광역시 단위 교육청과 비슷하지만, 도 지역을 포함하면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2019-05-09
  • 광주시교육청 예산 절감 기여한 공무원에게 첫 격려금
    광주시교육청이 예산 절감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최초로 격려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에서 2건, 6명을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격려금은 자발적 노력, 창의성 등이 기준에 못 미쳐 성과급 대상은 아니지만, 예산 절감 또는 수입 증대 성과가 인정되면 지급할 수 있습니다.
    2019-05-09
  • 광주 시내버스 15일 총파업..630여대 멈춘다
    광주 지역 시내버스가 오는 15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까지 진행된 찬반 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154명 중 95%(1102명)가 찬성해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5일 새벽 4시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파업 참여인원은 1444명으로, 9개 버스 630여대의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5-09
  • 광주교대 남학생, 화장실서 동기 여학생 몰카
    광주교대 남학생이 화장실에서 동기 여학생을 몰래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광주교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어제(8일) 광주교대 학생회관엔 '예비교사의 불법 촬영 행위를 고발합니다. 가해자의 퇴학과 법적 처벌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내걸렸습니다. 대자보 내용을 보면, 지난달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이 학교 음악교육과 학생들은 여행 마지막 날인 25일 새벽 1시 같은 과 남학생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동기 여학생을 휴대 전화로 몰래 촬영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가해자
    2019-05-09
  • 파업 가결시)광주시내버스 파업 찬반투표 가결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5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오늘 아침 6시까지 진행된 시내버스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전체 1154표 중 찬성 1102표로, 95%가 찬성해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사는 어제 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에서도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임금 문제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2019-05-09
  • 5/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보부터 보겠습니다. 학자금 대출과 취업준비에 드는 비용으로 취업준비생들의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20~30대의 부채 잔액은 재작년 2천 9백만 원에서 지난해 3천 3백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들은 소액대출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절반 정도가 생활비와 교육비를 대기 위해서였고, 카드 대금과 부채 상환을 위한 목적도 10%대로 나타났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
    2019-05-09
  • 소 먹이 풀사료, 이제는 드론으로 재배
    【 앵커멘트 】 우편물을 배달하는 드론부터 사람이 탑승한 유인 드론까지. 드론의 활용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풀사료 재배에도 드론이 도입돼 첫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커다란 드론이 초록빛 논 위를 오가며 한우와 젖소가 먹을 풀사료 씨를 뿌립니다. 풀사료의 경우 벼를 베는 트랙터가 논을 오가며 씨를 다져줘야 하기 때문에 벼를 수확하기 직전 씨를 뿌려야 합니다. 하지만 비가 오면 논에 트랙터가 들어갈 수 없어 적절한 때를 놓치기 일쑤였습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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