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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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학교, 학교 폭력으로 '얼룩'..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최근 전남지역에서 학교 폭력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천여 건이 넘는 학교 폭력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증가추세여서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다시 살펴봐야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동급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고등학생부터, 친구를 때리고 괴롭힌 초등학생까지. 전남의 학교가 폭력으로 멍들고 있습니다. 최근엔 장기간에 걸친 집단 괴롭힘이 두드러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2019-05-08
  • 3백만원 갚지 않아 감금폭행..SNS로 구조 요청
    【 앵커멘트 】 빌린 돈 3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20대 여성을 감금ㆍ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휴대전화 SNS로 몰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끝에 사흘 만에 구조됐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숙박업소입니다. (cg) 지난달 29일 저녁, 22살 A씨가 지내고 있던 이곳에 고향 선배인 23살 정 모씨 등 8명이 갑자기 찾아와 A씨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A씨가 올해 초 정 씨에게 빌린 3백만 원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것이
    2019-05-08
  • [3분브리핑]2019년 5월 8일 수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한전용역_잡음 #감금폭행 #전남_학교폭력 #광주대표산업_선정 #건조특보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5-08
  • 법원, 전두환 13일 형사재판 불출석 허가
    전두환 씨가 오는 13일 열리는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에 대한 재판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변호인이 선임돼 있고, 피고인 스스로 건강 등의 사유로 출석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이나 재판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전두환 씨의 불출석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13일 재판에서는 5.18 당시 헬기 사격과 관련한 검찰과 변호인 측 증인 5명에 대한 첫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05-08
  •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10일 개막
    정원 속 세계인의 축제인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내일(10)부터 17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됩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들과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타는 30개국 주한대사들이 동참하는 '녹색선언 세리모니'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13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열립니다.
    2019-05-08
  • 강진군, 2020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강진군이 2020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강진군은 세계 50개국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020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강진 제1, 2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2019-05-08
  • 광주교육청, 80년 5월 실종된 유아,청소년 21명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실종돼 생사 확인이 안된 유아와 청소년이 21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민주화운동 기간 실종된 유아와 청소년들을 조사한 결과, 광주 양동초등학교 1학년 이창현군과 조대부고 1학년 임옥환군 등 모두 21명으로 파악돼 이들의 행방 찾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80년 5월 당시 희생된 초,중,고교생은 모두 16개 학교 18명이지만, 실종자 21명은 아직까지 시신이나 사인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9-05-08
  • 전남 문화재ㆍ저수지 등 24곳 정밀진단 필요
    전남지역 문화재와 저수지, 교량 등 24곳의 정밀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6천4백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문화재 6곳과 저수지 4곳, 교량 3곳 등 24곳에 대한 정밀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아파트 190곳과 소규모 공공시설 171곳, 급경사지 128곳 등 1,162곳도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5-08
  • 광주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반투표..9일 아침 결과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8일)부터 이틀 간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8일) 저녁 6시부터 내일(9일) 아침 6시까지 각 회사 차고지에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의견이 많으면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8일) 열린 지방노동위원회 특별 조정회의에서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노조는 조정 기간을 연기하지 않고 파업 일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9-05-08
  •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한 달간 9만여 명 찾아
    청산도에서 한 달간 열린 슬로걷기 축제에 9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동안 9만 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유채꽃 버스킹과 서편제 소리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는 매년 유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한 달여 간 걷기축제를 개최했는데, 올해로 11회 째를 맞았습니다.
    2019-05-08
  • "5.18 당시 전두환 광주왔었다" 김용장 씨 추가 증언
    5.18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광주 방문을 증언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 씨가 추가 증언에 나섭니다. 해외에 거주 중인 김 씨는 최근 입국해 다음주 서울과 광주에서 5.18 당시 전 씨의 광주 방문이나 발포 명령과 관련해 미 국방성에 보고했던 내용을 추가로 증언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80년 5.18 당시 제1전투비행단에서 주한미군 501여단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는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5.18진상 규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05-08
  • 여수해경, 무기산 불법 보관 양식업자 등 적발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한 김 양식업자와 운반책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무기산 2만 1600리터와 400리터를 각각 불법 보관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2명을 입건하고, 운반책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양식장 잡태 제거에 사용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보관ㆍ유통하는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9-05-08
  • 돈 빌려간 20대 여성 감금폭행한 일당 붙잡혀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20대 여성을 감금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 새벽까지 광주 월산동의 한 모텔에서 22살 A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25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23살 정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휴대전화 SNS를 통해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면서 경찰에 구조됐는데, 경찰 조사결과 박 씨등은 A씨가 3백만 원을 빌려간 뒤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5-08
  • '돈 안 갚는다고' 3일간 감금·폭행 일당 검거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을 사흘간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부터 50여 시간 동안 광주 남구의 한 모텔에 22살 A씨를 감금한 뒤 둔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25살 B씨를 구속하고 23살 C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B씨 등은 A씨가 빌린 돈 3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이들 일당이 잠든 사이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인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메시지
    2019-05-08
  • 대형 화재 참사 막기 위해 불법 시공 관리 강화해야
    제천과 밀양 화재와 같은 대규모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불법 증축 등에 대한 지자체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7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화재 취약 불량 건축자재 근절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창율 한국건축정책학회 감사는 대형 화재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외단열 시공 등이 최근 만연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의 불법 증축과 용도 변경, 외단열 시공 행위에 대한 선심성 행정이 근절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영삼 광주경실련 사무처장은 인허가 과정에서 제출되는 시험성적서가 실제 현장 제품과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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