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광주 학생들이 주요 사적지 탐방에 나섭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2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오월길 역사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인솔 교사, 강사단과 함께 옛 전남도청, 국립 5·18 민주묘지 등 5.18 사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비가 그친 지 하루도 안됐는데 오늘 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까지 순천과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에는 5mm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다시 늦은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곳곳으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면서 한동안 극심했던 대기의 건조함은 잠시 쉬어가겠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오늘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까지 순천과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에는 5mm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다시 늦은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곳곳으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면서 한동안 극심했던 대기의 건조함은 조금 누그러지겠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오늘 광주, 전남
이어서 4월 2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노인 빈곤율 1위라는 불명예가 착시 현상일 수 있다는 기삽니다.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6.5%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데요. 국민연금연구원이 소득과 자산을 모두 고려해 계산해본 결과, 노인빈곤율이 29%대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층은 2-30대의 두 배 이상인 77.4%가 자기 집을 갖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 앵커멘트 】 지난해 8월 교육부의 평가에서 광주·전남 일부 대학이 구조조정 대상인 '역량강화대학'에 포함됐는데요. 이들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부의 2차 평가가 이번 주까지 진행되는데, 각 대학들도 명예 회복을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지난해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해 정원 10%를 줄여야하는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광주·전남 대학은 모두 5곳. 이 대학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부의 2차 평가가 시
부동산 수사 내용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지방경찰청 팀장이 대기발령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부동산 다운계약서 관련 수사 내용을 피의자에게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지방청 소속의 한 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를 확인하는 한편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순천만에서는 제철을 맞은 가리맛조개 채취가 한창입니다. 일본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면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입자가 고와 천혜의 갯벌로 이름난 순천만 용두 해역입니다. 뻘배를 탄 어민들이 갯벌에 어깨가 파묻힐 정도로 팔을 집어 넣습니다. 힘겹게 잡아 올린 건 어른 손가락보다 굵고 기다란 가리맛조개. 맛이 워낙 좋아 조개 중 으뜸으로 꼽힙니다. ▶ 인
【 앵커멘트 】 새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학교 주변에서 공사 중인 곳이 많은데요. 통학로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학생과 보행자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상수도 공사가 한창진행 중입니다. 공사로 인해 인도가 사라지고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마저 가려지면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김보배 / 광주 용산초 - "횡단보도 신호가 공사중 때문에 잘 안 보여서 위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8년,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피해자들의 절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정 폐질환만을 배상을 받을 수 있는 피해로 규정한 반면 나머지 폐질환은 피해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로 아내를 잃은 정 모 씨. 원인모를 이유로 심장과 폐에 물이 차 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수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교수들의 징계 결과를 비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순천대가 결국 징계 수위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허위 서류를 제출해 4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A 교수에게 파면, 2억 원의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B 교수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늦었지만 알권리 차원에서 징계 수위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지난 2018년 4월 18일 전남지역 모 대학 교수가 체육 실습 시간을 마친 뒤, 서로 안마를 해주자며 학생들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남 무안 경찰서 조사 결과, 해당 교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지난 2018년 5월 10일 내사 종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보도는 서울 중앙지법 화해권고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순천시가 근대문화유산을 야간에 돌아볼 수 있는 '순천 문화재 야행' 행사를 내일부터 3일 동안 매곡동에서 개최합니다. 문화재 야행은 옥천서원과 매산등 일원 등 원도심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4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허석 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장이 참가자들에게 순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보성군이 서울에서 통합축제와 건강한 지역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웰니스 보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보성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다향대축제와 서편제소리축제 등 다음달 열리는 5대 통합축제를 홍보하고 미세먼지 속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녹차의 효능을 알리기 위한 '웰니스 보성'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보성에서는 다음달 1일 다향대축제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에 이윤정 5.18진상규명조사위원 후보 교체 시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월민주여성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6개 여성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추천후보가 조사위원으로 임명되도록 법개정을 추진하면서 민주당이 공모해 이미 대통령 추천까지 끝난 이윤정 5.18진상조사위원 후보에게 자진사퇴를 요구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두 정당의 정치적 협상카드로 유일한 여성후보인 이 후보가 교체될 경우 5.18 당시 여성 대상 고문수사와 성폭력 등의 진상규명이 어려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