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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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들강 살인범'..수감 동료에 협박 편지
    재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동료 재소자에게 협박편지를 보낸 피고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피고인인 41살 김 모씨는 같은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다른 교도로소 옮겨진 A씨가 해당 살인사건 재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고 생각하고 A씨에게 협박편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황성욱 판사는 앞으로 교도소에 같이 수용되면 생명과 신체에 해악을 가할 수도 있다는 뜻을 드러내고 협박했다며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01-21
  • 강진 한 농가서 살충제 초과 계란 검출..전량 회수·폐기
    강진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전량 폐기조치 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강진군 도암면 안성농장 달걀에서 나방, 파리 등 해충 방제용으로 쓰이는 해충제 '카탑'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는 TAJ164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2019-01-20
  • 병원 진료받던 소년원생, 도주 하루 만에 검거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감시를 피해 달아났던 소년원생이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소년원 직원들의 감시를 피해 도주한 18살 A양을 하루 만에 어제(19) 오후 붙잡아 광주소년원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A양을 경찰 조사에서 "소년원이 답답해서 도망갔다"고 진술했습니다.
    2019-01-20
  • 무등산 등반 중 탈진 80대 남성 구조
    무등산 등반 중에 탈진해 쓰러진 8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 119구조대는 오늘(20) 낮 2시쯤 무등산국립공원을 등반하다 쓰러진 81살 황 모씨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해 황씨를 구조했습니다. 사고 당시 황 씨는 탈진한 상태로 몸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1-20
  • 보성빛축제 대박.."겨울축제 집중 육성해야"
    【 앵커멘트 】 겨울철은 여행객의 발길이 뜸한 비수기인데요 봄ㆍ가을 등에서 벗어나 4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자원 발굴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해 말 열린 보성빛축제는 겨울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내려앉은 녹차밭이 화려한 빛의 왕국으로 변합니다. LED 전구 200백만개가 빚어내는 겨울밤 빛의 향연에 관람객들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열린 보
    2019-01-20
  • 새해 고령운전자 안전교육 받으세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에서도 고령 운전자가 내는 교통사고가 계속 늘고 있어서 큰 걱정입니다. 최근 5년 사이 40%나 증가했는데요 올해부터 만 75세 이상 운전자들은 면허 갱신 전 의무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숫자 순서에 맞춰 손으로 모니터에 선을 그어 연결하고, 조이스틱과 버튼을 사용해 문제에 맞는 교통 표지판을 고른 뒤 뺄셈 등의 간단한 인지능력 검사를 진행합니다. 올해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이 면허 갱신 전 2시
    2019-01-20
  • 주 52시간 시행 6개월..저녁 풍경 달라졌다
    【 앵커멘트 】 최근 주 52시간 시행으로 여유 있는 저녁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들 많으실텐데요 문화 향유에 대한 소비욕구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여가 서비스도 이에 맞춰 달라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늦은 저녁, 광주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 코트에 가득한 열기가 추운 1월 날씨를 무색하게 합니다. 저녁반 회원 대부분이 직장인으로, 최근 들어선 가족을 동반한 회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 인터뷰 : 오강현 / 아들과 함께 온 회
    2019-01-20
  • 순천만정원, 개장 이후 첫 입장객 감소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객 수가 개장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67만 명 줄면서 적자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객 증가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cg/ 2014년 216만 명으로 시작해 2017년 450만 명을 넘겼지만 지난해엔 384만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기록적인 폭염과 월드컵 등 국제 행사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67만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휴식 공간과 체험
    2019-01-20
  • 광주·전남 역량강화 5개 대학 정부 지원금 못 받을까 '불안'
    교육부의 역량 강화 대학으로 선정된 광주·전남 5개 대학들이 또 다시 경쟁에 내몰리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기본역량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전국 30개 역량강화대학 중 12개 대학에만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전국을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2~3개의 지원 대학을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호남·제주권에서는 조선대, 순천대,남부대, 세한대, 송원대, 예수대, 우석대 등 7개 역량 강화 대학 중 3곳만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해당대학들은 오는 3월 말까지 평가대상
    2019-01-20
  • '윤창호법 한 달' 광주·전남 음주운전 건수 급감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시행 한달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건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한 달 동안 이뤄진 음주운전 단속 실적은 총 3백 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백 8건에 비해 40%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같은 기간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총 4백 28건으로 23.7%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2019-01-20
  • 전남도·농협, 개량물꼬 10만조 농가 보급
    간편하게 논물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개량물꼬'가 전남지역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됩니다. 전남도는 농협과 함께 올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개량물꼬' 10만 조를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개량물꼬'는 1조당 단가가 4만 5천 원으로 도와 시군에서 40%, 농협에서 40%를 지원하고 자부담 20%로 농가에서는 9천 원에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량물꼬'는 노동력과 관리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 영세농·중소농·여성농업인 등에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2019-01-20
  • 여수 선착장서 차량 화재 1명 사망..해남서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오늘 오후 5시 25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착장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선 오전 11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주차장에 선 여행사를 운영하던 49살 남성이 차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1-19
  • 옅어진 미세먼지..맑은 공기 찾아 온 등산객 북적
    【 앵커멘트 】 주말을 맞은 오늘, 광주ㆍ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평소보다 미세먼지도 옅어지며 겨울 산과 야외스케이트장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맑은 공기를 마시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무등산. 추위와 미세먼지가 이어진 탓에 한동안 미뤄왔던 산행을 즐기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전질수 허오순 / 광주시 용두동 - "오다 보면 공기가 탁하거든요 막상 내리면 산
    2019-01-19
  • "담양딸기 맛 보세요"..수확 한장
    【 앵커멘트 】 한겨울인 요즘 담양에서는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안에 딸기 향이 가득합니다. 1미터 높이의 수경 재배시설에서 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빨갛게 익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이 딸기는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메리퀸'입니다. '메리퀸'은 당도가 12브릭스로, 딸기 중 가장 달고 맛이 좋습니다. 신품종인 '
    2019-01-19
  • 순천대 총장임용추천위 구성, 3년만에 직선제 전환
    순천대가 총장 임용 후보자를 직선제로 뽑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생과 교수, 직원, 조교 등이 대학구성원 모두가 선거에 참여하는 완전 직선제를 통해 총장 임용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48명의 투표인단이 간선제로 총장을 뽑았던 순천대는 3년만에 직선제로 전환했습니다.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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