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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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한빛 3ㆍ4호기, 격납건물 관통부 제대로 안 채워져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의 구멍에 이어 관통부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최근 격납건물 점검 과정에서 3호기에 26곳, 4호기에 8곳 등 모두 34곳에서 관통부가 설계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통부는 두께 120㎝의 격납건물을 관통해 나가는 관으로, 관통부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으면 방사능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2018-12-02
  • 수업 시간 도박사이트 접속, 초등교사 해임 '적법'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접속한 초등학교 교사의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해임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 중에 도박 관련성이 높은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며, "때로는 수업시간의 절반인 20분 이상 접속하기도 해 비위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2-02
  • 12월 첫 주말..겨울의 '문턱'
    【 앵커멘트 】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12월의 첫 주말인 오늘, 초겨울 정취가 물씬한데요. 찬바람 속에서도 야외 나들이와 김장에 나서는 등 겨울맞이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소금에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붉은 양념을 꼼꼼히 채워 버무립니다. 능숙한 손놀림 끝에 먹음직스런 배추김치 한 포기가 뚝딱 완성됩니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겨우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 인터뷰 : 김현자 / 광주시 신안동 - "
    2018-12-01
  •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현장은 글쎄?
    【 앵커멘트 】 개정 도로교통법은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달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오늘부터 집중 단속을 예고했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현장에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경찰이 톨게이트를 지나가는 차량을 멈춰세웁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단속을 진행합니다. ▶ 싱크 : 백종열/광주 서부경찰서 교통안전팀장 - "전 좌석 안전띠라는 거 아시죠? 뒷좌석에 어린아이를 태우더라도 꼭 안전띠 하셔야 됩
    2018-12-01
  • 고장 수리중 화물차 끼여 30대 위독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져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내리막 도로에서 고장난 화물차를 수리하던 운전자 36살 심 모 씨가 화물차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 여수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여수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 임야 1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뒤편 숲에서 산불이 나 임야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등산객의 담배꽁초가 낙엽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 오늘도 미세먼지 때때로 '나쁨'..내일부터 비소식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는 때때로 나쁨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12.8도, 순천 14.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2도~1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는 가운데, 오후 들어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10~40mm,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60mm까지 내리겠습니다.
    2018-12-01
  • kbc광주방송, 불우이웃돕기 연말 자선콘서트 개최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kbc 자선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는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김연자와 조항조가 출연해 히트곡들로 채워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자선콘서트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형편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입니다.
    2018-12-01
  • 전남도, 국가중요어업유산 2개 추가
    무안과 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무안과 신안지역에서 갯벌낙지를 가래삽과 맨손으로 잡는 어업방식과 '거랭이'라는 손틀 도구를 이용해 재첩을 채취하는 섬진강 손틀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7가지 어업유산이 지정된 가운데 전남은 지난 2015년 보성 뻘배어업을 시작으로 모두 5가지 어업방식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2018-12-01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사실상 해임...갈등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사실상 해임됐습니다. 조선대 법인이 이사회를 열어 직위 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총장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회의를 열고,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9명의 이사 가운데 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강 총장은 취임 2년여 만에 총장의 모든 권한을 박탈당하는 등 사실상 해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조선대는 당분간 김재형 부총장의 총장 직무
    2018-12-01
  • 헬름홀쯔*폭스바겐, 순천에 연구센터 추진
    독일 정부 출연기관인 헬름홀쯔 연구소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이 순천에 마그네슘 공동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헬름홀쯔 연구소와 폭스바겐 관계자 6명은 마그네슘 판매공장이 있는 순천 해룡산단을 방문해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센터 부지를 살펴봤습니다. 폭스바겐 중앙연구소 다비드 박사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1-30
  • 전남도, 내년도 사업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전라남도가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제(30일) 국회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경전선 전철화 사업 기본 실시 설계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교통망으로 영남권은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공됐지만, 광주송정에서 순천을 오가는 전남권은 80여년 째 단선으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018-11-30
  • 쌀쌀해진 12월 첫 주말...전시회 '풍성'
    【 앵커멘트 】 12월 첫 주말을 맞아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전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나타낸 미디어아트부터 음식을 소재로 한 전시까지 다양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판옵티콘'을 떠올리는 원형 전시장에 서서 먼 곳을 응시하는 사람들. 시선을 따라가면 전시된 작품에서 나오는 빛을 모으고, 반사하는 김병화 작가의 '아름다운 반사'가 보입니다. 강압적인 중앙 감시탑 대신 네트워크 시스템 속에서 서로를 감시하는 현상을 표현했습니다
    2018-11-30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사실상 해임...갈등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사실상 해임됐습니다. 조선대 법인이 이사회를 열어 직위 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총장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회의를 열고,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9명의 이사 가운데 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강 총장은 취임 2년여 만에 총장의 모든 권한을 박탈당하는 등 사실상 해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조선대는 당분간 김재형 부총장의 총장 직무대행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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