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혈액암 공포', 2천명 긴급 혈액검사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중학교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인 이른바 혈액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발병 여부와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혈액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실이 보건소를 방불케 합니다. 의료진들이 학생들의 혈액을 채취하느라 분주합니다. 지난달 해남의 한 중학교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이른바 혈액암에 걸린 학생 2명이 확인됐습니다.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