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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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국립공원 산악사고 1월 최다..해맞이 원인
    무등산 산악 사고는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악 사고는 1월에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11월이 33건이었는데, 해맞이 행사와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무등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246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16-12-30
  • 광주시, 푸른길 공원 사유지 94㎡ 매입 추진
    광주 푸른길 공원에 있는 유일한 사유지가 매입됩니다. 광주시는 진월동 광명아파트 앞 푸른길 공원에 있는 사유지 2필지 94㎡를 사들이기 위한 예산이 편성됨에따라, 내년에 이 땅을 도시계획시설로 강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유지 매입에 나섰지만, 보상비를 둘러싼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6-12-30
  • 2016 마지막 날,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 앵커멘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신년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 날에는 해넘이와 해돋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를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도 광주 금남로에는 촛불이 수놓아집니다. 제야의 밤 촛불집회 주제는 '박근혜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송박영신'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을 밝힌 촛불 민심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문화·공연이 마련됩니다. ▶ 인터뷰 : 황성효 / 박근혜퇴진광주시민
    2016-12-30
  • 전남 농관원, 원산지 위반업소 614곳 적발
    올 한해 광주전남에서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60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올 한해 지역 내 농식품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9만4천여곳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서, 614곳의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거짓 표시가 64%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업소가 36% 등이었습니다.
    2016-12-30
  • 여수해경, 선상 해맞이 안전관리 총력
    여수해경이 바다 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선상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정유년 새해 첫날, 여수와 고흥 해상에서는 3천여 명의 관광객을 태운 9척의 유람선이 선상 해맞이 행사를 갖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 11척을 인근 해상에 배치하고, 항포구에서는 정원 초과 승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6-12-30
  • 만취한 채 주민센터서 상습 행패 40대 입건
    술에 취해 주민센터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쯤 광주 신창동 주민센터에서 만취한 상태로 민원인들과 40대 여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지난 2014년부터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42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3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2016-12-30
  • 아파트 관리소장 폭행 50대 입건
    아파트 관리소장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광주시 첨단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소장 57살 김 모 씨 등 직원 2명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51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신분열 증세가 있는 임 씨가 자신의 차량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김 씨 등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2-30
  • 무등산 새해 첫 날 일출 아침 7시 41분
    2017년 새해 첫 해를 무등산에서는 아침 7시 41분에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새해 첫 일출 시간이 7시 41분으로 예상된다며, 당일 새벽 4시부터 입산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새해맞이 인파는 장불재와 중머리재 등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립공원사무소는 장불재에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해맞이객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2016-12-30
  • 해남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3km 이내 살처분
    해남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오리가 추가로 발견돼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화산면 오리농장의 출하전 검사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농장과 인근 3km 이내 4개 농장이 기르던 닭과 오리 1만 3천여 마리를 살처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10㎞ 이내에 13개 농가에서 닭 18만 6천여 마리와 오리 1만 5천여 마리를 사육함에 따라 해당 농가의 이동제한과 함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6-12-30
  • 훔친 휴대전화 빼돌려 해외 수출한 일당 검거
    훔친 휴대전화를 싸게 사들여 외국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 9월까지 훔친 휴대전화 수십 대를 싸게 사들여 외국에 팔아넘긴 혐의로 32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훔친 휴대전화를 넘긴 28살 김 모 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2016-12-30
  • 상점 방화, 10대 지적장애인 아르바이트생 입건
    자신이 일하던 가게에 불을 지른 10대 지적장애인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급 지적장애인 19살 박 모 군이 어제 오전 7시 반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사무용품 판매점 화장실 입구에서 종이상자를 쌓은 후 불을 질러 건물 내부 2백 제곱미터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부터 해당 가게에서 일을 해오던 박군이 싫증을 느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30
  • [송년기획]되살아 난 AI 악몽,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kbc 송년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멈출 줄 모르는 AI의 공포입니다. 지난 11월 해남을 시작으로 전남 전역에 확산된 AI로 지금까지 116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되면서 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육용오리 농가. 오리로 가득차 있어야 할 축사마다 텅 비었고 외부인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인근 나주 농가의 고병원성 AI 확진으로 반경 3km 안에 포함돼 1만 7천 마리
    2016-12-30
  • 광양경제청, 올해 1조 5천억원 투자 유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1조 5천억 원대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해외 기업설명회와 수도권 방문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6-12-29
  • 신안 장산도 주민 '풍력발전 허가' 반발
    신안 섬 주민들이 풍력발전시설 허가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신안 장산도 주민들은 산업자원부가 30MW급 풍력발전사업을 허가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찬성하고 피해 우려도 없다는 허위 의견서가 제출됐다며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주민들의 의견은 산자부 허가 심의에 참고 자료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며 주민들의 입장을 산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2-29
  • 술 취해 상점 기물 파손..잡고보니 기관사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소속의 기관사가 술을 마시고 상점의 유리창과 기물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사실이 명백해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관할 공사는 관련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둠 속에서 한 남성이 계단을 올라옵니다. 갑자기 손에 쥔 돌을 던지고 산산조각난 유리 파편들이 쏟아집니다. 지난달 15일 새벽, 광주 봉선동의 한 악기사 진열창에 술에 취한 남성이 큰 돌을 던져 7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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