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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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몽골인, 아들 위해 고급 유모차 훔쳐
    아들을 태우려고 고급 유모차를 훔친 몽골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효천동 한 아파트에서 60만 원 상당의 고급 유모차를 훔친 혐의로 광주 한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대 몽골인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려 훔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12-19
  • AI 공포 확산, 광주우치동물원 내일부터 휴장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광주 우치동물원도 내일(20) 부터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사무소는 서울대공원에서 사육해온 황새가 잇따라 폐사하는 등 전국적으로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내일부터 동물원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생한 지난 2011년 46일간 문을 닫은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6-12-19
  • 20대 몽골인, 아들 위해 고급 유모차 훔쳐
    아들을 태우려고 고급 유모차를 훔친 몽골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효천동 한 아파트에서 60만 원 상당의 고급 유모차를 훔친 혐의로 광주 한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대 몽골인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려 훔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19
  • 희망2017 12/19(월) 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직원들이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여수항 도선사회에서 백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3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북구 용봉동 신용아이엔씨에서 십만원 르노삼성자동차 광주용봉대리점에서 십만원 광주 서구 화정2동 9통 주민들이 40만 6,000원 13통에서 43만 2,000원 14통 주민들이 49만 3,000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
    2016-12-19
  • 포근한 휴일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영상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주시청 광장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과 무등산 등에는 나들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엉거주춤 아빠 손을 잡고 얼음판 위를 조심히 걷는 아이들. 얼마 못 가 빙판 위에 넘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얼굴에는 즐거운 표정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이다은 / 고등학생 - "시험이 끝나가지고 친구랑 좋은 추억 쌓고 싶어서 스케이트장 왔는데요. 날씨가
    2016-12-18
  • '5*18 헬기 사격' 입증할 軍보고서 확인
    80년 5*18 광주항쟁 당시 헬기사격이 이뤄진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군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정수만 5*18연구소 비상임연구원이 일부 공개한 5*18 당시 계엄군이었던 전투병과 교육사령부가 80년 9월 육군본부에 제출한 '광주 소요사태 분석 교훈집'에, 불확실한 표적에 공중 사격 요청이 있었고 헬기 연료와 탄약이 많이 사용됐다는 내용이 기록됐습니다. 그동안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증언에도 입증할 증거들이 부족했는데, 최근 국과수가 전일빌딩의 총탄 흔적이 헬기에서 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과
    2016-12-18
  • 정유년 새해 첫 날 금남로 '하야의 종' 타종
    내년 정유년 새해 첫 날 광주 금남로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처벌을 촉구하는 종소리가 울려 퍼질 전망입니다. 박근혜 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2017년 1월1일 오전 0시에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하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내일(19일) 광주시와 면담을 통해 민주의 종 타종식 행사를 하야의 종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타종 인사와 방식 등은 논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2016-12-18
  • 구례서도 AI 바이러스 검출..전남 8번째
    철새도래지가 없는 구례 지역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축산당국이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어제(17일) 육용 오리 6백마리가 집단 폐사한 구례의 한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그 동안 나주와 해남, 무안 등지에서 모두 7건의 AI 확진 판정이 나왔는데 철새의 이동 경로와 무관한 지역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6-12-18
  • 광주 금남로서 다시 타오른 촛불..3만명 운집
    【 앵커멘트 】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광주 금남로에는 주말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헌법재판관에게 연하장 쓰기 행사가 함께 열려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진화하는 촛불 민심을 보여줬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금남로 일대가 다시 시민들이 들고 나온 촛불로 뒤덮였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3만명의 시민이 촛불집회에 참가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인용을 외쳤습니다. ▶ 인
    2016-12-17
  • 전남대학교에 5.18 민주공원 조성..20일 개방
    전남대학교 정문 일대에 5.18 민주공원이 조성돼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5.18 민주공원은 5.18 사적 제1호인 전남대학교 정문의 역사성을 살려 정문 서 측에는 민주화운동기념마당과 민주의 길 등을 갖추고, 동측에는 사적 1호비와 오월길 등을 정비해 전남대의 민주화운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민주공원 준공식과 상징조형물 제막식은 오는 2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립니다.
    2016-12-17
  • 광주시청 앞 스케이트장 개장..46일간 운영
    겨울스포츠 명소로 자리잡은 광주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시청 앞 문화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마련해 오늘부터 문을 열고 다음달 31일까지 46일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4번째 개장한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하루 평균 1600여명의 이용객이 찾을 정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2016-12-17
  • 대한항공, 광주-제주행 항공편 출발지연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편이 기체 결함으로 2시간 20여분간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5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오려던 대항항공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제주공항에서 발이 묶이면서 이 항공기를 이용해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항공편까지 연쇄적으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에따라 오전 10시 광주발 제주행 항공기는 2시간 20 여 분 지연된 끝에 낮 12시 20분쯤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2016-12-17
  • 십시일반 '기적'.."희망 불어넣어"
    【 앵커멘트 】 배고픔을 참지 못해 꼬막을 훔친 50대 남성에게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이웃의 도움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새로 다지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가와 다름없는 한 시골마을 주택입니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안방엔 거미줄이 가득하고 구들장은 내려앉았습니다. 추위를 막아주는 건 이불 한 장이 전붑니다. 사람이 산다고는 믿기 힘든 이곳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 싱크 : . - "안녕하세요. 우리 직원분
    2016-12-17
  • R[더불어] 따뜻한 정성과 배려 담은 사랑 전달자
    【 앵커멘트 】 추운 겨울, 가장 힘든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적 약자들일텐데요. 이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배려로 위안과 희망을 안겨주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한 이웃들의 나눔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탈진 경삿길을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인간띠를 따라 연탄이 하나둘씩 옮겨집니다. 텅 비었던 창고에는 어느덧 연탄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 인터뷰 : 서정심 / 광주시 월산동 - "
    2016-12-17
  • 조국 교수 "이번 촛불집회, 민주주의 복원 시발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 민주주의는 현재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렸다며 이번 촛불집회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시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 초청강연회에서 조 교수는 '한국 민주주의는 지난 1997년 IMF를 전후로 자본과 시장논리에 위축되면서 영양실조에 걸렸고 한국사회는 부와 지위 명예 등에 있어 불평등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번 촛불집회가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무너진 헌법과 법률적 질서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정한 사회시스템 회복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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