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회피·시간 끌기"...불난 민심에 기름
【 앵커멘트 】 역대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지만, 지역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사과의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고, 책임을 회피하면서 시간끌기용 꼼수 담화라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에 국민들에게 또다시 사과한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지역민의 반응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