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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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살해 뒤 잠적한 60대 남편 징역 12년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21개월 동안 잠적했던 60대 남편에게 징형 12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14년 10월 광주 서구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장례식 도중 도망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살 유 모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7월 잠적 21개월 만에 전북 남원의 한 인력소개소 앞에서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6-11-30
  • 5.18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후원 이어져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인권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재능기부와 후원금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박기복 감독은 촬영과 조명 등 일부 스텝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데 이어 지난달 27일부터는 5천만 원을 목표로 포털 사이트에서 스토리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사람들이 인권유린과 폭압적인 상황을 경험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찾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30
  • 5.18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후원 이어져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인권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재능기부와 후원금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박기복 감독은 촬영과 조명 등 일부 스텝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데 이어 지난달 27일부터는 5천만 원을 목표로 포털 사이트에서 스토리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사람들이 인권유린과 폭압적인 상황을 경험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찾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2016-11-30
  • 함평 농기계 창고서 화재..재산피해 3천만 원
    함평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함평군 학교면의 60살 함 모 씨의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벼 건조기 등이 타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함 씨가 농기계 해체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29
  • 광양산단서 50대 근로자, 차량에 끼어 숨져
    광양산단에서 50대 근로자가 차량에 끼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광양시 광양국가산단 내 한 철강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59살 정 모 씨가 이동 중인 자동운전 궤도차량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철강 코일을 옮기는 차량을 점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주변 동료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29
  • '시간끌기' 대통령 담화...뿔난 민심 '총파업·촛불집회'
    【 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에 지역민들은 진정성이 없고 책임 회피만 하고 있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간끌기용 꼼수라는 지적 속에,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고 저녁에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에 국민들에게 또다시 사과했지만,
    2016-11-29
  • "책임 회피·시간 끌기"...불난 민심에 기름
    【 앵커멘트 】 역대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지만, 지역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사과의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고, 책임을 회피하면서 시간끌기용 꼼수 담화라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에 국민들에게 또다시 사과한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지역민의 반응
    2016-11-29
  • 노동계*시민단체...촛불 및 집회 계속될 것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가 무책임하고 시간 끌기용 꼼수라는 비난 속에 국민들의 분노의 촛불은 계속 타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내일 노동계가 30년 만에 정치파업에 나서고 다가오는 주말 촛불집회도 계속됩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이 국정에 이어 국민까지 농단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조건 없는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내일 만 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을 벌
    2016-11-29
  • 재건축*재개발 소송전 난무..사업 추진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법적 다툼으로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이 10곳 중 3곳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실제 공사까지 대부분 10년 안팎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합 설립에서 시공사 선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광주 계림 2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 5월 전 조합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발목을 잡혔습니다. 전 조합장은 법원에서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고, 설상가상
    2016-11-29
  • 순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 출범
    순천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 심의를 감시할 '순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이 출범했습니다. 2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내일(1)부터 시작될 순천시의회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하고 시의회가 제역할을 하는지 평가할 계획입니다. 또 시의원 개별 평가를 통해 상임위별 우수의원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16-11-29
  • 아웃렛 위장 입점 논란
    【 앵커멘트 】 내년에 문을 여는 순천의 한 대규모 점포가 아웃렛 위장 입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복합쇼핑센터를 짓겠다고 허가를 받은 뒤 대규모 아웃렛 입점을 추진하면서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80여 개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순천의 한 대규모 점포 공사현장입니다. 지역의 한 유통업체가 중소상인들과 상생하는 쇼핑센터를 짓고 있는데, 내년 2월 개장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지난 9월 전국망을 갖춘 한 아웃렛 기업과 경영제휴 계약을
    2016-11-29
  • 여수 기점 철도, 항공 이용객 크게 증가
    여수를 기점으로 하는 철도와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경제동향보고서를 보면 올 3분기 여수지역 철도 승하차 인원은 48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여수공항 항공기 탑승객도 1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고 특히 여수-제주 간 이용객이 노선 증편에 따라 18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1-29
  • 씨월드고속훼리, 3천만 원 성금 기탁
    제주 항로 최대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의 성금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16년째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제주여행과 연탄 나눔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웃사랑 성금으로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29
  • 무등산 정상부 지형*지질 훼손 상태 심각
    무등산 정상부의 지형과 지질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무등산 내 군부대 주둔지역 복원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군부대가 위치한 무등산 천왕봉의 높이가 4미터 정도 깎여 나가는 등 정상부 일대의 지질*지형 훼손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관리사무소는 훼손된 정상부의 복원을 위해 모두 7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단계에 걸친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11-29
  • 5.18 왜곡 논란 국정 교과서 폐지 촉구 잇따라
    논란 속에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해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국정 교과서가 5.18민주화운동을 축소·왜곡하는 등 기본적인 사실조차 잘못 서술돼 있다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국정교과서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조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윤장현 광주시장은 역사 교육이 특정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며 국정 교과서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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