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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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동구, 위법·부적정 업무처리 무더기 적발
    광주 동구가 수십 건의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동구가 지난 2014년 3천 6백 70만 원 규모의 '수질관리 약품' 구매건을 11건으로 쪼개서 수의계약하거나 재산세를 적게 부과하는 등 47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가 드러나 시정 또는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게 부과된 재산세의 경우 차액 등을 추가 부과하고 3억 5천 만원의 재정상 조치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2016-11-17
  • 광주농민회, 대통령 하야 농기계 릴레이 동참
    광주농민회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농기계 상경 릴레이 투쟁을 이어받았습니다. 전농 광주농민회는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 해남에서 시작된 농민들의 농기계 상경 릴레이 투쟁을 이어받아 담양까지 농기계 행진을 벌였습니다. 지난 15일 해남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연 농기계 상경은 전남과 전북, 충남, 경기도 등을 거쳐 오는 26일 청와대 앞까지 행진합니다. kbc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11-17
  • 청와대 비서관 사칭 40대 사기범 구속 기소
    청와대 비서관을 사칭해 광역자치단체로 전근을 시켜주겠다며 공무원에게 금품을 받은 40대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수사과는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에게 청와대 비서관을 사칭하며 접근해 광역자치단체로 전근을 시켜주겠다며 4천2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청소용역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 씨는 청와대 비서관을 사칭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벌여오다 3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 또다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2016-11-17
  • 광주시금고 '3파전'...오는 23일 선정
    광주시가 오는 23일 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4조 원대 예산을 맡을 금융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의원 2명과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부시장 등 내부위원 4명에 외부위원 등 12명으로 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공모한 금융기관은 10분씩 운용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데 광주시 금고 공모에는 현재 1금고를 맡은 광주은행, 2금고를 맡은 국민은행, 농협 등이 참여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2016-11-17
  •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서 무죄 선고
    강압수사 논란이 있었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고인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2살 최 모 씨에 대한 재심에서 검찰이 확보한 증거만으로는 공소 사실을 인정하기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000년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최 씨는 경찰과 검찰의 불법 체포와 감금, 가혹행위 등이 드러나면서 법원이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17
  • '수은 누출' 남영전구 안전관리자 추가 구속
    수은 누출 사고가 발생한 광주 하남산단 내 남영전구 안전 관리 담당자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형광램프 생산 설비 철거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근로자 12명을 중금속 중독에 이르게 한 혐의로 안전관리 책임자 1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사고 현장의 총괄 책임자 등 3명을 구속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6-11-17
  • 'AI 의심' 해남 산란계 4만 마리 살처분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 닭 4만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 해남군 등은 어제 간이 검사에서 AI 양성 반응이 확인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의 닭 4만여 마리와 인근 3km 이내 3농가 2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10km 이내 농가들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긴급 방역조치를 내렸습니다. 의심 닭의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6-11-17
  • 광주농민회, 대통령 하야 농기계 릴레이 동참
    광주농민회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농기계 상경 릴레이 투쟁을 이어받았습니다. 전농 광주농민회는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 해남에서 시작된 농민들의 농기계 상경 릴레이 투쟁을 이어받아 담양까지 농기계 행진을 벌였습니다. 지난 15일 해남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연 농기계 상경은 전남과 전북, 충남, 경기도 등을 거쳐 오는 26일 청와대 앞까지 행진합니다.
    2016-11-17
  •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서 무죄 선고
    강압수사 논란이 있었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고인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2살 최 모 씨에 대한 재심에서 검찰이 확보한 증거만으로는 공소 사실을 인정하기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000년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최 씨는 경찰과 검찰의 불법 체포와 감금, 가혹행위 등이 드러나면서 법원이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2016-11-17
  • 선거법 위반 혐의 강운태 전 시장 보석 석방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강 전 시장에 대한 보석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강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열릴 예정입니다.
    2016-11-16
  • 노희용 전 동구청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구청장 재임 시절 조명설비 납품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전 광산구청 비서실장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2016-11-16
  • [모닝]해남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2천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육 중인 닭 2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해남군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4만 마리 중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간이검사에서는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4만여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내일 수능, 컨디션 조절하고 유의사항 확인
    【 앵커멘트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장을 미리 방문해보는 등 긴장감 속에 하루를 보냈는데,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험표를 받아드는 수험생들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합니다. 마지막 유의사항을 당부하는 담임교사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오진영 / 석산고 3학년 - "19년 동안 수능만 보고 달린 거잖아요. 그래서 조금 허탈감도 들고요. 내일 수능인데 모
    2016-11-16
  • 해남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2천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육 중인 닭 2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해남군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4만 마리 중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간이검사에서는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4만여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모닝]진도에서 또 전복 폐사, 원인 규명 '막막'
    【 앵커멘트 】 지난 여름 완도에서 전복이 대량 폐사한데 이어 최근 진도에서도 전복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하면서 양식 어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수온 현상이나 적조가 나타난 것도 아닌 상황에서 폐사의 원인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진도에서 뱃길로 50여 분 떨어진 조도 앞바다 전복 양식단지. 전복의 출하 작업이 한창이지만 어민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크레인으로 가두리를 들어 올리고 그물을 풀자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가 수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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