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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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물도 없다' 섬지역 식수난 비상
    【 앵커멘트 】 계속된 폭염에다 두 달 넘게 비가 내리지 않아 섬지역의 식수난이 심각합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데다 지하수마저 고갈돼 육지에서 물을 실어 나르는 운반급수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부두에서 물을 가득 실은 급수선이 외딴섬을 향해 내달립니다. 진도에서 뱃길로 두시간, 14가구가 사는 작은 섬 내병도는 모든 것이 말라붙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단 한 방울의 비가 내리지 않아 텃밭에 상추, 고추, 들깨는 모조
    2016-08-25
  • 8/25(목)타이틀+주요 뉴스
    1.(무안공항 환전소 부실) 道*공항공사 '모른 척') 무안국제공항 환전소 부실 운영에는 전라남도와 공항공사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환전소를 운영할 다른 시중은행이 없다는 이유로 농협의 부실 운영을 눈감아줬습니다. 2.("가뭄에 마실 물도 없다" (섬 식수난 '비상') 계속된 폭염에다 비가 내리지 않아 섬지역의 식수난이 심각합니다. 상수도가 없는 곳이나 지하수가 말라 붙은 외딴섬들은 운반 급수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3.(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폭탄) '찜통교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2016-08-25
  • 검찰, 대우조선 부당지원 고흥 업체대표 영장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재직 시절 특혜를 본 의혹을 받고 있는 고흥 바이오업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2011년 3년 동안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해 투자비 10억 원과 연구비 44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은 혐의로 고흥 바이오에너지 개발업체 대표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해조류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을 추출하기 위해 2009년 고흥에 설립됐는데 검찰은 업체가 바이오에탄올 생산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
    2016-08-25
  • 관리 안 되는 카셰어링..청소년 무면허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도심 곳곳에 주차된 업체 차량을 일정 비용을 지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이 늘고 있지만 부실한 관리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차량 선택과 결제, 인수인계 과정이 모두 스마트폰으로만 이뤄지면서 부모 명의를 도용한 청소년들이 무면허 운전을 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17살 정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6월에는 17살 안 모 군 등 10대 2명이 이틀 동안 무면허로
    2016-08-25
  • 광양시 상하수도 공기업 평가 '우수'
    광양시의 상*하수도 행정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경영전략과 정책 준수 등 4개 분야 21개 지표를 점검한 결과 광양시는 하수관로 시설 관리와 상수도 보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로 광양시의 상수도 분야 등급은 올해 '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2016-08-25
  • 순천만국가정원, 해외 유명작가 정원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에 해외 유명작가들이 직접 조성하는 정원이 들어섭니다. 첼시플라워쇼에서 8번이나 금메달을 딴 일본의 이시하라 카쥬키를 비롯해 영국의 사라 에벌리, 프랑스의 크리스토퍼 링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레오 크루지 등 4명의 유명 작가들이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정원을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외 작가들의 정원은 다음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08-25
  • 380억 오피스텔 중복분양 사기, 112명 송치
    신축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해 3백8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 5월까지 광주 농성동에 신축한 482세대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해 545명으로부터 38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박 모 씨 등 시행사 대표 4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사기 분양을 알선한 공인중개사 등 브로커 112명 가운데 3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사기 분양금은 고급 수입차를 사거나 부동산을 사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25
  • '적조 비상' 전남 적조방제에 국비 8억 원 추가 지원
    전남 남해안 적조 방제를 위해 정부가 전남에 국비 8억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전라남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올해 적조방제비로 국비 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추가 지원되는 8억 원을 여수와 완도 등 해역의 적조 방제비로 쓸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 남해안 여수 돌산∼장흥 옹암 해역에 적조출현 주의보와 적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5
  • 전남 적조방제에 8억 원 추가 국비 지원
    전남 남해안 적조 방제를 위해 정부가 국비 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올해 적조방제비로 국비 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8억 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추가 지원되는 8억 원을 여수와 완도 등 해역의 적조 방제비로 쓸 계획인데, 현재 여수 돌산에서 장흥 옹암 해역에 적조출현 주의보와 적조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2016-08-25
  • 광주 대촌동 '노화연구 전초기지' 170억 확보
    광주 대촌동에 추진 중인 '노화연구 전초기지' 예산 170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장병완 의원은 노화연구 전초기지 성격으로 광주 남구 대촌동에 추진 중인 고령동물 생육시설 시설 구축 예산 1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령동물 생육시설은 60대 이상의 인간과 유사한 면역 특성을 가진 실험동물을 길러 노화연구개발에 사용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2016-08-25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둔기 폭행 40대 구속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둔기로 폭행해 실신하게 한 42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흉기를 이용해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위협해 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8-25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둔기 폭행 40대 구속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둔기로 폭행해 실신하게 한 42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5년동안 흉기를 이용해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위협해 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6-08-25
  • 광주 상무공원에 안중근 의사 동상..10월 26일 제막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안중근 의사 동상이 세워집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 청년위원회는 가로와 세로 각 3m, 높이 3.3m 규모의 안중근 의사 동상을 청동상으로 제작해 광주상무시민공원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막식은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거사일인 10월 26일에 맞춰 마련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5
  • 가뭄에 말라가는 저수지…전남 가장 '심각'
    전남지역에 저수율 50% 미만 저수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가뭄 여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인화(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의 '평년대비 저수율 50% 미만 저수지 세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저수율 50% 미만 저수지는 95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수율 50% 미만인 전국 344개 저수지 중 전남이 28%를 차지해 가장 심하게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 이어 경남 80개소, 경북 77개소, 충남 45개소,
    2016-08-25
  • 폭염에 가뭄.. 전남도, 가뭄대책 예비비 15억 원 긴급 투입
    전라남도가 가뭄대책 예비비 15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폭염속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전라남도가 가뭄대책 예비비 15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비비는 일선 시군의 건의 내용을 토대로 배정될 예정인데 신안과 해남, 장흥, 영광 등 가뭄이 심한 지역의 양수장 설치나 하천 굴착, 양수기 유류대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전남도의 이번 예비비 투입은 정부에 요청한 가뭄대책비 80억 원이 아직까지 지원되지 않으면서 이낙연 지사의 특별지시로 이뤄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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