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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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모닝)여수밤바다 1년간 개발행위 제한
    여수밤바다의 주무대인 원도심 수변 일대 개발행위가 앞으로 1년 동안 제한됩니다. 여수시는 여수밤바다 난개발 방지와 경관 확보를 위해 돌산공원에서 남산공원, 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축에 대한 개발을 경관계획수립이 마무리되는 내년 8월까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변 일대 66만 8천 제곱미터에는 건축물의 신*증축과 토지 형질 변경이 제한하고 소규모의 개발 행위만 허용할 방침입니다.
    2016-08-07
  • 소나기로 광주천 범람..피서객 3명 구조
    갑자기 내린 국지성 소나기로 고립과 침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임동 광운교 아래에서 피서를 즐기던 73살 이 모 씨 등 3명이 광주천에 고립됐다가 119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 상류에 내린 소나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반쯤에는 광주시 광산동 굴다리 아래 도로에서 53살 주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소나기로 불어난 물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6-08-07
  • 폭염 절정...피서지 곳곳 인산인해
    【 앵커멘트 】 오늘은 절기상으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지만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피서지에는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모레까지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위를 미끄럼틀 삼아 아이들이 계곡물로 온 몸을 내던집니다. 물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보면 폭염은 어느 새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이지은 / 대구시 대명동 -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왔는데, 여기 미끄
    2016-08-07
  • 광주 전남 장기미제 살인사건 17건 재수사
    이렇게 재수사를 통해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15년 만에 기소되면서 광주 전남 장기미제 사건의 재수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중요 사건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2009년 3월 광주 북구 모 교회 주차장에서 발생한 회사원 둔기 살해 사건 등 2000년 이후 일어난 장기미제 살인사건 10건을 재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2009년 6월 광양의 한 버스터미널 옆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등 7건의 장기미제 살인사건을 재수사한
    2016-08-07
  • 6살 남아 성인용 풀장에 빠져 이틀째 중태
    성인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살 어린이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화순군 도곡면에 있는 성인용 수영장에서 6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있는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군이 최대 수심 1m가 넘는 성인용 풀장에서 보호자 없이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7
  • 바다수영대회서 3명 사상..해경 수사
    【 앵커멘트 】 대한수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여수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고무 재질의 전신 수영복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수영대회는 잠정 중단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 소호요트장 앞바다에서 열린 가막만 바다수영대회 도중 사망자가 발생한 건 오늘 낮 12시 50분쯤입니다. 1km 종목에 참가한 64살 강 모 씨와 44살 조 모 여인이 각각 출발점과 도착점 부근에서 의식을
    2016-08-06
  • 폭염 속 피서인파 절정
    【 앵커멘트 】 오늘도 숨 쉬기조차 힘든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마다 피서 인파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임동률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풀장마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가득 찼습니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장난을 치는 사이 한 여름의 기운은 잠시 사라집니다. 시원한 옷차림을 한 폴댄서의 춤을 보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권기영 / 광주시 선암동 - "더워서
    2016-08-06
  • 광양서 물놀이 도중 실종 고교생, 숨진 채 발견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고등학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제 섬진강 하류에서 광양의 한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18살 송 모 군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양시는 송 군 등 2명이 숨진 배알도 수변공원에 물놀이 금지 표지판을 늘리는 등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16-08-06
  • 벽돌로 주차 차량 파손한 50대 붙잡혀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벽돌로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6시 반쯤 광주시 임동의 한 병원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 6대를 벽돌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로 57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사회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5
  •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15년 만에 기소
    【 앵커멘트 】 검찰이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한 피의자를 15년 만에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다른 혐의로 피의자가 수감 중인 교도소까지 압수수색해 증거를 찾았고, 법의학적 증거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검은 지난 5일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39살 김 모 씨를 기소했습니다. 지난 2001년 사건이 발생한 뒤 무려 15년 만입니다. 숨진 피해자의 체내에서 김 씨의 체액이 검출되
    2016-08-05
  • 고흥군,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
    고흥군이 전남지역 최초의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고흥군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곤충산업 지원대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 고흥만에 곤충 사육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연구시설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곤충산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곤충산업 시장은 오는 2026년 3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리나라 곤충산업은 현재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
    2016-08-05
  • 여수시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개 모집
    여수시도시공사가 공석 중인 사장 후보를 공개 모집합니다. 여수도시공사는 사장 후보의 자격요건과 심사방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결정하고 오는 17일까지 전국적으로 사장 후보자 등록을 받을 계획입니다. 여수도시공사는 지원서를 심사한 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경영과 비전제시 능력, 지도력, 추진력 등의 심층면접을 거쳐 사장 후보자를 임용권자인 여수시장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2016-08-05
  • '중금속' 운동장...보다못한 자치구가 철거
    【 앵커멘트 】 우레탄이 깔린 광주의 학교 운동장 10곳 중 9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돼 사용이 전면 금지됐는데요.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교육청이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해 차일피일 미루자 보다못한 지자체가 직접 철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운동장 트랙에서 기준치의 7배가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된 광주 비아중학교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운동장 출입이 금지된지 한 달 만에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우레탄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08-05
  • 배알도*구례 익사, 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광양과 구례를 끼고 도는 섬진강에서 지난 2주 동안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물살이 빠르고 인공수로가 설치돼 주의가 필요한 곳이었지만 안전시설이 부족해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고등학생 2명이 물에 빠진 뒤 실종돼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섬진강 하류로 물살이 빠르고 급경사 지점이 있어 인근 주민들조차 들어가기를 꺼리는 곳입니다. ▶ 싱크
    2016-08-05
  • 3살 유아 통학버스 방치..구속영장 기각
    세 살 어린아이를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한 운전기사와 인솔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치원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와 버스 운전기사 51살 임 모 씨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 등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적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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