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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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특보..불쾌지수·열지수 최고
    폭염특보가 확대발령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의 불쾌지수와 열지수도 최고조에 달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장흥군과 화순군, 나주시, 영암군,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등 11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를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광양 33.8도를 최고로 광주는 32.9도, 순천과 해남 32.6도, 완도 30.8도를 기록 중입니다. 때문에 열사병과 열경련 가능성이 높아지는 '높음'단계가 이어지고 있고 불쾌지수는 광주전남 전 지역이 모든 사람
    2016-07-28
  • 5년간 고속도로 음주 교통사고로 124명 사망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음주 교통사고로 한 해 평균 25명, 모두 12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11년 5천374건, 2012년 6천202건, 2013년 6천216건, 2014년 4천743건, 지난해엔 4천954건으로 5년 동안 누적 적발 건수가 2만 7천489건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2011년 594건, 2012년 572건, 2013년 521건, 2014년 474건, 지난해 5
    2016-07-28
  • 광주·전남 11개 지역 폭염주의보 다시 발령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발령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장흥군과 화순군, 나주시, 영암군,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등 11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를 기해 광양, 구례, 곡성을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지 하루가 채 안 된 가운데 폭염특보가 다시 발령된 겁니다. 오전 11시 현재 광주는 30.6도, 완도 30.8도, 순천은 32도를 기록 중입니다. 무더위 속에 열대야도 계속돼 지난 밤부터 오
    2016-07-28
  • 나주 돼지 축사서 불...1억 4900만 원 피해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나주시 다도면 53살 조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2동과 돼지 680여 마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2016-07-28
  • 채용비리 연루 혐의 조영표 광주시의원 구속
    사립학교 교사 채용비리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09년부터 2년여 동안 광주의 한 사립학교 채용을 대가로 7명으로부터 모두 6억 2천만원을 받아 이 중 일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조 의원은 광주의 한 구청에 특별교부금을 내려준 뒤 특정 업체의 공사 수주를 도와달라며, 담당 공무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2016-07-28
  • 여수 거문도 '포켓몬 고' 가능
    【 앵커멘트 】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고' 게임이 여수 거문도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게임 특수까지 기대되면서, 거문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거문도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육지에서 배로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 거문도입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포켓몬 고'를 설치하고 카메라로 이곳 저곳을 비추자 얼마 지나지 않아 포켓몬이 등장합니다. 한국에 정식 출시되진 않았지만 강원도 속초처럼 여수
    2016-07-27
  • 신설 초교 부실 의혹.."금가고 튀어나오고"
    【 앵커멘트 】 오는 9월 새로 개교하는 초등학교 옹벽에 금이 가고 배부름 현상이 나타나면서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어린 학생들의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시공사 측은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는 9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여수의 한 초등학교 공사현장입니다. 학교 주변에 설치된 거대한 옹벽의 가림막이를 뜯어내고 들여다보니 틈이 벌어져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시공사가 가림막을
    2016-07-27
  • 진도대파유통센터 운영 중단.. 예산 76억 어디로?
    【 앵커멘트 】 진도군이 설립한 진도 대파산지유통센터가 건립 3년 만에 사실상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시설 건립과 자본금 등에만 70억 원이 넘게 투입됐는데, 모두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텅 빈 공장에는 가동이 멈춘 기계들이 쓸쓸하게 놓여있습니다. 임원들의 사무실과 회의실도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듯 썰렁합니다. 지난 2012년 전국 최대 규모로 문을 연 진도대파산지유통센터. 국비와 지방비 76억 원 등을 투입해 진도군과 지
    2016-07-27
  • 유명무실 '빈집사전신고제' 엉망 운영
    【 앵커멘트 】 명절이나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도입된 빈집 사전신고제도가 엉망이거나 갈팡질팡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중단된지 6년이 지났지만 일선 경찰들이 여전히 홍보하고 있고 시행 중인 전남은 일선 경찰들이 신고 접수를 꺼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빈집사전신고제는 오랜 기간 집을 비울 때 경찰서나 지구대에 신고를 하면 하루 두 번 순찰을 하고 쌓인 우편물 등을 치워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광주에서는 빈집사전신고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2016-07-27
  • GS칼텍스, 마음톡톡 예술치유 캠프 개최
    GS칼텍스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는 캠프를 열었습니다. GS칼텍스는 여수 예울마루에서 위기 청소년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의 진행으로 조별 악기 연습과 공연을 통해서 심리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S칼텍스는 이와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여수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희망에너지 교실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07-27
  • 보성군, 태백산맥 '필사(筆寫)' 릴레이
    보성군청 공무원들이 소설 태백산맥 필사 릴레이에 도전합니다. 보성군은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필사를 희망하는 관내 공무원들이 돌아가면서 소설 태백산맥 10권, 원고지 만 6천 5백 매 분량을 자필로 원고지에 옮겨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완성된 필사본은 오는 11월 태백산맥문학관 8주년에 맞춰 전시할 계획인데 문학관에 필사본을 기증한 독자는 현재 18명에 이릅니다.
    2016-07-27
  • 세방산업, 이르면 이번 주 생산 재개
    1군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 논란으로 조업을 중단했던 세방산업이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갑니다. 세방산업 측은 지난 14일 조업 중단 이후 계열사 세방전지까지 포함해 손실이 수십억 원에 달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며, 이르면 오는 29일 오후부터 공장 50~60% 수준으로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늘 열린 2차 TF회의에서 환경단체의 요구대로 트리클로로에틸렌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철갑 조선대 작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16-07-27
  • 고흥 전국 첫 ICT 접목 벼 수확
    전국 최초로 ICT 즉,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벼 수확이 고흥에서 이뤄졌습니다. 고흥군은 어제(27)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ICT 스마트 안심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동강면 죽암농장에서 ICT 기술 접목 이후 첫 벼를 수확했습니다. ICT는 논에 각종 센서를 설치해 벼가 최적의 상태에서 자라는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2016-07-27
  • 취객 상대 지갑 절도 10대 3명 붙잡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광주시 문화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술에 취에 잠이 든 51살 조 모 씨의 지갑 안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16살 홍 모 군 등 3 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편의점과 마트를 돌아다니며 50여만 원 상당을 써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16-07-27
  • 광주*전남 18개 시군 폭염특보 해제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 7시를 기해 순천과 광양, 구례, 곡성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대한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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