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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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서명운동 전개
    영광군은 2035년까지 건설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산에서 목포까지 연결하는 제안이 반영되도록 범 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최근 호남 서해안권인 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5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회의를 갖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됩니다. 이에 영광군 등 5개 지자체는 참여 20만 명을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 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4-12-11
  • 노벨문학상 수상..축하 행사 잇따라
    【 앵커멘트 】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한 곳에 모여 광주의 아픔을 보듬어 준 한강 작가를 향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자정이 넘은 시각, 시민들은 숨죽여 한강 작가의 이름이 불리길 기다립니다.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에 젖은 시민들은 환호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광주시청에 마련된 축하 행사에는 문학인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찬사를 보냈고, 각계 각층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소
    2024-12-11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검은색 드레스에 수줍은 미소
    【 앵커멘트 】 한강 작가가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지난밤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입장한 한강 작가는 수줍은 미소로 노벨 메달을 받았습니다. 스웨덴에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대 위로 한강 작가가 입장합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 작가는 물리학, 화학, 의학상에 이어 4번째로 수상에 나섰습니다. 당초 한국어로 호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장에서는 영어로 한강의 이름이 울려퍼졌습니다. ▶ 싱크 : 엘렌 맛손/ 스웨덴 한림원 - "친애
    2024-12-11
  • '내란수괴 尹 수사 쟁탈전'..법원이 검찰 손 들어줘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사태 관련자들을 내란죄로 수사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이에 그동안 검찰청법상 검사의 수사 개시 대상 범죄로 명시되지 않은 내란죄 수사를 검찰이 할 수 있느냐는 일각의 우려도 불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죄는 헌법상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예외로 규정돼 검찰이 윤 대통령을 겨냥한 체포·구속 등 강제수사를 하는 데 제약이 사라졌다는 분석입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2024-12-11
  • [On Live 노벨문학상]한강 수상소감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 반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뒤 열린 만찬에서 한강 작가는 "필연적으로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10일 밤 11시(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 시상식 만찬에서 한강 작가는 "문학을 위한 노벨상의 의미를 여러분과 함께 여기 서서 공유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소개에서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라는 한국어도 울려퍼졌습니다. 한강 작가는 5분이 안되는 짧은 수상 소감을 자신의 8살 때 기억을 떠올리며 시작했습니다. 그는 "수업을 마치
    2024-12-11
  • '비상계엄 주도' 김용현 구속..檢, '내란 수괴 윤석열 겨냥'
    대통령 윤석열과 공모해 12·3 내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이 윤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한 뒤 기소 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장은 "범죄 혐의 소명 정도, 범죄의 중대성, 증거를 없앨 우려를 고려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검찰청법에 의해 검사
    2024-12-11
  • 김영록 지사, 대통령 즉시 사임·탄핵 성사 입장 피력
    김영록 전남지사가 헌법 질서에 맞게 대통령 탄핵이나 즉시 사임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0일 실국 정책회의에서 엄중한 시국에 국민은 물론 지방정부 입장에서도 우려가 크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본분을 다해 도정을 차질없이 수행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민생안정을 위해 내년 본예산 신속집행과 예비비를 활용한 민생예산 추가 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2024-12-10
  • 내년 전공의 모집 난항..전남대 2명·조선대 0명
    광주·전남 주요 수련병원이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 모집에 나섰으나 지원자가 극소수라 의료 공백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05명을 9일까지 모집했으나 2명만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레지던트 47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의정 갈등 장기화를 비롯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대한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024-12-10
  • 광주광역시, "시민생활 안정"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
    광주광역시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민생 불안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반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꾸리고 민생과 경제안정, 재난 관리 등 시민생활 전반에 대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민원처리와 대민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4-12-10
  • 내란 혐의 윤석열 상대 전국 첫 손해배상 소송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수사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달라는 집단 민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국민 105명이 윤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 10만 원씩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이 헌정 질서를 짓밟고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고, 국민의 기본권도 제한하려고 해 정신적 피해를 끼친 만큼 배상하라는 취지입니다. 이번 소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심판 당시 국회 측 대리인이었던 이금규 변호
    2024-12-10
  • 계엄문건서 여순사건 반란 표기.."책임자 엄벌하라"
    최근 공개된 '12·3 계엄 검토 문건'에서 여수 순천 10·19 사건이 반란으로 적시된 것을 두고 유족들이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여순 10·19 항쟁 전국 유족총연합은 10일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모의 정황 문건에서 여순사건을 여수·순천 반란으로 규정한 것은 국가폭력의 진실을 은폐하고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처벌과 함께 계엄 문건 작성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12-10
  • "탄핵이 답이다"..시민사회·종교계 尹 정권 퇴진 요구
    【 앵커멘트 】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는 이어졌습니다. 시민사회단체 100여 곳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공식 기구를 출범시켰고, 종교계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정권 박살내고 사회대개혁 이룩하자!" 광주 시민사회단체 113곳이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을 꾸려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저항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번째 탄
    2024-12-10
  • 노벨문학상 수상..이 시각 광주
    【 앵커멘트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이제 4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시민들은 광주의 아픔을 보듬어 준 한강 작가를 향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한 곳에 모여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축하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일찌감치 가득 찼고, 지금은
    2024-12-10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4시간 앞으로..시상식 준비 분주
    【 앵커멘트 】 2024년 노벨상 시상식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자정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립니다. 한 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4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상식과 만찬장은 준비를 마쳤고, 현지에서도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콘서트홀입니다. 1926년 지어진 이 건물에서는 100년 가까이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만찬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으로 유명한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립니다. 만찬이 열리는 블루
    2024-12-10
  • 목포서 '쾅쾅쾅' 대형 화물차 등 8중 추돌..11명 부상
    전남 목포에서 화물차와 승합·승용차 등 8대가 연달아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10일 오후 2시 21분쯤 목포시 상동 한 오거리에서 25t급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7대가 연달아 밀려 추돌했고, 운전·동승자 총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 11명 중 9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2시간가량 교통 정체도 발생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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