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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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 발간, 새 곤충 서식 확인
    전남 신안군은 지역 내 곤충 분포 실태와 효과적인 생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신안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홍보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4년 조사 결과, 신안군에는 총 14목 138과 1,068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2023년 조사 결과보다 5과 169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닻무늬길앞잡이,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와 물장군 3종과 국내 미기록종 4종(Macrog
    2024-12-09
  • '尹 모교' 충암고, 복장 자율화 이어 순찰 강화 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모교인 충암고가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우려한 조치입니다. 충암고는 최근 경찰에 '등하교 시간 순찰을 강화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충암고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 전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졸업한 학교입니다. 이 때문에 행정실과 교무실 등에 욕설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운행이 방해받는 등 애꿎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2024-12-09
  • "고교 '통학로 컨테이너', 홍복학원 이사진 교체하라"
    광주교육시민연대가 토지 강제집행으로 가로막힌 광주의 한 고등학교 통학로 문제를 두고 토지 조정 의사결정을 미룬 이사진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 대광·서진여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학생 안전' 가치를 놓아버린 홍복학원 임시이사 전원을 즉시 교체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통학로 조정 의사결정을 미뤄 우유부단한 태도로 이 지경을 만든 홍복학원 현 이사들의 책임이 크다"며 "학교법인 비리로 2015년 7
    2024-12-09
  • 국회 "계엄사태에 직원 10여 명 부상·물적 피해 6천여만 원"
    국회 사무처가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에 따라 계엄으로 인한 국회의 인적·물적 피해 상황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일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군의 불법적인 난입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TV(CCTV) 영상과 현재까지 파악된 인적·물적 피해 상황을 각 수사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늑골·손가락 염좌, 찰과상, 발가락 열상 등 사무처 직원 10여 명의 크고 작은 부상을 확인했다"며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
    2024-12-09
  • 5·18단체 "12·3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처단하라"
    5·18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가 "12·3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범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는 9일 5·18기념재단, 오월어머니집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역사가 증명하듯 민주주의를 짓밟은 자들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5·18단체는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 여당 대표와
    2024-12-09
  •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삐뚤어진 권력자, 취기에서 깨어나야"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습니다.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입니다. 교수신문은 9일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41.4%)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자신이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이 사자성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태연 교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
    2024-12-09
  • 법원행정처장 "검·경·공수처 수사 주도권 주장 '비정상적'"
    최근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수사 주도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9일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천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원에서 비상계엄 관련 영장 기각에 대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문을 받고 "군검찰을 포함해 검찰, 경찰, 공수처가 서로 수사권을 주장하는 비정상적 상황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내란죄) 수사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
    2024-12-09
  • '선거법 위반' 안도걸 의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안도걸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9일 30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과 사촌동생 안씨를 비롯한 선거사무소 관계자 13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안 의원은 사촌동생 안씨 등과 공모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4·10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 선거구민에게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보내고
    2024-12-09
  • '택시운전사' 독일 배우, 비상계엄 사태에 "5·18 광주, 과거라 생각했는데.."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비상계엄 사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택시운전사' 촬영 당시 사진과 함께 "한국의 과거를 다룬 영화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게시된 사진에는 무장한 군인이 점령한 도로에서 탱크와 트럭에 가로막힌 택시 한 대가 담겼습니다. 44년 된 과거의 일로 생각했던 비상계엄 사태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선포로 재현된 현실을 지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2024-12-09
  • "강아지 내놔!" 5년 전 이혼한 부인 집 침입·폭행한 40대
    이혼한 전 부인의 집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폭행까지 가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남성은 강아지를 돌려받겠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주거침입과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밤 10시 50분쯤 인천 한 빌라 3층에 있는 전처 B씨 집에 몰래 침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강아지를 돌려받기 위해 5년 전 이혼한 B씨에게 전화했습니다. 하지만
    2024-12-09
  • 제주시청 앞 '尹·김건희·한동훈' 풍자그림 내걸려.."공정과 상식 짓밟아"
    제주시청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풍자하는 그림이 내걸렸습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김강훈, 김승민, 김정훈, 현유정 작가의 그림 4점이 제주시청 앞 인도에 내걸렸습니다. 작가들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뿐 아니라 자신이 내건 '공정과 상식'마저 짓밟은 윤 대통령과 이를 조종한 김건희 여사,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헌법이 정한 절차를 초월해 권력을 넘겨받으려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림 속에는
    2024-12-09
  • [On Live 노벨문학상]전남도, 10일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 행사
    전라남도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에 맞춰 도민과 함께 축하하는 특별 행사를 오는 10일 오후 4시에 전남도립도서관에서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한강 작가의 세계적 성과를 기념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의 감동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도민 축하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문학 특강, 시 낭송, 수상 축하 편지 낭독,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 등으로 치러집니다. 도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124회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책을 빌리는 도민 124명에게 선착순으로
    2024-12-09
  • 강기정 "민생경제·시민안전 대책에 최선 다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가 9일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경제 불확실성도 커진 만큼 내년 추진상황을 예의주시해 민생경제를 보살피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금융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지역 충격파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살피는 일을 놓쳐서는 안 된다. 내년 사업 조기 집행 등 행정이 할
    2024-12-09
  • '제주 4·3' 폭동·'여순사건' 반란..계엄 문건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에서 제주4·3을 '폭동'으로,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명시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12·3 계엄사령부의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 자료'에서 문제의 부분이 발견됐습니다. 추 의원은 해당 문건이 지난 11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지시로 방첩사 비서실에서 작성돼 정부와 군이 계엄 선포를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라고 폭로했습니다. 문건은 비상계엄 선포사례로 '제주폭동'과 '4
    2024-12-09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끼인 80대 입주민 숨져
    아파트 엘리베이터 오작동 사고로 80대 주민이 숨졌습니다. 9일 아침 8시 27분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A씨가 엘리베이터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던 A씨는 문이 열린 상태에서 승강기가 올라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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