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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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특수본, 군검찰과 방첩사 압수수색.."정치인 체포·사전 모의 의혹"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9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합동 수사에 투입된 군검찰과 함께 방첩사 관련 사무실에 군검사와 수사관 등 50여 명을 보내 비상계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은 군검찰이 군사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방첩사 간부들의 집무실과 공관은 물론 서울 용산구 등 전국에 흩어진 방첩사
    2024-12-09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제협력으로 거제도 서식 노래기류 신종 2종 밝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경남 거제도 계곡 일대에서 노래기류 신종 2종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도서·연안 지역 자생동물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위해 경북대학교 황의욱 교수, 헝가리 자연사박물관의 코르소스 졸탄 박사와 함께 9월 27일부터 공동으로 수행됐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코르소스 졸탄(Korsos Zoltan) 박사는 헝가리에서 자연사박물관장을 지냈으며 노래기류의 형태학적 구조와 기능을 분석해 진화적 특성을 규명하는 등 극동아시아 지역 노래기류의 생물다양성 연구에 크게 기여해왔
    2024-12-09
  • BTS 제이홉, '고향' 광주 북구에 2년 연속 기부
    광주 북구 출신의 세계적 케이팝 스타 BTS 제이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9일 북구청은 지난 5일 제이홉의 고향사랑기부금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금액은 1인당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기부한도액인 500만 원입니다. 광주 북구 일곡동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제이홉은 지난해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자랑스러운 지역 향우인 제이홉의 기부가 북구와 고향사랑기부제 관심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기탁 취지대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2024-12-09
  • 공수처, 尹 체포 가능성 묻자 "지위고하 막론하고 법적조치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가능성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법적조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여러 고발장이 접수돼 직권남용죄, 내란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장은 수사의 공정성 논란을 들어 검찰과 경찰이 공수처에 사건을 이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2024-12-09
  • "女 많으니 2030 男 집회 나와라" 발언한 전남대 교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남성들을 향해 여성들을 보러 집회에 참여하라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박 교수는 지난 8일 방송된 팟캐스트 '매불쇼'에 출연해 "어느 순간 자세히 보니까 주요 연령층이 20~30대 여성이었다"면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여자분들이 집회에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가 박 교수를 향해 철학과 교수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지만, 그는 (여성들이 많이 나온다는 게) 얼마나 철학적이냐"며 웃었습니다. 이날 발언은
    2024-12-09
  • 올해 수능 표준점수 수석은? 반수한 한양대 의대생
    지난달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표준점수 기준으로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은 반수에 도전한 의대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는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습니다. 김씨는 선택 과목으로 국어 영역에서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140점)에 응시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에선 지구과학1(72점)과 화학2(73점)를 택했습니다. 김씨는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
    2024-12-09
  • 경찰 "수사 대상 제한 없다"..尹 수사 가능성 열어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우 단장은 9일 서대문경찰서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고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수본은 내란죄의 수사 주체로서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란죄 수사 주체는 경찰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
    2024-12-09
  • 1% 저리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환경친화 축산 육성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5년 녹색축산육성기금' 사업비 200억 원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인·법인 30억 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 원입니다. 운영자금은 농업인·법인 4억 원,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 6억 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융자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입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유기·
    2024-12-09
  • 707특임단장 긴급 기자회견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육사 57기)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707 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현태 단장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방위원회에 나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려 했지만 기회가 없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부의 지시나 승인을 요청하면 거부당할 것 같아 휴대전화를 끄고 몰래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단장은 "무책임한 지휘관 때문에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
    2024-12-09
  • 신안 흑산도 항구서 음주 선원 바다 빠져..해경 구조
    항구 앞 바다에 빠진 50대 선원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8일) 새벽 3시쯤 신안군 흑산도항에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인 A씨가 어선에서 술을 마시고 부두로 건너가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09
  • 나주 식품 가공공장서 불..재산 피해 6억 3천여만원
    나주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억 3,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그제(7일) 밤 11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건물이 모두 타고,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어제(8일) 새벽 3시 5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09
  • 전복된 어선 '금광호'..선원 8명중 5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모래 운반선과 충돌해 전복된 어선 '금광호'에서 5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43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8명이 승선한 29t급 어선과 10명이 승선한 456t급 모래 운반선이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선 '금광호'는 충돌 직후 전복됐으며 해경이 긴급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구조 작업 중 전복된 어선 안에서 선원 8명 중 5명을 발견했지만, 모두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충돌 직후 곧바로 뒤
    2024-12-09
  • 경주 인근해상 '선원 8명' 탄 어선 전복..생존 반응 확인돼
    9일 새벽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모래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40분쯤 감포항 남동쪽 약 6㎞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탄 29t급 어선과 10명이 탄 400t급 모래 운반선이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29t급 '금광호' 어선이 전복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2척, 헬기 1대를 투입해 실종자 확인 및 구조 작업에 나섰고 선원 일부의 생존반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보고받은 한덕수
    2024-12-09
  • 검찰,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참고인 조사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8일 오후 6시경 부터 9일 오전 2시경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8시간가량 박 총장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인물로 검찰 소환 당시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당시, 계엄 포고령 제1호가 박 총장 명의로 포고됐지만 박 총장은 지난 5일 국회에 출석해 윤 대통령의 담화 발표를 보고
    2024-12-09
  • 경남 한 연립주택에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경남 창원시 한 연립주택에 불이나 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9일 오전 4시 38분경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지만, 현장에서 대피하지 못한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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