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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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육아, 독서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꿈자람센터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들어서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늘(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그 밖의 시설들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6-02-06
  • 보조금 청탁 뇌물 혐의 국회의원 전 보좌관 무죄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를 대가로 사업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역 국회의원 전 보좌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고, 뇌물의 직접 증거가 진술뿐이라 차용금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
    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오늘(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광호 출마 예정자는 신안의 문제는 계획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민생회복 최우선과 군민 동의 기반 개발 원칙·책임 행정 시스템 등을 5대 군정 실행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2-06
  • 김영록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환영"
    김영록 전남도지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치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3월 안에는 개헌이 발의돼야 하고, 5월 초까지는 국회 의결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전남 초등학생 수 4,480명 감소...81학급 줄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남에서 줄어든 학생 수의 66%가 초등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는 17만 6,598명으로 지난해보다 6,771명 줄었고 특히 이 가운데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해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 수는 81학급 줄어든 반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26-02-05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민형배, 순천 찾아 민심 청취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5일) 순천 아랫장을 방문한 뒤 순천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순천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순천대 파루홀에서 미래먹거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도 진행했습니다.
    2026-02-05
  • 전남도의회, 국회 찾아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 반영"
    전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태균 도의장은 통합특별시 명칭의 법률 명시, 주청사와 통합의회 청사의 법률 지정 그리고 국세 지원 규모와 배분기준의 명확화 등을 비롯해 통합국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 이후에도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 지역 불균형 심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2026-02-05
  •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RISE 성과공유회
    【 앵커멘트 】 광주 17개 대학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학들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속에서 반도체 생산 공정을 체험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체 정보를 측정합니다. 모두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지역 대학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성훈 / 남부대 시니어라이프케어센터장 -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관문 의회 통과..."본격 시동"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오늘(4일)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찬성 의결했습니다. 이제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법 제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 제적 의원 60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이 반대 없이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광주시의회도 동일한 안건을 참석 의원 22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 정은경 복지부장관, 광주·전남 응급의료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4일) 열린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서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개별적으로 수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복지부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이달 말부터 광주·전남에서 먼저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시민단체, 행정통합 특별법에 "독소조항 삭제하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권한 집중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독소 특례조항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대응팀'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주민발안 요건 완화, 감사기구에 대한 시민 통제 강화 등 권력 견제 수단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응팀은 "지방채 발행과 재정위기 지정 특례 역시 지방자치 역량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한 규정"이라며 "독소조항을 삭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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