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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회생법원 다음 달 개원...경제계 "회생 골든타임 '기대'"
    【 앵커멘트 】 다음 달 광주와 전남·북, 제주의 회생과 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개원합니다. 그동안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서울과 수원 회생법원을 찾아야 했던 지역 한계기업들이 이제는 광주에서 보다 빠르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전남 개인과 법인의 회생과 파산사건은 광주지법 파산부에서 맡아왔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사건만 만 건을 웃돌았지만, 전담 법원이 아니다 보니 사건 개시 등 절차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6-02-25
  • 李 대통령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신속하게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폐쇄가 길어지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 1년 이상 폐쇄돼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고 현장 보존을 정확히 하고 기록을 남기면 유가족도 개항에 크게 반대할 것 같지 않다"며 국토부 장관에 최대한 신속하게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안공항의 재개항 시점을 묻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사고 조사 문제를 잘 마무리하면 올해 상반기에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2026-02-25
  •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교육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관심은 교육에 집중됐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이 통합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특성화 교육 중심 정책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25
  • 46주년 5·18 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꽃처럼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리고, 12·3 내란에 저항한 시민들의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다음 달 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6-02-25
  • "5·18 정신, 헌법에 담아 민주주의 수호"...개헌 촉구 결의대회
    【 앵커멘트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개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12·3 불법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건 5·18 정신 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개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12·3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2026-02-25
  • 정준호 "통합 앞장선 광주·전남…추가 인센티브 줘야"
    행정통합에 앞장선 광주·전남에 추가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다른 지역의 초광역 통합이 지연된 만큼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예산 일부를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해 첫 2년 동안 20조 원·4년간 총 30조 원 규모 국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투자"라며 "통합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다"고 설명했습
    2026-02-25
  •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번 법안에는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넘겨받는 방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08개의 조문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의 재정 특례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별법에는 국가가 통합특별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담겼지만, 20조 원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정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한 기준은 뚜렷하
    2026-02-25
  • 송영길 "나도 수거, 물고기 밥 될 뻔"...강기정 "전두환 트라우마, 尹 평생 감방 벽만 보고 살아야"[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송영일 대표님은 지금 민주당 복당 신청하셨지요? △송영길 전 대표: 했습니다. 이번 주에 아마 결정이 나지 않을까. ■유재광 앵커: 그런데 탈당계는 민주당 서울시당에 냈는데, 복당계는 지금 인천시당에 내셨네요? △송영길 전 대표: 그건 인천이 제 정치적 고향이니까 상징적으로 한 것이고. 중앙당에서 처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재광 앵커: 근데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계양을로 출마를 하시냐. 이건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 일단 그건 복당이 되면 정청래 대표님이나 지도부하고 상의하겠습니다.
    2026-02-25
  •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여수, 복합 구조적 위기...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여수의 새로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 출마 선언하신 후에 명절에 지역민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들 주로 나누셨습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플
    2026-02-25
  • 전력거래소, 상반기 공개채용...다음 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거래소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5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신입직-기술-전기 직렬 2명을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이전지역 인재와 비수도권 인재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또 보훈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검증 강화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떴다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400만 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특별전담반은 전남도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과 연계해 80만 명 인구 유입과 450조 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핵심기업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담반은 반도체,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전략 분야의 핵심 타깃기업을 선정해 접촉하고, 월 2회 정례 회의
    2026-02-25
  • 李 대통령,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에 "무한대로 끌 순 없어...빨리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 폐쇄 상태가 길어지는 것과 관련, 유가족과의 협의를 비롯한 재개항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된 지 1년이 넘어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는 취지로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4년 12월 발생한 여객기 참사 이후 폐쇄 상태인 무안공항은 사고 수습 마무리 후 재개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아직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
    2026-02-25
  • 이주 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 농장주 항소심도 '실형'
    이주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 농장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최저임금법 위반, 감금·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45살 돼지농장주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농장 관리팀장 40살 네팔인 B
    2026-02-25
  • 정진욱 의원, '지방정부 벤처 투자 대폭 허용' 법안 발의..."지역 투자 문턱 낮춘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5일 지방정부의 벤처펀드 출자 문턱을 낮추고 민간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의 벤처펀드 출자 방식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지방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설치한 경우에만 출자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금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벤처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의 투자 생태계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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