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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관광재단,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교통비 지원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공항공사(KAC)와 손잡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연에 따른 여행업계의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2026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인바운드(외래관광객 유치)와 아웃바운드(국외여행상품 운영) 여행사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금년도 1월 1일 이후 운영된 인·아웃바운드 여행상품으로 하며,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재개될 경우 본 사업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인바운드 인센티브는 KAC 관할 국제공항(김포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 목포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 18년째 이어져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가 목포 건어물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는 목포 시내 15개 중·고등학교에서 수거한 교복 2천4백여 점을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시작된 목포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2-20
  • 풍력 교육훈련센터·정비 샵 구축 업무협약 목포서 열려
    풍력 교육훈련센터와 정비 샵(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9일)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와 목포시, 한전KPS, KMC 해운이 참여해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온라인서 '바가지 요금 영상'...여수시 "근거 없어"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해삼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에 대해 "근거가 없는 영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9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영상이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0
  • 오늘 낮 광주 15도 '포근'...일교차 커 건강 관리 주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광주 15도, 목포와 여수 12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15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 ~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2-20
  • "전남광주 통합, 청년 일자리·광역교통망이 핵심"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어제(19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청년을 모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 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특별법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0
  • 설 연휴 순천 관광객 14만 명 돌파..."상권 활성화"
    설 연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7만여 명, 낙안읍성 3만여 명, 송광사와 선암사, 오천그린광장 각각 1만여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도 90%를 상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2026-02-20
  • 낮 최고 16도 '포근'...낮과 밤 온도차 15도
    금요일인 2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 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2026-02-20
  • 강진읍 목리에 215억 원 규모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강진읍 목리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국비 등 215억 원을 투입해 강진읍 목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방치된 나대지를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개발하는 등의 정주 환경 개선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목리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6-02-19
  • 목포시 대한민국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 비전 제시
    목포시가 국가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신안과 진도 등 전국 최대 물김 생산권역과 인접해 가공과 수출 등 고부가 김산업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국제 마른 김 거래소, 김산업 전문 지원 기관을 집적화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2026-02-19
  • 내륙습지 정밀조사 사업...장박골습지·합강습지 선정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됐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선정한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과 수달·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입니다. 광양 합강습지도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등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로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
    2026-02-19
  • 정성홍 광주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함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시민공천위 경선에 참여해 지난 11일 단일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026-02-19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특정인 내정설'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를 두고 특정인 내정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5명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항만업계 전문가와 고위 관료 출신 등으로, 이 가운데 관료 출신인 A씨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2-19
  • 무안군 인구 10만 명 육박...남악·오룡지구 절반 넘어
    1988년 10만 명이 무너진 무안군의 인구가 다시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보다 2,905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도시인 남악·오룡지구는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 1,500세대가 입주하면서 5만 1,867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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