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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며 주춤하더니 다시 더위...서울·광주 32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강원영동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2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산지 5~20mm,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5~10mm 등입니다. 제주도에는 26일부터 27일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수원 23도, 원주 24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2025-08-26
  • 결혼식 중 샹들리에 추락해 하객 다쳐...호텔 임직원 2명 송치
    호텔 예식장에서 샹들리에가 추락해 결혼식 하객들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한 호텔 임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호텔 관리이사 A씨와 시설관리직원 B씨를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3월 22일 오전 11시 25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도중 발생한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하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한 하객은 천장에서 떨어진 샹들리에에 머리를 맞았고 다른 하객은 바닥에서 튀어 오른 유리 파편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2025-08-26
  • "장애학생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엠마우스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광주형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체'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사업체에서 2~3개월간 직무 중심 현장훈련을 받고, 이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훈련에는 전문 훈련 지원인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직무 수행과 직업재활 과정을 돕습니다. 현재 엠마우스복지관과 시온직업재활센터 등 2개 기관과 총 12개 사업체가 참여 중입
    2025-08-26
  • 전남농업기술원 '유황미나리 주스' 개발 상품화 나서
    전남농업기술원이 저온 착즙 '유황미나리 주스'를 개발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습니다. 미나리는 해독작용, 혈압 조절, 체지방 감소,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지닌 채소로, 전남은 전국 미나리 생산량의 28%인 7,993t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 미나리 가공품인 미나리즙은 대부분 추출·농축액을 희석한 액상 차 형태로 제조돼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가 낮아, 시장성 확대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주스는 미나리 80%에 배 20%의 비율로 배합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은
    2025-08-26
  • 보랏빛 낭만의 섬 '신안 퍼플섬'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실렸다
    보랏빛 관광 명소로 떠오른 퍼플섬이 동아출판사가 발행한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교과서에는 집, 버스, 다리 등 섬의 모든 것이 보라색으로 단장됐으며 보라색 옷을 입은 관광객의 무료입장과 자전거 대여점, 라벤더 정원 등으로 퍼플섬을 소개했습니다. 신안군은 이 영어 교과서 채택률이 상위권이라며 교과서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신안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이번 교과서 수록을 계기로 국내외 교육·관광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천사섬 신안'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갈
    2025-08-26
  • KIA 양현종, KBO 최초에 다가선다...11시즌 연속 100K 금자탑까지 '-1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KBO 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0탈삼진 이상 기록은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 양현종 세 명이 가지고 있는 10시즌 연속입니다. 올 시즌 양현종은 23경기에 등판해 탈삼진 89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11개만 더 추가한다면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양현종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선
    2025-08-26
  • 전라남도,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지적측량수수료 감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이 추가로 선포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 지역을 확대합니다. 감면 추가 지역은 나주시, 함평군 전 지역과 광양시 다압면, 구례군 간전면·토지면, 화순군 이서면, 영광군 군남면·염산면, 신안군 지도읍·임자면·자은면·흑산면입니다. 이전에 지정됐던 담양군을 포함하면 8개 시·군입니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이며, 적용 대상은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 건축
    2025-08-26
  • '혼밥 손님에 면박'...전남 여수시 "혼밥 식당 모집합니다"
    식당 불친절 논란에 이어 호텔 비위생 문제로 홍역을 치른 전남 여수시가 혼밥 식당 모집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게장정식과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을 1인분으로 제공할 일반음식점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카페와 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합니다. 해당 업소들은 앞으로 추진할 1인 식탁 보급 사업에서 우선 혜택이 주어지며, 모집은 다음 달 19일까지입니다. 선정된 업소는 여수시 홈페이지와 여수 관광 통합 앱 '여수엔'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여수에서는
    2025-08-26
  • 전남도의원 "'동신대 연합' 글로컬 지정 촉구"
    글로컬대학 3차 선정을 앞두고 전남도의원들이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 지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원 8명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이 목포와 무안, 나주를 특화기술 지역으로 발전시켜 전남 서남부권의 청년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 지정을 강력히 희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글로컬 대학은 영남권 11곳이 됐지만, 호남권 지정은 4곳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최종 선정에서는 반드시 지역균형이 고려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2025-08-26
  •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6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봉산동 자택에서 아내 52살 B씨에게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B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을 마시고 귀가한 A씨는 집에서 청소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
    2025-08-26
  • 광복 80주년, 아리랑을 노래하다...광주시립합창단 200회 정기연주회
    광주시립합창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족의 아픔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담아낸 칸타타를 선보입니다. 광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5일(금) 저녁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0회 정기연주회이자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Song of Arirang 』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Song of Arirang(탁계석 대본, 임준희 작곡)'은 아리랑을 민족이 한이 담긴 가슴 아픈 과거로만 비추지 않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합니다. 총 6부로 구성된 'Song of Arirang'에는 강원도 정선아
    2025-08-26
  • [영상]건물 지하 주차장서 이산화탄소 누출…7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도심의 대형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가스가 유출돼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6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10층 규모의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소화 설비로 사용되는 이산화탄소(CO2)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 주차장에 있던 7명이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화 설비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6
  • 광주 택시요금 13.3% 인상...10월부터 기본요금 4,800원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0월부터 500원 오르고, 장거리 이용 시 요금 부담도 커지게 됩니다. 광주시는 26일 시의회 의견 청취를 위해 제출한 '택시요금 인상안'에서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 4,300원에서 1.7㎞ 4,80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요금을 500원 올리는 동시에 운행 거리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거리요금은 100원이 부과되는 기준 거리를 134m에서 132m로 축소해, 장거리를 이동할수록 요금이 더 올라가도록 했습니다. 시속 15㎞ 이하 주행 시 부과되는 시간 요금은 기존과 같은 32초
    2025-08-26
  • 전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 718명...지난해보다 2배 증가
    전남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만 7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2만 718명으로 지난해 1만 403명에 비해 1만 31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8개월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자체가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외국국적동포의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전남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 718명을 직역별로 보면 농업
    2025-08-26
  • '8위 추락' 디펜딩챔피언의 운명의 한 주, 원정 6연전에 가을야구 달렸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최근 5연패를 당하며 리그 8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이번 주 가을야구를 향한 운명의 6연전에 나섭니다. KIA는 26일부터 인천에서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수원에서 KT위즈와 주말 3연전 등 원정 6연전을 치릅니다. 시즌 막바지를 향해가는 시점에서 KIA는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주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게 루징 시리즈와 선두 LG 트윈스에 스윕패를 당하며 8위로 추락했습니다. 투타와 수비 모든 부분에서 엇박자가 나면서 이길 수 없는 경기가 이어졌습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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