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광주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내년부터 사업 본격
    광주 AI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광주 AI 2단계 사업이 오늘(22일) 과기정통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타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6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업들의 실증사업 등을 돕는 인프라 구축이 진행됩니다.
    2025-08-22
  •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한 가장 '무기징역 구형'
    생활고를 핑계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22일) 광주지법 12형사부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비정하고 무책임한 피고인을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일 새벽 진도군 항구에서 아내와 고등학생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 3명을 숨지게 한 뒤 홀로 탈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08-22
  • '호남특위'까지 만들어 구애하는데 민주당 호남 지지율 50% 밑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호남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새로운 당대표가 취임한 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주당이 호남 민심 구애를 이어오는 것과는 정반대 결과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로운 정부 출범 뒤 호남의 민주당 독주체제는 더욱 강화돼 왔습니다. 여당인 민주당 지지율도 지난달까지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70%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달 들어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NBS 여론조사에서는 지난달 말 73%에 달했던 민주당 지지율은 이번주 들어 61%까지 하락했습니다
    2025-08-22
  • 전남도 "산업안전 위험사업장 전수조사 실시"
    최근 산업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전라남도가 산업현장 위험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어제 (21일) 순천의 레미콘 공장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태이고, 지난 10일 고흥 양식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감전돼 숨지는 등 최근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5-08-22
  • 경찰,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본격 수사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21일) 사고가 발생한 H산업 대표와 임직원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숨지거나 다친 노동자들이 공장 내 저장용 간이탱크 청소 작업에 투입된 경위와 안전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노동당국도 사업주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 내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쓰러져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져 치료
    2025-08-22
  • 여름철 밀폐 공간 질식사고 잇따라…"기본 안전수칙 안 지켜져"
    【 앵커멘트 】 여름철 밀폐 공간에서의 질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지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안전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여름, 전남 지역 산업 현장에서만 질식 사고가 세 차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27일 여수의 한 식품가공 공장 정화조에서는 작업하던 남성 2명이 황화수소에 질식해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새벽에는 나주의 한 사료공장에서 밀폐된 분쇄기를 점검하던 직원 2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 김미나 기자
    2025-08-22
  • '수확철' 맞은 나주배...미국 관세 부과로 타격 불가피
    【 앵커멘트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라 직격탄을 맞게 된 건 철강이나 자동차뿐만이 아닙니다. 전체 수출량의 60%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나주배도 타격이 불가피한데요. 관세 부과로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량이 감소하고, 수출량도 따라 감소할 수밖에 없어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봉황면에서 미국 수출용 배를 생산하는 나종필 씨는 수확철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5% 관세가 부과되면, 현지 소비량이 줄어들고, 결국 수출량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나종필 /
    2025-08-22
  • 차승세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광복절특사 공정성·정책 혼선 결과"[와이드이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광복절 특별사면의 공정성 문제와 주식 양도세 논란 등 정책적 혼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차승세 노무현학교장은 21일 KBC뉴스와이드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NBS 전국지표조사에서 이전보다 8%p 하락한 원인에 대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습니다. 차 학교장은 최근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국민통합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고심 끝에 내린 광복절 사면 결정, 그 취지와는 다르게 공정성의 문제에 민감한 청년들과 중도층
    2025-08-22
  • GGM 노조 "사측이 지회장 폭행"...4시간 긴급파업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사측의 노조 탄압을 규탄하며 긴급파업에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2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회장이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하는 중 회사 교섭대표와 관리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휴게실 앞에 설치한 피켓을 두고 사측이 생산에 방해된다며 강제 철거했다"면서 "김진태 지회장이 항의하자 둘러싸고 위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휴게실 앞 피켓팅은 합법적 쟁의행위이고 점거도 아니다"면서 "폭행당한 지회장은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후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08-22
  •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광주광역시교육청을 사칭한 공문서 위조 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광주시교육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공인이 날인된 위조 공문서 등을 제시하며 민간 업체에 물품 제작 납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무원 사칭 사기는 지난달 초부터 다수 업체에서 발생했으며, 일부 업체는 실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공무원 사칭 주의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조달청·건설협회·기계협회 등 유관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2025-08-22
  • '호우 피해' 함평천지전통시장서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9일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환급행사가 진행됐지만, 이 시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만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aT는 별도의 환급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
    2025-08-22
  • 올해는 '처서 매직'도 없다..."이번 주말, 더 더워진다"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 '처서'인 23일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22일 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2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5~40mm, 전북남동부 5~20mm, 대구·경북남부, 울산· 5~60mm, 제주도 5mm 안팎입니다. 23일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 중·북부, 제주도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08-22
  • 광주 AI 2단계 예타 면제 최종 확정…내년부터 5년간 6천억 원 투입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2025-08-22
  • "눈치 보고 다니더라" 박정우 본헤드플레이, 이범호 감독은 오히려 상대를 치켜세웠다
    "눈치 보고 다니던데, 다른 상황에서 네가 이겨줄 수 있는 상황이 있을 것이니 힘내라고 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전날 끝내기 주루사를 당한 외야수 박정우를 감쌌습니다. 이 감독은 22일 광주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앞둔 브리핑에서 "지나간 경기"라며 "(타구를 보고) 1초 안에 판단해야 하는데 안타다 싶은 생각이 든 게 아닌가"라고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전날 박정우는 팀이 한 점 차로 끌려가던 9회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보고 내달리다가 2루 귀루 도중 포수 아웃당했습니
    2025-08-22
  • '탈수증세' 위즈덤 선발 복귀...KIA, 리그 선두 LG 상대 분위기 반전 노린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22일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KIA는 LG 선발 좌완 송승기를 상대로 박찬호(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위즈덤(1루수)-김석환(좌익수)-김태군(포수)-박민(3루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전날 탈수증세를 보여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던 위즈덤이 6번타자 1루수로 복귀했고, 박민이 3루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8
    2025-08-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