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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일-쉼 함께하는 직장문화 조성 나선다
    전남도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과 쉼이 함께하는 직장문화' 추진 방안을 적극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탄핵 정국'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상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의 핵심 현안이 대거 포함되는데 기여한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하계휴가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해 전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특정 업무와 현안 대응으로 부득이하게 휴일에 근무한 직원
    2025-08-21
  • 전남 기업 ㈜담우·티즌, 농업-기업 상생협력 '우수'
    전남 지역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티즌이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1차 선정 결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aT는 농업의 안정적 생산과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습니다. 우수사례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물 가공품을 개발한 고흥 지역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못난이 배를 원료로 한 블렌딩 티백 차를 생산하는 나주 기반 기업 티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밖에도 △가공식품 원료 농
    2025-08-21
  • '특명, 낯가림을 지워라' KIA, 키움 외인 메르세데스 첫 상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설욕에 나섭니다. KIA는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에 8이닝 동안 꽁꽁 묶이며 1대 6으로 무력하게 패했습니다. 현재 KIA는 54승 4무 54패로 승차를 벌리지 못한 채 KT와 공동 5위에 올라있습니다. 남은 경기가 많지 않은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날 KIA는 키움의 선발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를 상대합니다. 메르세데스는 지난달 30일, 부상
    2025-08-21
  •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공식 출범..."희생에 보상하는 발전정책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호남의 상대적 낙후를 해소하기 위해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위원회 출범식은 21일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청래 대표가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8일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호남의 숭고한 희생에 실질적 보답"을 약속한 데 따른 조치로, 정치권·학계·시민사회 인사까지 폭넓게 참여해 실효성 있는 지역 발전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 중 광주&m
    2025-08-21
  • 박균택 의원, "정의와 법치를 정치로 이어가 국민 민생 해결에 최선"[지방자치TV]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이 지난 12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지역 현안과 정치적 소신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국회 입성 전 20년간 검찰에서 근무하며 정의 수호에 힘써온 이력을 강조했습니다. 김웅철 앵커(지방자치TV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 1년 정치 여정을 "부당한 권력 남용과 국가 폭력에 맞선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결국 사필귀정이라는 믿음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검찰개혁의 방향에 대해 "특수부 중
    2025-08-21
  • "아사니 공백 제가 채워야죠"...오후성, 광주FC 차기 에이스 될까 [케스픽]
    "아사니 빈자리, 더 희생하고 준비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오후성이 3개월 만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오후성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경기 중반부터 근육 경련이 올라왔다"면서 "한 번 뛰어 놓으면 다음 경기 때 체력이 보충되기 때문에 끝까지 참고 뛸 수 있었다. 그래서 더 값진 승리였다"고 밝혔습니다. 후반 아쉬운 골 찬스에 대해 "최근 골이 안 나오고 있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뻔했는데
    2025-08-21
  • [영상]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사망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공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21일 오후 1시 반쯤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의 한 레미콘공장에서 콘크리트 혼화제 저장 탱크에 청소를 하러 들어간 노동자 3명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 뒤, 탱크 내부에서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고 장비 24대, 인원 75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탱크 입구가 좁아 소방당국은 탱크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구조 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08-21
  • 동국대 황태연 명예교수, 50년 학문 집대성 신간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출판기념회 개최
    정치철학자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신간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상·하) 출판기념회가 2025년 8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1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권노갑 민주당 고문, 이종찬 광복회 회장, 정균환 민추협회장, 박석무 이사장 등 국내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회는 박수현 민주당 국회의원이 맡습니다. 황 교수는 지난 50년간 정치철학 연구를 집대성한 이번 87번째 저서에서 서양의 정의국가와 동양의 인
    2025-08-21
  •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사전 예약 돌입
    전남 순천시가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합니다. 사전예약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축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갯벌을 배경으로, 공연·체험·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이 함께하는 큰스님, 큰말 △국가유산진흥원국가유산 방문캠페인과 연계한 '산사에서의 하룻밤' △세계유산을 탐구하는 '인문학이 만나는 세계유산' △선암사 4컷 만화제작 및 디지털 아카이빙 '선암사 어
    2025-08-21
  •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현직 경찰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의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자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나섰습니다.
    2025-08-21
  •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50분쯤 서구 동천동의 한 노래방에서 '취객이 난동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연행된 파출소 주차장에서 담배를 핀 뒤 꽁초를 버리다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숨이 안 쉬어진다"며 119
    2025-08-21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차기 이사장에 공무원 출신 내정...지역사회 '반발' 확산
    전라남도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공무원 출신 인사가 내정되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여수지역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정기명 시장은 인사 전횡을 중단하고, 여수시민 앞에 책임 있게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정기명 시장은 재선을 겨냥해 또다시 국장 출신 인사를 기관장 자리에 앉히려고 한다"면서 "이는 시민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아니라, 개인 정치적 이해득실을 우선한 또 하나의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여수시 인사를 정치적 도구로 삼
    2025-08-21
  • "일주일에 하루만 쉬면 안 되나"...전남도청 공무원 '격무' 호소
    전남도청 공무원이 금요일 야근과 주말 회의 등이 반복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 노조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이 올린 글에는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MZ세대가 아님에도 너무 힘이 든다"며 "금요일 퇴근 시에 갑자기 내린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 금요일 야근, 토요일 회의자료 작성과 일요일 검토를 위한 회의가 몇 달째 반복되고 있다"고 격무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다. 평일 야근도 무섭지 않다. 주말도 하루는 반납하고 사무실에 가서 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25-08-21
  • '코리아컵 결승 눈앞' 이정효 감독 "아사니는 다시 영입하고 싶은 선수" [현장인터뷰]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광주는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부천FC1995를 2-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원정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수비수 심상민이었습니다. 전반 23분 심상민의 크로스를 정지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심상민의 크로스가 부천 수비수 박형진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헤이스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2-0을
    2025-08-21
  •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새벽시간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승용차에 불을 지른 데 이어, 이날 새벽 0시 45분쯤 남구 양림동의 한 이면도로에서도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 중 1대가 전소되고 다른 차량은 반소됐으며, 주변에 있던 차량들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통해 A씨의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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