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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해상서 드론 테러·항만 침투 등 대테러 훈련 실시
    전남 여수 해상에서 정박선 드론 테러와 미확인 선박 항만 침투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여수 여객선 전용부두와 신항 인근 해상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항만방호 및 대테러 훈련이 열렸습니다. 훈련은 △정박선 드론 테러 발생에 따른 화재 및 HNS 사고 대응 △미확인 선박 추적 및 차단 △테러범 진압 △육상 도주 테러범 검거 △합동조사팀 운영 등 해상에서 육상으로 이어지는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에는 서해지방해
    2025-08-20
  •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택배 기사에게 이른바 '통행료'를 요구해 논란을 샀던 전남 순천의 한 1,6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20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순천 신대지구의 이 아파트는 최근 택배 기사에게 통행료 등을 요구해 전국적인 공분을 산 것과 관련 게시판에 내건 사과문을 통해 "충분한 검토와 배려가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 및 불법 광고물 부착 등의 불편사항 민원이 많아 비밀번호를 변경하게 됐다"면서 "택배 회사에 충분히 설명했어야 했는데 이 부분에 미흡하게 대응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
    2025-08-20
  • 김영임 “잠든 시혼 깨워보고 싶었다”…등단 26년 만에 첫 시집
    김영임 "잠든 시혼 깨워보고 싶었다"…등단 26년 만에 첫 시집 "꽃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정성과 마음으로 가꾸는 존재,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비로소 보입니다." 김영임 시인이 첫 시집 『침묵이 숨 쉬는 곳』(한림刊)을 출간하면서 시인의 말에서 밝힌 메시지입니다. 1999년 《문학춘추》로 등단한 시인은 오랜 기간 침묵의 수행을 거쳐 26년 만에 세상과 마주했습니다. 시인이 구도자처럼 시를 찾아 은둔하며 머물렀던 거처는 어디일까? 이에 대해 시인은 "자연의 품 안에서 깃든 신성을 벗 삼아 내
    2025-08-20
  • KIA, 홈런 4방 화력쇼...키움에 12대 9 승리
    KIA 타이거즈가 홈런 4방 화력쇼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했습니다. KIA는 어제(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최형우와 나성범의 3점 홈런을 포함해 홈런 4방을 터뜨리며 키움을 12대 9로 꺾었습니다. 선발 올러는 5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내주며 4실점했고, KIA는 시즌 54승째를 기록하고 5위를 유지했습니다.
    2025-08-20
  • 아사니 없는 광주, 코리아컵 준결승 기선제압 성공할까
    【 앵커멘트 】 지난해 코리아컵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광주가 올해는 부천을 상대로 오늘(20일) 홈에서 기선제압에 나섭니다. 광주는 매 경기 결승에 임한다는 각오입니다. 전준상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코리아컵 준결승에서 울산에 아쉽게 패했던 광주가, 올해는 울산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 상대는 부천FC1995. 준결승에 올라온 팀 중 유일한 K리그2 팀입니다. 광주가 객관적 전력에서는 앞서지만,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부천을 쉽게 볼 수는 없습니다. ▶ 인터뷰 : 이정효 / 광주FC 감독 - "(부천
    2025-08-20
  • 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5~40mm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에는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mm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침 기온은 나주 23도, 무안 24도, 광주와 여수 25도, 목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여수 33도, 순천 34도, 광주 35도 등 32~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5-08-20
  •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나주의 한 사료 공장에서 기계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새벽 0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운곡동 한 사료 배합 공장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A씨와 내국인 직원 30대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A씨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B씨는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료 배합 기계를 점검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에 들어갔다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0
  • 낮 최고 36도 무더위...전국 오후까지 소나기
    수요일인 20일에도 낮 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5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3도입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후까지
    2025-08-20
  • '홈런 4방 화력쇼' KIA, 키움 12대 9로 꺾고 5위 유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4방을 터뜨리는 등 화력쇼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격파했습니다. KIA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2대 9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시즌 54승 4무 53패를 기록하면서 5위를 유지했습니다.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는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회초 안타와 볼넷을 내준 뒤 최주환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카디네스의 땅볼로 1점을 더 내주며 0대 2로 끌려갔습니다. 2회에도 송성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0
    2025-08-19
  • 2026학년 광주교대 수시모집에 '전남교육감 다문화전형' 신설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광주교육대학교 수시모집에 '전남교육감 다문화전형'이 신설됩니다. '전남교육감 다문화전형'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가정의 자녀 중 전남 지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졸업 후 전남도내 초등학교에서 5년 이상 복무해야 합니다.
    2025-08-19
  • 목포대 '다문화 융합 교육 포럼'개최...현장 사례 공유
    전남 다문화 구성원들의 통합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문화 융합 교육 포럼’이 오늘(19일)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목포대학교 전남 다문화 융합교육사업단이 마련한 포럼은 '공존 지향 다문화 사회, 영암에서 방향을 찾다'를 주제로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생활 경험 등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다문화 융합교육의 실질적 대안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다문화 융합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2025-08-19
  • '숙박세일페스타', 전남 숙박 최대 5만 원 할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일(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전남지역에 더 많은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는 전남이 지난해 말 여객기 참사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일반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숙박 요금이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그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지만, 전남은 각각 5만 원과 3만 원으로 할인 폭이 확대됩니다. 할인권은 내일(20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 40개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 당일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과 결제
    2025-08-19
  • 전남도 장애인 행복시대 실행 현장 목소리 들어
    전남도가 오늘(19일) 전남도청에서 지체장애인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다음 달 개원을 앞둔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운영 상황을 소개하고,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5-08-19
  • 전남도청 공문 위조...숙박 예약 사기 시도 발생 '비상'
    전남도청 공문을 위조해 숙박 예약을 하려는 시도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의 한 숙박업소에 출장으로 240만 원의 숙박비를 현장에서 카드 결제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 공문이 발송됐으며 다행히 숙박업소 대표가 공문이 조잡해 사기라고 의심하고 도청에 문의해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문에는 퇴직한 간부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공문 형식도 실제 양식과 달랐습니다. 전남도는 실국과 도 산하기관, 22개 시군 등에 공문을 보내 공무원 사칭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5-08-19
  • 여수시, 석유화학·지역현안 정책 간담회 열어
    여수시가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여수시는 보건소 회의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와 2026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등을 논의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놓인 여수∼거문 항로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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