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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본선 승부가 주목되는 목포시장 선거...민주당 경선은 3파전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로 가보겠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무효로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홍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불을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명. 강성휘 후보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배종호 후보의 중도포기 이후 전경선, 이호균 후보가 앞서가던 강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입니
    2026-03-01
  •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 세정아울렛, 자생력 키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광주 상무지구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쇠락해 가고 있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3년 문을 연 광주 세정아울렛입니다. 개점 초, 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경쟁력을 잃으면서 지금은 1/4 가량이 공실로 남아있습니다.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
    2026-03-01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투표 개정안도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2026-03-01
  • 전남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하면, 세계 최고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한판'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 2월과 3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월 4일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
    2020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종합청렴도 전국 1위에 오른 전남개발공사에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경영 성과'와 '청렴'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
    2026-03-01
  • 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99.9% 충원...수험생과 학부모 신뢰 입증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 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2026-03-01
  • 전라남도 2026년 장애인 일자리 4,132명 역대 최다
    전남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4,132명을 선발·배치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
    2026-03-01
  • 3·1절 전국 대체로 흐림, 낮 기온 15도 안팎 포근
    삼일절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오전엔 강원동해안·산지, 오후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8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2026-03-01
  • 전남도, 동·서부 이민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운영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여수와 영암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법률 상담, 산업안전 교육에 나서는 한편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8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성역 없이 진상규명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철위는 유가족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번 이관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조사 결과를 전면 폐기하고 인적 구성의 전면 쇄신과 유가족의 참여, 정보 공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2-28
  • 목포대, 교육부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목포대는 5년간 102억 원 사업비를 인재양성에 투입하게 됩니다.
    2026-02-28
  • 영암 조선소서 선박 블록 쓰러져...30대 이주 노동자 숨져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돼 30대 이주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35살 이주 노동자가 1t 짜리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록을 고정하거나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8
  • 베일 벗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義) 역사 체험 공간"
    【 앵커멘트 】 나주에 건립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초들이 왜적의 침입 등에 대항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의병은 우리 역사의 큰 자부심인데요. 특히 전남과 광주는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한 '의(義)'의 고장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의병장이 이끈 6,000명의 의병은 전국 최대 규모였습니다. 대한제국기인 1909년 교전에 참여한 남도의병 1만 7,000명은 당시 전국 의병의 46%에 달했습니다. 남도의병 정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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