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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강풍에 피해 최소화...전남소방 선제적 비상근무 가동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 전남 성장동력 창출 '국민성장펀드' 반짝 아이디어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대형 전략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이와 연계해 민간투자 참여와 수익 창출 구조를 갖추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입니다. 공모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5년간 5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민간투자
    2026-01-11
  • '의향 전남', 보훈대상자 예우·지원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 지원 강화 등 새해 보훈정책을 확대합니다. 이는 보훈대상자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단계적 인상을 통해 고령의 참전유공자
    2026-01-11
  • 강풍주의보 내린 여수서 산불 1.3ha 피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에서 산불이 나 3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0일) 낮 12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3시간 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임야 1.3ha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1-10
  •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올해는 풍년 기대"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태풍과 고수온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소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풍년이 기대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고흥 해창만 앞바다. 바닷속 깊이 넣어두었던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굴 다발이 줄이어 올라옵니다. 굴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클탱클한 우윳빛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정정운 / 굴 양식 어민 - "고흥 굴은 올해 풍년이 되어, 다른 지방에 비해 부드럽고 특히 여성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소
    2026-01-10
  • 광주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기대감…현장 여건 점검
    광주시가 우치동물원 내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오늘(10일) 우치동물원을 찾아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살펴봤습니다.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중국 측에 광주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1-10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내일까지 15cm 눈
    목포와 진도, 고흥 등 해안가에 위치한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오늘(10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5~15cm이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한 추위도 찾아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도 영하 1도에서 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7~8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6-01-10
  • "날씨 한번 요란하네"…광주·전남 주말 강풍·눈·한파 비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가옥 파손이나 시설물 피해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전남 목포·무안·고흥·영암·영광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말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풍과 한파에 더해
    2026-01-10
  • 李 대통령 "광주에 판다 대여 요청했다"…광주시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에 판다 대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10일 광주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판다를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판다가 실제로 광주에 올 수 있도록
    2026-01-10
  • 2026년 원광언론인상에 KBC 이동근 국장 선정
    원광대학교는 언론 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이동근 KBC 광주방송 국장과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문화일보)는 10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원광대 총동문 신년 인사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원광언론인상은 원언회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동문은 "20년 넘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었는지
    2026-01-10
  • 신정훈 "'징징' 尹 변호인, 법적 권리?...0.4평 '먹방'을 아는가, 포승줄 수갑 차고 '징벌'"[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KBC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꼭 소원 성취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도했듯이, 지켜냈듯이. 또 광주·전남이 새로운 지방 주도 대전환,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시도의 문제 함께 고민하면서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방 주도 대전환 말씀하셨는데, 광주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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