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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M 노조, 8시간 전면 파업...생산 차질 없어
    임단협 결렬 등으로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8시간 전면 파업을 실시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GGM지회 조합원 138명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8시간 동안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빈자리에는 일반직 직원들이 투입돼 생산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GGM 노조는 최근 사측이 추진 중인 격려금 지급과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이 기술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5-12-26
  • 철쭉 명소 보성 초암산에 기러기 축사 '논란'
    【 앵커멘트 】 봄철 철쭉 명소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초암산 일대에 기러기 축사 신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분뇨와 악취로 위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기러기를 사육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이면 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보성 초암산. 최근 이 일대에 기러기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사육으로 분뇨와 악취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상
    2025-12-26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광주시의회 "독립적 사고조사로 철저한 진상규명"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해 독립적 사고조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아 유가족의 고통과 국민적 불신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둘러싼 조사 지연, 자료 비공개 등으로 조사 신뢰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사고조사기구를 국무총리실 소속의 독립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6
  •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본격 활동
    복합쇼핑몰과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발전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인한 지역 상권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광주시 공식 기구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조직해 오늘(26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상공인·상인연합회, 대기업, 소비자단체, 시민사회단체, 청년단체, 전문가 등 복합쇼핑몰 이해관계자와 다양한 사회적 주체가 참여했습니다.
    2025-12-26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시민투표...내년 1월 18일까지
    전남 광양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시민투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심의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후보 도서 2권씩 모두 6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 '들개왕(곽영미)'과 '현진에게(이수진)' △청소년 분야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율의 시선(김민서)' △성인 분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2025-12-26
  • 곡성군·전남과학대, 유학생 '정착형 인재'로 키운다
    곡성군과 전남과학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협력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26일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22건의 협력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유학생 유치·정주 연계와 함께 고령자 디지털 역량 강화, 마음돌봄 사업 등 신규 과제도 논의됐습니다. 특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연계해 졸업 이후에도 곡성에 정착하도록 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군은 전남과학대와 글로벌융합학과를 운영하고 휴학생 유치에 나서는 한편, 지역
    2025-12-26
  • 토요일 아침도 강추위...곳곳에 비와 눈 소식도
    토요일인 27일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3도, 인천 -8도와 4도, 수원 -10도와 3도, 강릉 -4도와 6도, 대전 -8도와 5도, 세종 -8도와 4도, 광주 -4도와 6도, 대구 -6도와 5도, 울산 -5도와 6도, 부산 -3도와 7도, 제주 3도와 9도입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이하의
    2025-12-26
  • 구례군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미용비' 지원...내년 1월 5일부터 신청
    전남 구례군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4,9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하며, 바우처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
    2025-12-26
  • '그림과 선율이 흐르는 겨울'...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붉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설경으로 스며드는 선율이 흐른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송하동 124-2)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한 예술가의 오랜 시간과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송년의 인사이면서 어린 딸과의 추억을 담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던 어린 딸은 어느덧 25살이 되었고, 피아노를 전공해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그 시작점에는 아버지 황순칠 작가의 예술적 삶이 깊이 닿아 있습니다. 황 작가는
    2025-12-26
  • 특수아동에 건네는 치유의 손길...광양제철소 '희망의 징검다리' 출범
    광양제철소가 지역 특수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치유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특수장애아동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만 12세 이하 특수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올해는 모두 89명의 아동이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6천만 원을 지원했고, 여수
    2025-12-26
  • 여수 낭도에 첫 물김 위판장 개설...김 위판 본격 시작
    전남 여수에서 처음으로 물김 위판장이 개설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화정면 낭도에 지역 최초로 물김 위판장을 개설하고 첫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수시의 김 양식 면적은 687ha로, 모두 32건의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김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공공장 기반 강화와 수출 사업을 병행해 김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물김 위판장 개설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인 위판
    2025-12-26
  • 전남보환연, 환경소음측정망 지점 선정 방법론 개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환경소음(수동)측정망 지점 선정 방법론을 목포시와 나주시에 시험 적용한 결과 두 지역 총 39개 지점의 신설·이전에 대한 환경부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해당 방법론이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지자체로 확산·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환경소음(수동)측정망은 정온한 생활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지자체가 관할 지역 내 각 용도 지역의 소음도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과 지점을 선정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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