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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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훈 "지귀연, 내란죄 성립 명확한 근거 제시…정치사적 큰 의미"[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국회가 탄핵소추와 예산 삭감으로 정부 활동을 방해한다는 생각에 집착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국회를 제압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보는 게 사건 실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선고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 마땅한데,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고 했고, 추미애 의원도 "2심·3심을 내다본 세탁기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사법부가 정치권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0
  • 배종호 "송영길 민주당 복당하면 당 세력 재편 태풍의 눈 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에 복당할 예정입니다. 송 전 대표는 "내일(20일) 인천시당에 직접 복당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국회에 들어가 민주당과 정부, 이 대통령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를 임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대변인 출마가 전망되는 곳이어서, 향후 여권의 역학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
    2026-02-19
  • 신인규 "무주택자의 고통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 철퇴 가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 설전이 설 연휴를 달궜습니다. 장 대표가 "다주택자 악마화"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이 대통령은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되받아쳤습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문제는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로 여겨져 왔기에 더 이례적인데, 그러나 "이번엔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나온 MBC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52%, SBS 여론조사에선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하고
    2026-02-19
  • 김진욱 "비정상적 수요 억제해야" vs 이준우 "대통령 분당 아파트는 왜 안 파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정책 및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두고 SNS에서 날 선 공방을 벌인 가운데 여야도 부동산 관련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는 18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메시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특보는 "투기적 성격의 다주택자들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시장을 왜곡시키는 수요를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적으로 효심을 갖고
    2026-02-18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 정도원 "국힘, 서울시장 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염두에 둔 '사심' 100% 내부 충동질...'사시미' 수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설 연휴, 정치권의 시선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압승을,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의 발판 마련을 목표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6·3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전망했습니
    2026-02-17
  • "한동훈 내친 국민의힘, 극우 유투버의 늪에 빠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사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 의원은 "강성 지지층은 여전히 지지하고 있고"라면서도 "결국 지선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쪽은 중도입니다"라며 중도층 이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선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라며 당내의 위기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극우 유튜버들
    2026-02-16
  • "투기 세력과의 전쟁" vs "사생활 들여다본다 비판"…이재명표 '부동산 감독원' 놓고 설왕설래[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 고강도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 의원 특집 대담에 출연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의 정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코스피 5천 넘어선 거 보면 살아납니다."라며 자산 시장의 호황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을 통해서 불로소득을 얻으려
    2026-02-16
  • 이종훈 "장동혁 대표 인지부조화 증상...국민의힘 참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초부터 정국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습니다. 5개월여 만에 열릴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를 위한 본회의도 반쪽 개의를 했고 대미투자특위도 40분 만에 파행했습니다. 파행의 버튼을 직접 누른 건 장동혁 대표로 오찬 시작 1시간을 앞두고 전격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본회의 보이콧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장 대표는 회동 거절의 이유로 민주당이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으며, 이 대통령의 '당무개입' 논란으로 인해 정 대표와의 사이
    2026-02-13
  • 신인규 "장동혁, 배현진 견제 서울시당 공천권 회수...국힘 민주주의 궤도 이탈한 정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이른바 '징계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부터 시작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9일)→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 탈당 권유(10일)→친한계 배현진 의원 윤리위 소환(11일)으로 이어지며 물고 물리는 징계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파 갈등이 윤리위 징계 대전으로 옮겨붙는 양상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징계 대전'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니다
    2026-02-12
  • 배종호 "재판소원 제도, 헌법학계서 대세이고 헌재도 적극 찬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법원의 확정판결에도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 '4심제 논란'을 빚는 '재판소원법'이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도 동시에 통과시켰고, 이미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왜곡죄'와 묶어서 이달 내 처리하겠단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날치기 졸속 통과"라며 반발했는데, 곽규택 의원은 "4심제와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기환송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헌법재판과 사법부 재판은 분명히 다른데, 4심제라는 건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2026-02-12
  • 장윤미 "국힘, '尹과 절연' 지방선거 승리 시나리오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이자, 장동혁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절연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라며 '전략적 비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2026-02-11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 홍석준 "선거 이겨야 한동훈도 살아, 친한계 날선 비판 자제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국민의힘의 '징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확정됐고,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반대하는 입장문 작성이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숙청 정치는 계속된다" 비판했고, 안상훈 의원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반발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
    2026-02-10
  • 배종찬 "부동산 문제, 적이냐 아군이냐가 아니라 정교한 접근법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대사업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받는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계속 유지할지 논의해 보자"고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10일 새벽엔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4만 2,500호가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며, 다주택 양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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