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동부, 무안 광주 3곳 청사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특별법 조항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2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꺼내 전남도를 갈라치는 혼란스런 청사 운영 꼼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태를 조장한 김영록 지사와 김원이 도당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전남 광주 통합의 원칙에 맞게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결정해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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