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100번째 금귀월래 "DJ와의 약속,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기본"

작성 : 2026-03-06 15:03:53
▲ 금귀월래, 민원 현장 살피는 박지원 의원 [박지원 의원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금귀월래' 100회를 달성하며 지역구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4월 당선 직후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구로 내려가 월요일에 상경하는 일정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번 100회 달성까지 박 의원이 이동한 거리는 총 7만 6,840km로, 이는 지구 둘레를 두 바퀴나 돈 셈입니다.

박 의원의 '금귀월래'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하며 당부한 가르침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명예 회복을 위해 출마하되, 고향과 호남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민도가 높아진 만큼 의정활동과 지역 활동 모두를 잘해야 한다"며 매주 지역구를 찾을 것을 직접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과거 목포 지역구 의원 시절에도 12년 동안 총 624회의 금귀월래를 기록하며 지구 11바퀴 거리를 이동한 바 있습니다.

22대 국회 들어서도 그는 계엄과 내란 정국 등 엄중한 시국 속에서도 지역구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여겼습니다.

폴란드 대통령 특사단장으로 파견되었을 때와 국회 필리버스터 기간에도 매일 지역구와 본회의장을 오가는 강행군을 소화했습니다.

박 의원이 정치권에 유행시킨 '금귀월래'라는 용어는 이제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구 활동의 모범 사례이자 보통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한 이동 횟수를 넘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라는 평가입니다.

▲ 전통 시장 찾은 박지원 의원 [박지원 의원실]

박 의원 측은 선거 유세나 주중 수시 이동을 포함하면 실제 이동 거리와 횟수는 집계된 수치를 훨씬 상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100회 달성을 기점으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습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입니다.

군민들은 박 의원의 성실한 지역 행보가 해남·완도·진도의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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