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 환자를 보살핀 여성숙 전 목포의원 원장이 향년 10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여성숙 전 원장은 1965년 무안에 결핵요양원 한산촌을 열었고, 1980년 전 재산을 헌납해 개신교 여성 수도자 단체인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만성 결핵환자를 돌보는 한삶의집을 개원해 2005년까지 직접 환자를 보살폈습니다.
별세한 여 전 원장은 제1회 인도주의실천의사상과 비추미여성대상, 제3회 오월어머니상을 받았고 빈소는 목포 효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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