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6월15일 방송전남의 무역 적자가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 자료에서 지난달 전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석유제품과 철강제품, 기계류 등의 수출이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하면서 5억 1,700만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도 수출이 1년 전보다 4% 감소하며, 무역흑자 8억 6,200만 달러로, 흑자 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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