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발표한 '2016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GIST, 광주과학기술원이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세계 2위로 평가됐습니다.
GIST는 전 세계 9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세계 2위에 자리했으며, 이 같은 성적은 QS 평가 항목 중 국내 대학이 기록한 최고 순위라고 밝혔습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항목으로,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이 관련 분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될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연구 성과의 영향력이 크고 그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정의진 kbc 기자
랭킹뉴스
2025-12-23 21:15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데..."수사 지지부진"
2025-12-23 17:25
"액운 막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30㎝ 철심 박은 70대 2명 체포
2025-12-23 16:37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60대 남편 체포
2025-12-23 15:37
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2025-12-23 15:01
부하 직원 폭행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왜?...法 "정당한 목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