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공석사태를 빚고 있는 광주교대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정부에서 학교 측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하지 않고
총장이 공석중인 광주교대 등 전국의
국공립대 4곳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부는 이와 함께 전국 모든 국공립대학에 강요됐던 총장 간선제를 폐지하고 총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14:49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
2025-06-19 14:11
'파면 尹' 내란 특검, 경찰 31명·검사 42명 파견 요청
2025-06-19 14:10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핵시설 타격..주민 대피령"
2025-06-19 11:18
"다른 남자 만나지?" 연인 2시간 넘게 폭행해 죽게 만든 불법체류 중국인
2025-06-19 10:22
장난감 자석 쥐고 '켁켁'..23개월 아이 뱃속에 자석 33개 '긴급수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