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근로자가 두 번째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18년 동안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3월 백혈병 판정을 받은
최모 씨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정모 씨에 이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백혈병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람은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2025-05-02 20:35
마약 투약하고 근무지 상습 이탈한 20대 사회복무요원
2025-05-02 20:24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 열린다
댓글
(0)